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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1000분의 1로 얇아진 지문인식 센서 나왔다
동아사이언스
l
2021.11.30
빛을 쏘면 지문 굴곡으로 인해 달라지는
음영
을 센서로 수집해 이미지를 추출한다. 빛의
음영
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센서에는 보통 실리콘이 사용되는데, 연구팀은 실리콘 대신 ‘비스플루로페닐 아자이드’란 물질을 도핑한 유기물을 사용했다. 박 책임연구원은 “유기물은 실리콘보다 광 ... ...
5G 적용범위 늘릴 소형 기지국 소프트웨어 개발
동아사이언스
l
2021.11.25
용도로 설치가 가능하다. ETRI가 개발한 기술을 이용하면 건물 내부, 인구 밀집 지역,
음영
지역 등에서 5G 기술만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트래픽도 분산시켜 체감 통신 속도를 높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5G 서비스는 4G망과 5G망을 같이 쓰는 비단독모드와 5G망만을 쓰는 ... ...
미 NASA 로버 ‘바이퍼’, 달 착륙 우주인 쓸 물 찾아 컴컴한 '달 남극' 간다
동아사이언스
l
2021.09.27
충돌구’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한 상상도. 영구적으로 햇빛이 들지 않는 ‘영구
음영
지역’에 물이 있을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미항공우주국 ... ...
NASA 첫 달 로버 탐색지는 달 남극 '노빌레 분화구'
동아사이언스
l
2021.09.22
예정된 달의 남극지대. 달의 남극 충돌구는 태양이 영구적으로 들지 않는 '영구
음영
지대'가 존재한다. 이곳에는 물이 얼음으로 저장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NASA 제공 바이퍼는 2023년 말 민간기업의 우주선에 실려 달로 향할 예정이다. NASA는 지난해 애스트로보틱스와 2023년 바이퍼를 달에 운송하는 ... ...
한국 달궤도선에 NASA ‘섀도캠’ 실리는 이유
동아사이언스
l
2021.09.21
미션인 ‘아르테미스’를 위한 착륙 후보지를 찾는 임무를 맡는다. 이처럼 달은 영구
음영
지역이 생기는 것은 물론 지구에서는 한쪽면만 보인다. 자전축을 중심으로 24시간마다 자전하면서 낮과 밤이 생기는 지구처럼 달도 자전을 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구보다 훨씬 느린 속도로 회전한다. NASA에 ... ...
유인 달탐사 착륙지 찾을 미 NASA 섀도캠, 한국 달궤도선에 설치 끝냈다
동아사이언스
l
2021.08.30
12월 이 비행방식이 최종 확정됐다. 섀도캠은 달에서 영원히 햇볕이 들지않는 영구
음영
지역을 촬영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섀도캠은 열흘 전 입고돼 장착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섀도캠이 마지막으로 입고되면서 KPLO에 장착될 탑재체 6개가 모두 제작이 완료돼 KPLO를 담당하는 ... ...
5G·6G 안테나 시장, 산학협력으로 돌파한다
동아사이언스
l
2021.08.15
성능과 높은 도입 비용으로 현재 5G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5G 전파
음영
지역 해소와 시설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5G 안테나에 최적화된 레이저 기반 신규 공정을 도입하면 현재 5G 안테나보다 더 정밀하고 다양한 형태의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LPKF는 인쇄 회로 ... ...
원자력시설·공항 노리는 '불법드론' 철통 방어하는 통합기술 나온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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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시스템 개발’은 LIG넥스원이 맡는다. 지상기반 시스템과 연동되는 상시순찰형(외곽 및
음영
지역 감시)·신속대응형(불법드론 직접 무력화) 드론캅 ‘공중기반 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도한다. 2023년까지 모든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2025년까지 시스템 통합 및 실증에 집중한다. ... ...
미 주도 유인 달탐사 '아르테미스' 참여 굳힌 한국…'신 우주질서 한복판으로'
2021.05.31
‘섀도캠(ShadowCam)’은 아르테미스 미션의 유인 착륙 후보지 탐색을 위한 달 극지방 영구
음영
지역을 촬영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또 달 표면 관측과 과학임무를 위한 과학 탑재체를 개발해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위한 민간 달착륙선에 실어보내는 ‘달 상업 탑재체 서비스(CLPS, Commercial Lunar Payload ... ...
한국 참여하는 미국 주도 달탐사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2021.05.27
예정이다. NASA이 섀도캠은 아르테미스 미션의 착륙 후보지 탐색을 위한 달 극지방 영구
음영
지역 촬영이 목표다. 한국은 또 달 표면 관측을 위한 과학탑재체를 개발해 미국의 민간 달착륙선에 실어 보내는 상업 달 탑재체서비스(CLPS)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정부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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