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심부름"(으)로 총 91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 되게 어이없게 반장 됐어요포스팅 l20210908
- 반장 부반장 나란히 하자고 꼬셔서 그럼 나가보까? 이러고 공약도 안 만들고 나갔거든요? 근데 얼결에 반장 됐음요... 에이 괜히 나갔어요 심부름이랑 인사같은 귀찮은 거 도맡아 해야되는 데 괜히 나서가지고... 에휴 그리고 반장 되었다고 뭐라하는 엄마도 저희 엄마밖에 없을 거에요 엄마가 바쁜데 신경쓰이게 괜히 왜 나갔나고 해요. 진짜 나 참 ...
- 당신의 선택은? 2탄포스팅 l20210831
- 혼난 상태 3. 인기없는 7렙 고인물 VS 인기없는 파릇파릇 새 부계 4. 하루동안 폰 압수 VS 7일동안 어과동 금지 5. 반복되는 알람 듣기 VS 형제(또는 부모님) 심부름 및 잔소리 듣기 더 나은 것을 선택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너무 쉬운 어수동 엄마한테 혼난 상태 인기없는 7렙 고인물 하루동안 폰 압수 반복되는 ...
- 요즘 얘들은 모른다고? 추억의 간식기사 l20210723
- 추억의 간식들을 알아볼 거예요! (엄마아빠께 물어보시면 다 알걸요?) 1.별뽀빠이 진짜 추억의 과자입니다. 옛날 국민학교시절 심부름 값으로 이 과자를 사 먹었다죠. 안에 별사탕도 꽤 맛있습니다. 최초의 라면과자이고 뿌셔뿌*랑 쫄*, 베이비스*의 원조 라면과자 에요! 이미지는 갈색 라면 모양이고 맛은 라면을 약간 바삭하게했다? 뭐 그정도에 ...
- [달아나지 않는다면] 김@성 참여작포스팅 l20210616
- 는 그 소리를 만드는 자를 봤다고 한다. 두발로 걸었다. '걷는자' 릴리는 토텐숲에서 레이쳐와 나탈리를 도와주는것이 심부름이었다. 항상 아침이 되면 엄마 조슈아가 잡아온 토끼를 동생들에게 준다. 그때 들린소리. "릴리!! 릴리!! 빨리 동생 물고 도망쳐!! 얼른!!" "무슨일인데요??" "걷는자야!! 걷는 ...
- [소설] Extra Sxxxt Hour! / 09화 : 체크메이트포스팅 l20210524
- 하며 핸드폰을 켜 보니 시간은 아직 오늘. 9시 반이다. 이런 늦은 시간에 초인종을 저렇게 울려대다니 하여간 정신 나간 녀석. 분명 심부름으로 반찬이나 갖다 준다고 왔겠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비틀비틀 일어나 현관문을 열었다. 문 앞에는 역시 종이 가방을 든 여동생이 서 있었다. 문이 열리자 대뜸 여동생은 종이 가방을 쑥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3화 과학수사대 별포스팅 l20210515
- 합니다. 잠뜰: 이제 진짜! 진짜 작전 ㄱㄱ 각별: 제가 알기로는 덕개 씨는 로봇 엔지니어... 수현 씨는 패션 디자이너, 잠뜰 씨는 심부름꾼 이죠? 그런데... 다들 무기는 쓸 줄 아십니까? 모두: ㅁ... 무기? 각별: 네. 혁명 일으킬려면 무기 다룰 수 있는 사람은 있어야죠? 모두: ... 각별: 여...러분? 모 ...
- 뜰팁 팬소설 게임속 혁명 2화-아지트와 개와 토끼포스팅 l20210509
- 여기가 덕개 군 연구소! 공룡: 오오 진짜 크긴 크네 잠뜰: (똑똑똑) 덕개 군 찾아왔습니당!! 문지기: 용건은 무엇입니까? 잠뜰: 심부름요. 문지기: 들어가시죠. -건물 안 공룡: 와ㄷㄷ 진짜 감정 없네 목소리 톤도 완젼...ㄷㄷ 잠뜰: 인간이 아니어서 그래. 인간이. 이봐요오! 닥터더어-그으! 덕개: 어 잠 ...
- *새연재* 게임 속 혁명(뜰팁 팬소설) 프롤로그-나는 게임 NPC포스팅 l20210508
- 바꾸면 덕개 씨, 수현 씨, 각별 씨, 라더 씨. -내 직업? 난 유저들의 일종에 심부름꾼이야. 정확히는 식당 앞에서 가끔 손님들(유저들) 심부름 들어주고 푼돈 받는 뭐 그런 거지만. -그래서 여기에 나와 같은 신세가 된 '인간'들을 잘 알지. 길도 그렇고. -내 특기는 '노래'야. -근데... -근데 내 노래에는 ...
- [2021 어버이날 특별 발행] 심부름 쿠폰포스팅 l20210508
- 사랑하는 아빠, 엄마.이제 심부름도 잘 다녀올 수 있는 제가 되었어요.일주일에 2번까지 언제든 이 쿠폰을 사용하세요. 사랑해요 ...
- '어버이 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요.포스팅 l20210507
- 드렸던 꽃과 편지 사진이예요. 매년 효도 쿠폰도 만들어 드리는데 저희 부모님은 잘 사용하지 않으셔서 올해에는 제가 자진해서 안마, 심부름, 안아드리기, 사랑한다 말하기, 등을 마음껏 해보려고 해요. 여러분도 '어버이의 날' 을 맞이하여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면 어떨까요??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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