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앞가슴"(으)로 총 350건 검색되었습니다.
- 레미제라블 (늦은) 2막 후기+전체적인 후기포스팅 l20231229
- 2막에선 제가 영화로도 좋아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좀 기대를 했는데요(남자애 죽는 장면, 장발장이 자베르 놔주는 장면, 자베르 자살 장면 등)아 진짜 너무 쩔대요 그 남자애 성량이 쫙쫙 나오더니 ㄹㅇ 잘 부르더라고요무대장치 바리게이트 있잖습니까? 배우들이 총격전 장면에서 관객석을 등지고 연기를 하시더라고요막 번쩍버ㄴ쩍 하고 죽어가는 앙상블 한명씩 하얀 조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1장. 어둡고 멀다,]포스팅 l20231207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10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8902?list_page=1 나는 10시 50분 쯤 조용히 길을 나섰다.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9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7546?list_page=2 "오늘인가?" "예. 부대장님." "...2시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8장. 어디서부터,]포스팅 l20230916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7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2513?list_page=3 나의 의형제에게. 남진, 잘 지내고 있나? 내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7장. 고뇌와 고비와 고통과]포스팅 l20230907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6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1393 "위험할 텐데?" "그러니까 해야죠. 위험하니까. 우리 말곤 할 수 ...
- 만화가 조경규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30829
- 안녕하세요~ 강민호 기자에요~ 오늘은 만화가 조경규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함께 알아볼까요? (사진출처: 나무위키) ◇조경규는 누구일까? 조경규(1974 ~)는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아티스트이고, 만화·웹툰을 그리는 작가에요. 현재는 계속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지 않지만 2004년에는 인디 록밴드 '무규칙이종예술구국결사 극동3인방', 2005년부터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6장. échec et mat]포스팅 l20230827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5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0457 "채성 형. 전 왜요?" "체스 한 판 두자고." "체스?" "서양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4장. 멀리 살아]포스팅 l20230818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3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19228 "아깐 제가 죄송했습니다, 많이요." 에버렛의 사과에, 나는 서유 ...
- 유행따라 글 나이 좀포스팅 l20230817
- 붉은 색의 매우 우아한 건물 속에서 칼을 숨기고 웃던 토끼들. 그들은 매우 붉은 색 이였다. 그 색을 가지고, 그 색을 원하던 호랑이들을 죽이고, 아니면 붉은 호랑이가 그들을 죽이던 일들의 중심지. 1810년 8월 29일 새워진 우아하지만 칼을 품고 있었던 그 건물. 나는 그 독수리의 옷을 입은 매우 붉은 토끼가 나간 사이, 방의 문을 열고 나갔다. 그 방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2장_ 각자의, 첫만남]포스팅 l20230806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1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17116 1925년 봄. 쿠토하가 찬찬히 말했다. "코루카 리혼토."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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