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채집"(으)로 총 525건 검색되었습니다.
- 국립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기자 들도 만나고,즐거웠답니다~먼저 팀을 정했는데요! 저포스팅 l20140510
- 모두 그물맥이고 외떡잎식물은 모두 나란히 맥이라네요~ 어쨌든 제가 채집한 식물은 애기똥풀과 노각나무 이랍니다. 그뒤 곤충을 채집을 했는데요 저는 사슴 벌레와 큰줄기 흰나비, 아이누 길앞잡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노린재, 모시나비 를 잡았답니다~ 그뒤 식물 표본관에 간뒤 표본을 만들고 마쳤답니다 ... ...
- 국립수목원에 있는 외국수목원에서 식물과 곤충에 대해서 배우고 채집도하고 산림박물관에서 다양포스팅 l20140510
- 국립수목원에 있는 외국수목원에서 식물과 곤충에 대해서 배우고 채집도하고 산림박물관에서 다양한 식물과 곤충의 표본을 보았습니다. 채집한 식물과 곤충으로 실제로 표본도 만들었습니다. 거의 5시간 동안 체험과 취재를 해서 많이 힘들지만 참 많은걸 보고 배웠습니다. ...
- 국립수목원! 누나랑 곤충도잡고 식물도 채집했어요 모시나비몸에 바늘을 꼽을때는 기분이탐사기록 l20140510
- 국립수목원! 누나랑 곤충도잡고 식물도 채집했어요 모시나비몸에 바늘을 꼽을때는 기분이 이상했지만 용기를 냈어요... 곤충을 좋아하는 나는 오늘이 참 즐거웠습니다 ...
- 광릉수목원에서 식물채집하고 있어요포스팅 l20140510
- 광릉수목원에서 식물채집하고 있어요 ...
- 구석기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갔다!" 국립중앙박물관 4월호 기사기사 l20140404
- 와 있는 거야! 너희도 나였다면 아주 깜짝 놀랐을걸. 나는 처음 만난 구석기인들과 함께 아침을 구하러 사냥에 나섰어. 열매만 채집하며 살아가는 줄 알았던 구석기인들도 지금의 우리처럼 사냥을 하며 생활하고 있었어. 물론 사냥도구는 지금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단순했지만. 그리고 극심한 추위로 덜덜 떨고 있는 나에게 어떤 분이 다가와 고기 ...
- 구석기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간다?! 국립중앙박물관 심화교육 후 작성한 기사기사 l20140324
- 말이 잘 안 통했지만 나는 그들과 아침을 구하러 사냥을 갔었지. 사실 나는 구석기 시대 사람들도 사냥을 하는 줄은 몰랐어. 열매 채집만 하는 줄 알았거든. 그런데 날씨가 엄청 춥더라. 최후 빙하 극성기여서 그랬다고 해. 또 춥기 때문에 고기를 꼭 먹어야 힘이 나기에 오늘은 꼭 동물을 잡아야한다고 어느 분이 말해 주셨어. 오늘 우리가 잡은 동물 ...
- 나의 특별하고도 특별한 반려동물, "억억이" 개코도마뱀 키우기기사 l20140323
- 그렇게 둘은 서로를 쫓기 시작했고 1분이 지난 결과,억억이는 지쳤는지 은신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결국 귀뚜라미는 다시 귀뚜라미 채집통 안으로 무사히(?) 살아 돌아갔습니다. 이걸 보며 동물들이 서로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살아간다는 것을 배웠고, 생태계의 법칙이 고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신가요? ...
- 과천의 양재천에서 마주치는 곤충들.... 곤충들과의 대화기사 l20140322
- 집에 호랑나비 애벌레랑, 장수풍뎅이를 기르면서 곤충에 관심이 많아져서 엄마랑 동생이랑 학교 끝나면 매일 사진기랑, 잠자리채, 채집통을 가지고 양재천에 놀러갔어요. 양재천에는 물이 흘러서 그런지,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곤충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가장 처음 발견하게 된것은 무당벌레 애벌레들과 버들잎벌레 애벌레들이었어요. 4월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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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없다? 별난 신종 생물을 찾아서(2)어린이과학동아 l20080829
- 있는데, 그 중에는 영하 수십 ℃에서도 생존할 수 있을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미생물도 있어. 미생물은 종류도 무척 많아서 극지에서 채집한 미생물의 30% 정도는 아직 기록되지 않은 종일 정도야. 과학자들은 이끼나 미생물 등이 춥고 건조한 극지의 환경에 어떻게 적응했는지를 연구하고 있어. 만약 추위나 낮은 습도, 강한 자외선 등의 극한 외부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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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싹 오싹~ 귀신의 집 탈출기어린이과학동아 l20080714
- 좋아하는 성희와 성우 남매. 방학을 맞아 교외에 곤충 채집을 하러 떠났다. 곤충도 보고 식물 채집도 하고, 뱀과 싸우고 있던 까치도 구해 주며 신나게 보낸 것까지는 좋았는데, 저녁나절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해질녘이 다 되어 겨우 찾은 민가. 친절한 할머니가 차려 준 저녁밥을 맛있게 먹고 잠자리에 누웠는데 어쩐지 으스스한 게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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