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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으)로 총 165건 검색되었습니다.
- [Issue] ‘제주 보육교사 살인 사건’의 진실과학동아 l2018년 07호
-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을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2018년 4월 25일, 피해자가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된 지 9년 2개월 만에 배수로에서 꺼낸 진실이다. 동물실험을 통해 숨겨져 있던 진실을 파헤치는 이 과정은 하나의 혁신이었다. 또한 변화이자 새로운 시작이었다. 지금부터는 피해자의 사망시각에 ... ...
- [매스미디어] 용의자 X의 헌신수학동아 l2018년 06호
- 평범한 날이었다. 그때, 훼손이 심각해 도무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됐다. 부검 결과, 사망자는 도시락 가게 점원 야스코의 전 남편. 사건을 맡은 구사나기 형사는 야스코를 용의자로 지목한다. 그러나 증거가 없다. 사건 당일 야스코의 행적을 샅샅이 조사했지만 알리바이는 ... ...
- [Origin] 불붙은 신경세포 생성 논란과학동아 l2018년 06호
- C-12)에 비해 불안정해 시간이 흐를수록 양이 줄어든다. 연구팀은 1963년 이전에 사망한 시신 55구를 대상으로 해마의 뉴런에서 C-14의 잔존 비율을 분석했다. 그 결과 뉴런마다 C-14의 비율, 즉 ‘뉴런의 나이’가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각 뉴런이 탄생한 시기가 각기 다르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 ...
- [통합과학 교과서] 수상한 사람의 등장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5호
- 스웨덴의 생물학자 스잔 위그매삭은 액체질소를 이용한 친환경 장례법을 생각해 냈지요. 시신을 액체질소로 냉동시켜 아주 고운 가루로 만든 다음, 중금속을 제거해 친환경 용기에 담아 땅에 묻는 방법이에요. 이후 6개월에서 1년이 지나면 토양에서 완전히 분해돼 비료와 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 ...
- [Future] ‘불멸의 삶’ 한국 상륙, 냉동인간 기술 어디까지 왔나과학동아 l2018년 02호
- 뒤 냉동하겠다는 회원은 2712명에 이른다. 이들 기업은 의학적으로 이미 숨진 사람들을 시신이 아닌 환자로 부른다. 환자의 사망이 확인되면 곧바로 냉동보전을 위한 수술이 시작된다. 환자가 수술대에 오르면 의료진은 얼음을 부어 신체 온도를 영하로 낮춘다. 이 상태에서 전신의 피를 뽑고, 인공 ... ...
- [과학뉴스] DNA 대신 치아로 성별 확인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지나도 부식이 거의 없다. 연구팀은 기원전 5700년, 7~9세기, 12~16세기, 19세기에 살았던 시신 13구의 법랑질에서 아멜로게닌을 추출해 액체크로마토그래피 기법으로 구성 성분을 분석했다. 그리고 X 염색체와 Y 염색체에 영향을 받은 아미노산의 비율에 따라 어떤 성별의 치아 법랑질인지를 밝혔다. ... ...
- [Culture] 천재의 공간에서 그를 만나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당시에는 인체 해부가 불미스러운 일로 치부됐다는 점, 그가 의사가 아니라는 점, 시신의 부패를 막을 기술이 없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엄청난 열정이다. 덕분에 오늘날 X선 촬영 사진에 필적하는 상세한 해부학 스케치가 탄생했다. 그는 인간의 눈을 해부해 그리면서 각막과 수정체의 기능을 ... ...
- Part 1. 21세기 미라, 냉동인간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6호
- 물질. 동결방지제가 다 채워지면 급속 냉동으로 영하 79℃까지 온도를 낮춰요. 며칠 뒤, 시신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도록 영하 196℃의 액체질소 캡슐에 보관하지요. 이제 환자는 냉동 인간이 된 채로 캡슐에 보관되어 다시 해동될 날을 기다리게 된답니다. ▼관련기사를 계속 ... ...
- [Origin] 강의실 밖 발생학 강의과학동아 l2017년 12호
- 대장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구부러져 있죠. 그런데 1788년 영국 런던의 한 의대에서 시신을 해부하던 중 깜짝 놀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심장이 오른쪽에 간이 왼쪽에 있는 사람이 있었던 겁니다. 이렇게 장기들이 정상과 반대 위치에 있는 경우를 ‘좌우바뀜증(situs inversus)’이라고 합니다 ... ...
- [Origin] 미라가 알려주는 조선 양반 사망 사건의 전말과학동아 l2017년 11호
- 농양(고름덩어리)에서 기생충 알을 찾으면 기생충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시신의 DNA는 추출 과정에서 쉽게 오염되는 반면 기생충 알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꺼낼 수 있다. 기생충 알껍데기 표면이 단단한 키틴질로 이뤄져있어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 남아 있기 때문이다. 현미경으로 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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