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우주 기자단 현장미션] 우리나라의 항공우주 기술, 그것이 알고 싶다!기사 l20250503
- 달에 사람을 보내는데 그치지 않고 정착시키는 것까지 목표를 둬 물이 필요하기때문에, 달의 크레이터 중 햇빛이 들지 않은 영구음영지역에서 물 (얼음) 이 존재한다고 예상해 그 어두운 지역을 찍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다누리를 통해서 착륙지 선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협력하는 것만큼 독자적으로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 ...
- 우주항공의 어벤져스 멤버가 되고 있는 항우연(항공우주연구원)기사 l20250427
- 특별한 카메라입니다. 달에는 햇빛을 받는 부분도 있지만 받지 않는 부분도 있고, 특히 크레이터 중 영원히 햇빛이 닿지 않는 영구 음영지역이 있는데 과학자들은 이곳에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은 생명체에게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다누리는 2028년까지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다 수명을 다하면 달과 충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 우주기자단 첫 번째 현장미션: 대한민국 과학축제기사 l20250425
- 발사합니다. 발사지 1순위는 제주도였으나, 그래도 바다와 근접한 고흥에서 발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르테미스 계획과 영구음영지역등 많은 과학 용어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부스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출처- 직접 촬영- AI가 사람을 지워줘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어떤가요?) -우주기자단 첫 번째 현장미션을 마치며- 이번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
- [우주기자단] 제6회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을 다녀와서기사 l20250424
- 이용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달에 거주하려면 무엇보다도 물이 있어야 합니다. 달의 크레이터에는 햇빛이 영원히 닿지 않는 영구 음영 지역이 있는데요, 과학자들은 이곳에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할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다누리의 섀도우 캠은 이런 어두운 곳의 사진을 찍기 위해 개발된 것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누리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어 정말 ...
- -부산 벡스코기사 l20240831
- 발사 되었는데 발사 이후 2023년 1월부터 달 주변을 회전 중이라고 합니다. 다누리는 감마선 분광기, 우주인터넷탑재체, 영구음영지역카메라, 고해상도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자세하게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미션 수행 중에 있을 때 달의 표면 모사토를 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회장암, 올리빈, 감랑석, 티탄철석 등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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