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친구"(으)로 총 14,811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아님 챌린지 마지막인사포스팅 l20210413
- '또' 허공에 소리가 들렸다고했죠 그렇다면 주인공은 지금말고도 언젠가 또 소리가 들렸다는 말 입니다 그렇게따지면 주인공에 여자친구 유리는 주인공에게 마지막 인사를하려고 신호를 보내옵니다. 그리고 그 실수는 여러분들에 상상의 맡길게요?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포리아나 블루즈에서 사람을 차원에 틈으로 옮길려면 그 만한 희생이 필요합니다 이건 여 ...
- 신작 소설 ⚛Blueming⚛ 1화포스팅 l20210413
- 안다 . 진짜다 . 다음날 백설아는 아주 신미나가 다 되어있었다 . "백설아 눈에 콩깎지가 생겼나 ? ; " 백설아는 자연스레 원래 친구들과 멀어지고 나쁜 무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1주일 뒤 , 베프가 된 신미나와 백설아는 위기를 맞았다 . 어떻게 된 거냐면 . 백설아는 전부터 소민준을 좋아했는데 , 신미나가 소민준을 ...
- THE MOON_01포스팅 l20210413
- 엄마는 차를 마시며 대답했다. ''예! 엄마 최고!!!'' 나린이는 신나서 외쳤다. ''엄마, 나 공주 옷 입히기 장난감 사 줘. 다른 친구들도다 있단 말이야.'' 나연이가 엄마한테 졸랐다. ''나연아, 우리 지금 돈이 많이 없어. 달에 가야 돼. 그러니까 먼저 달에 가면 사줄게. 엄마가 미안해...'' 나린이 엄마가 나연 ...
-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일 1포스팅 l20210413
- 쿵탕탕 퍽 빡 으악 뻑 퍽 퍽퍽 (싸우는중) 친구3: 그러지 말고 우리 땅을 나눌까? 모두 다: 그래! 3분후... 친구 5: 내 땅이 더 많아! 친구 2: 내가 땅 더 많이 차지할거야! 나: 내땅이 더 넓어! 우당탕 쿵탕 퍽 빡 퍽퍽퍽 으악 꼴까닥 퍽 빡 에잇( 몸싸움하는중) 선생님께서 겨 ...
- 속이 터질 것 같아요...ㅠㅠㅠ포스팅 l20210413
- 하.... 제가 속이 터지겠어요.먼저 스토리를 알려드리죠. 오늘 학교를 갔다와서 1 친구랑 2친구랑 집에 오는데 1친구가 너무 붙어서 자리가 없다고 나란히 가자고 했어요. 2친구가 제가 앞으로 가라고 했어요.근데 1친구랑 2친구랑 저를 구석탱이에 쳐 밖아놓은 적이 있는데 제가 따지니 ...
- 흑조와 백조 외전2 다윤과 태현의 어렸을 적 스토리화 (下.)포스팅 l20210413
- 그런 거였다. 태현이 오지 않자 나를 괴롭히는 그들은 신이 나서 강도를 더욱 세게 하여 나를 괴롭혔다. 결국에는 나 때문에 또 친구를 잃었다. 내가 천사와 악마의 피가 섞였다는 이유로... 생각하다 보니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내가,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데? 나는 그 순간 나를 괴롭히던 한 아이에게 마법을 써버렸다. 그는 피를 토 ...
- 정ㅅ아 님 글쓰기 대회 참여 [흑자]포스팅 l20210413
- .그저..!평범한.. 사람이었다. '이 글을 읽는.. 지구에 살고 있는 당신도.. 같지 않나요..' 그리고 20살이 되는 날..갑자기 내 옆에 있는 친구들은 자신이 선택받은 별로 갔다.하지만 난.. 조금 오래걸렸다.난 어디에 가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었다.관심이 별로 없었으니.. "블루즈에 가봤자 어느 정도겠어~" 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난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rain'포스팅 l20210412
- 잔인하고 조용한 살인마였다경찰도 잡지 못 한 희대의 살인마....그런 사람이 부모님인 날 친구들은 무서워했다그래서 평생 친구는 단한명도 없었다그래서 였는 지 세상이 밉고 싫었다그래서 난 부모님을 따라 희대의 살인마가 되었고, 결국엔 이 블루즈라는 ㅈㄹ맞은 별에 왔다언젠간 이 지긋지긋한 별에선 그냥 죽는 게 나을 듯 싶어 시뻘건 강에 ...
- 해결책 좀요... (feat. 포방)포스팅 l20210412
- 내일 미술시간에 [자연사 박물관 꾸미기]를 한데요 근데 저번 과학시간에 만들었던 화석을 가져가야 되는데 제 친구랑 발굴(?)한 화석을 휴지에 아주 고이 모셔서 사물함 위에 놨는데..! 사라졌어요...ㅠ 그래서 배식 했던 애들이랑 뒷자리 앉아 있는 애들 뭐 웬만한 애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다들 못 봤다네요...ㅠㅜ 크헙 어쩔 수 없다 해서 친 ...
- *정ㅅ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바다포스팅 l20210412
- 바다가 있었다. 항상, 언제나, 매일, 꾸던 꿈이었다. 그 곳에선 언제나 행복했다. 현실과는 너무도 달랐다. 혼자가 아니었으니까. 내 친구였던 갈매기들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였으니까. 매일 같이 물놀이를 하고, 모래성을 만들고, 근처 가게에서 맛있는 음식도 매일 먹었다. 영원히 깨고 싶지 않을 꿈이었다. 우리 집 앞에도, 바다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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