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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심부름"(으)로 총 91건 검색되었습니다.

흐규..포스팅 l20210125

어과동읽다가 슬슬 졸려서 자려구하는데 엄마가 졸리다구 심부름 시켜서 나와서 일을하구 물좀먹구 어과동이 갑자기 생각나서 왔어용! ㅊㅊ:제 그림..입니다ㅏㅇ.. 그럼 전 이만 자러 갈께요!!굿밤되세엽!! ...

내 친구는 구미호4화포스팅 l20210106

사람꼴인데 비단을 어떻게 가지고있지? 도둑 잡았다! 류월:ㅈ,잠깐만요 우리도 돈 잇어요! 류연:아니, 이 사람이! 나 돈있다고!!! 엄마심부름이라고!!! 류월:그러니까....우리 놔주세요..... 사람들:"웅성웅성. 시끌시끌. 북적북적. 도둑 맞나봐. 그러게. 아저씨:이 아이들 돈 냈어요!! 내가 봤다고요. 괜한 소란 피우지말고 있으세요!! 아 ...

내 친구는 구미호3화!!포스팅 l20210105

응. 류월:류원아!!! 류원:언니.......! 류월:류연아 이게 어떻게된거야? 류연:그게...... 류월:휴......류원이는 쉬라고 하고, 우리는 보던 심부름이나 마저하자. 류연:잠깐만! 류연: 잠시 시장에 다녀올테니까, 이거 먹고있어. 류원:응......(화과자 냠) 류월:(피식) 그래. 류원아. 다녀올게!! 류원:류연류원언니... 잘갔다 ...

길냥이 소녀#1 (새연재)포스팅 l20201211

연재로 소설입니당!!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그냥 평범했던.... 내가.... 왜이렇게 변했지...?그날 부터인것 같았다....  엄마/ 윤서아! 엄마 심부름 좀 하고와! 서아/ 나, 방금 학원갔다 왔단말이야!! 엄마/ 방금?? 너 학원갔다온지, 2시간이나 됬어!! 서아/늬예~ 늬예~ 갑니다요  -마트- 띡- 띡- 띡- 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 서 ...

난 .. 조금 특별해 12화포스팅 l20201203

!   채가연 / 내가 오늘 맛있는 거 해줄게 !   오유이 / 너가 요리를 할 줄 알아 ? 몰랐네 ?   채가연 / 나 요리 잘해 ~ !! 가윤아 , 네가 심부름 좀 해와 .   채가윤 / 알았어 ..    ( 복도 )   채가윤 / 빨리 갔다 와야겠다 .. ! 아야 !   유진수 / 괜찮니 ?   채가윤 / 네 ... 그런데 누구 .. ? ...

저승과 이승사이포스팅 l20201127

사람 그런 완벽한 나에게도 단점이 있다. " 다녀왔습니당 " " ?? 물렀거라 물렀거라그건바로 무당집딸이라는것이다 " 어 보미야 너 심부름좀 갖다와라" "네에.." ..." 에휴 이 좋은날 난 왜이러고 있냐.."" 빨리 갔다가 집에서 쉬어야지" " 여기 소금하고 부적몇게만 주세요"" 오 윤씨댁아니야! 오랜만이네!! 오늘 싸게싸게 줄게얼렁 가져가 ...

와!포스팅 l20201021

저 학급임원됐어요!(죄송합니다.. 자랑은 아니에요) 부회장이긴 하지만요 ㅎㅎ 표를 적게 받았는데 운이 좋았던것같아요... 그런데 놀라운건 임원들이 다 제가 예상한 애들이란 거...ㅎ 하여튼 그덕분에 학교에서 심부름 왕창 하고 왔습니다... ...

#어과동캐시타운 집을 디자인해라!!!포스팅 l20201016

60캐시를 얻을수 있다. 걸리면 죽음이 다가와 고통스럽게 저주에 걸려서 죽는 점만 알아두시기를 바래염. 훔치기 싫으면 마녀의 심부름을 해 20캐시를 용돈으로 받드면 된다.   4. 욕쟁이 할머니의 신나는 가게   이 가게에서는 싸움을 잘하는 분들이 있는 건데 이건 감옥과 비슷하다. 규칙을 어기면 가둔다.그래서 욕쟁이 할머니의 비판을 받아야한다. ...

벌칙포스팅 l20201015

아실거예요.............. 그놈이랑 같이 나를 괴롭히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때문에 그놈 심부름 다해야 돼요     비하인드: 이건 예준님한테만 말하는거니까 귀막고계세요!!! 예준아.그자슥 이름 여기에다 올리지말고 내가 모라고했는지도 올리지마!     어쩄든 그거 지우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놈 핸드폰 ...

[8월 BOOK소리] 속담 하나 이야기 하나 책을 소개합니다기사 l20200930

친구였던 박순을 차마 죽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병사들은 그것이 못마땅해 박순이 돌아갈때 처참히 죽여버립니다. 이렇게 심부름을 시켰는데 돌아오지 않을 때 '함흥차사'라고 한답니다.    이 얘기를 들으니 태조 이성계는 마음이 두 배로 안 좋아졌을 것 같네요. 아들의 신하들을 모조리 죽여 마음이 편치 않은데 자신의 친구였던 박순도 죽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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