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결정"(으)로 총 1,170건 검색되었습니다.
- [좀비7]포스팅 l20210530
- 평가하지 말아주세요ㅠ) 주원: 좋아... 그럼 내가 네 남친 할테니 채민이를 놓아줘. 우리 모두 놓아줘! ... 보라: 이렇게 빨리 결정하다니... 채민이가 실망하겠는데? 주원: ... 그렇지 않아. 이것 또한 채민이를 위한 거니까. 보라: 그럼, 너 이제 내 남친이다? 주원: 아니, 채민이부터 놓아줘. ... 보라: ... 알겠어. 채민: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먼저 발견하기 전에도 인형이 있는지 항시 확인할 수 있다. 만족하고 매일 발길을 돌렸다. 정작 은영에게서는 언제 보내기로 결정했다거나, 그런 연락이 전혀 없어 언제나의 확인도 긴장이 된다. 밤 10시 정각에 맞춰진 알람, 푸르게 자라난 도서관의 담쟁이덩굴, 내일도 오늘과 같을 거라는 당연함. 그럼에도 아무 ...
- [좀비2]포스팅 l20210528
- 헉!""서은아! 안돼!" 채민: 아, 안돼..으헝헝 민석: 진정해... 일단 서은이를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 해... 채민: 으, 응... 라나: 아 진짜! 이 상황에 쟤는 왜 물리고 난리야! 짜증나게! 예진: 너도 진정해! 지금 상황에 짜증이 나와? 라나: 너 날 실드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어떻게 민석이 편을 들어? 너 '내' 여친아니야? ...
- [단편] 빌런5 Villain포스팅 l20210526
- 개 때문에 미치겠다. 언제는 내가 좋다면서 따라다니다가 이제 최지야냐? 맨날 몰래 맞고. 날 죽일려고 하지. 그래서 결정했다. 오늘 12시에 난 학교 옥상에서 죽을것이다. ---끝--- "뭐...??" "학교 옥상에서 죽어...? ...
- 자판기 (2화) (그냥 누구 한명이라도 와주세요)포스팅 l20210525
- 293869 신우는 무엇을 살지 고민했다. 하나하나의 매력이 신우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었다. 힘든 판단 끝에 무엇을 살지 결정하였다. 아까부터 신우는 자판기 안에 유독 끌리는 물건이 있었다. “‘게임 끝판왕 주스’... 탐나네.” 그런데 이걸 먹는다고 뭐가 달라질 것 같진 않았다. 갈려고 하는 순간, 조그만 여자 ...
- /새연재/[단편 소설] 피자_읽어보시고 결정하세유포스팅 l20210525
- 네, 제목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습니다..또 소설을 연재하려고 하는데요(ㅎ), 제목은 [ 단편소설 - 피자 ] 입니다. 단편이라서 간단한 편이고요, 위의 사진은 먹기 전의 피자 사진입니다..(갑자기 먹고 싶네요)위의 사진을 이용하셔서 표지를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위의 사진만 사용하는 것은 도용, 동의없이 퍼가거나 캡처, 다운로드 등으로 알겠습니다)출처 ...
- 저 표지 만들어주실 분 없나요...?(제발요!!포스팅 l20210525
- 제목은 [좀비]로 해주시고,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손을 맞잡고 있는 걸로 해주세여!(배경에는 좀비 몇마리)기한은 없고요, 그려주시면 포방 3일 갑니다^^(표지로 하기로 결정했을 때) 감사합니다! ...
- [좀비]특별출연 이벤트포스팅 l20210523
- 이곳에 신청하면 제가 쓰는 소설의 주인공급 캐릭이 될수 있어여! (결정되면 바뀌기 어렵습니다^^)선착순이고, 여 2 남 3으로 신청해주세요~ 이름은 자기 이름이 아니어도 되고, 자기와 완전히 다른 캐로 신청해도 됩니다~ 신청은 간단하게 이런 식으로 해주세요! 이름:외모:성격:여친/남친:(있음/없음)기타: (표지에는 랜덤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저도 ...
- 자판기 (1화)포스팅 l20210523
- 그냥 글쓰는게 취미여서...ㅎ 한번 올려봅니다. ‘치. 내가 이길 수 있었는데...’ 신우가 학교가 끝나고 온갖 심통을 부리며 걷고 있었다. 신우는 학교에 소문이 날 만큼 어떤 게임에도 지지 않았 ... 남아 있었다. 신우는 무엇을 살지 고민했다. 하나하나의 매력이 신우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었다. 힘든 판단 끝에 무엇 ...
- 채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비극}포스팅 l20210523
- 날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인 입니다. 정말 많은 괴롭힘울 당해온 저는 여기서 모든 이야기를 털어 놓을려고 하는데요 어렵게 결정한 일입니다... 저는 아이들의 괴롭힘으로 눈 힌쪽을 잃고 살아있습니다. 또 온몸에 상처가 가실 날이 없었고 조용히 구석의 박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길거리의 한 행운을 만나 이렇게 제 이야기를 세상에 알릴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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