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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임"(으)로 총 3,399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야기로 냠냠! 어수잼] 채소를 모으고 갈라~ 맛있는 카레를 만들자어린이수학동아 l2024년 02호
- “나는야, 카레 될 거야♪” 감자, 당근, 양파, 토마토가 하나둘씩 따끈따끈 카레 탕으로 모이고 있어요. 겨울에는 따뜻한 곳에 모여 카레가 되는 게 채소들의 필수 코스! 그런데, 잠깐! 먼저 프라이팬에서 몸을 볶고 탕에 들어가야 해요. 가장 맛있는 카레가 되려면 채소를 알맞게 모으고 갈라 ... ...
- 귤을 많이 담으려면 〇〇〇 모양으로? 귤포장에 숨은 수학과학동아 l2024년 02호
- 겨울하면 귤입니다. 따뜻한 방에 앉아 손가락이 노래질 때까지 귤을 까먹는 즐거움은 역시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호사죠. 귤을 까먹으며 빨간색 망에 들어있는 귤을 보다 기자는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망에 귤을 최적의 부피로 포장할 수 있을까요? 답은 예상 외로 복잡합니다! 케 ... ...
- 외계 생명에게 말을 걸다과학동아 l2024년 02호
- SETI(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의 연구원들이 혹등고래와의 대화를 시도하는 이유는 우주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외계 생명체와의 대화를 위해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또 다른 지성체와의 대화를 꿈꾸며 우주의 전파를 훑고, 직접 메시지를 쏘아 올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주로 보내려는 메시지 ... ...
- 문제 풀다 눈 맞아 결혼! 해피엔딩 문제수학동아 l2024년 01호
- 남녀가 공부를 같이하다 보면 사랑이 싹트기도 한다. 1930년대 헝가리에서 수학을 공부하던 두 남녀는 수학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사랑을 키웠다. 주인공은 헝가리계 호주 수학자 클라인 에스테르와 세케레시 죄르지. 둘은 한 수학 토론 모임에서 만났다. 1932년 어느 날 클라인이 자신이 만든 문제 ... ...
- [헷갈린 과학] 하나는 양서류? 하나는 파충류? 도룡뇽 vs 도마뱀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1호
- 네 개의 다리로 기어다니는 데다가 가늘고 긴 몸통에 꼬리까지 닮은 도롱뇽과 도마뱀. 둘은 생김새가 비슷해 헷갈릴 때가 많지만, 엄연히 다른 분류에 속해요. 도롱뇽과 도마뱀, 둘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도룡뇽 도롱뇽은 개구리처럼 물과 땅을 오가며 사는 양서류예요. 어릴 때는 아가미로 호흡 ... ...
- [SF소설] 더 마더(THE MOTHER)과학동아 l2024년 01호
- *편집자주. 2023 SF스토리 공모전 총36편의수상작중 양자나노과학연구단 특별상을 수상한 소설을 지면에 소개합니다. 2175년2175년 스코틀랜드 포트 윌리엄. 미래에도 영국 사람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여전해 보였다. 지역 국회 의원의 유세 현장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밀집 ... ...
- 수학에 사랑스러움이 가득!수학동아 l2024년 01호
- 뽀뽀를 부르는 수일까? 입맞춤 수 ‘입맞춤 수’라는 이름만 들으면 뽀뽀의 횟수나 사랑에 관한 수일 것 같아 호기심이 생긴다. 하지만 실상은 몇백 년 동안 수학자가 연구한 난제와 관련이 깊다. 관련 연구로 필즈상을 받은 수학자도 있다. 수학자들은 각 차원에서 반지름의 길이가 1cm인 단위 구 ... ...
- 피자를 공평하게 먹는 방법! 피자 정리수학동아 l2024년 01호
- 수학자의 호기심은 끝이 어딜까? 피자를 공평하게 나눠 먹는 기상천외한 방법은 수학자의 단골 연구 주제다. 피자를 자를 때 모든 선이 원의 중심을 지나도록 한다면 똑같이 나누기가 비교적 쉽다. 하지만 선들이 원의 중심이 아닌 다른 점을 중심으로 지난다면 어떨까? 조각마다 크기가 다르니, ... ...
- [SF 소설] 타디그레이드 피플수학동아 l2024년 01호
- “선, 아침 식사와 샌드위치가 도착했습니다.”탁상용 미니 스피커에서 우나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우나의 목소리는 주파수 150Hz에서 200Hz 사이의 선명한 발음으로 형성돼 있어, 어떤 메시지를 전하든 그 내용의 전달력이 좋았다. 하지만 읽고 있는 책에 푹 빠진 선은 우나의 목소리를 인지하지 ... ...
-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빈대의 습격과학동아 l2024년 01호
- “I WILL BE BACK” 영화 터미네이터의 명대사입니다. 2023년 이 명대사가 전세계에 울려 퍼졌습니다. 주인공은 싹 잡아 죽인 줄 알았던 흡혈 곤충 빈대. 다시 돌아온 빈대가 얼마나,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봤습니다. “빈대 물려본 적 있어요?” (아뇨.) “2017년에 로마 여행을 갔는데, 침대 시트에 새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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