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감정"(으)로 총 853건 검색되었습니다.
- 혹옥씌의 아미면 들어와 주세요 !!포스팅 l20210219
- 얘기하는 것도 아니에요 저처럼 매일 냉탕,온탕을 오가는 사람들이 순간만큼은 방탄소년단 덕분에 울지 않아요 정말 꼭 전해주고싶은 감정들이라 좀 길어졌네요 정말 작은 확률이고, 이런 글 차고넘치지만 꼭 봤으면 좋겠어요 호옥시 왔다면 조그마한 흔적만 남겨주실...수......ㅎㅎㅎ 그럼 이상 끄읕 -지나가는 아미가 +혹시 이 긴 글을 본 아미분들 ...
- 뱀파이어의 꽃 _ 03 [ 유계 출입구 ]포스팅 l20210219
- 입은 체 해맑게 웃고 있는 한 여인이 스쳐 지나갔고, 태형은 그 모습을 애써 지우려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천의 실수였다. 원래도 감정 기복이 심한 태형에게 ‘매화꽃’이라는 단어를 꺼낸다는 것은 잠자는 윤기를 건드리는 것보다 더 큰 실수였다. 천은 순간 아차 싶었는지 쥐고 있던 볼펜을 돌리며 말했다. “뭐 간단한 점심은 할 수 있겠네.” ...
- 슈퍼문(supermoon)_00. 2075년포스팅 l20210219
- 온 것이라는 것을 대충 예상하고 이게 어떻게 여기 있지, 하는 의문과 함게 그녀는 편지지를 뜯는다. 새하얀 달빛에 비춰 읽은 글씨는 감정 없는 그녀를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블루문 마법학교 입학 통지서.안녕하십니까? 블루문 마법학교에게 선택받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문을 열고 나가면 새로운 세상이 기다릴 겁니 ...
- [ 단편 ] 시한부포스팅 l20210219
- 소식을 숨긴 것은 미안했어. 네가 걱정하는게 싫어서, 알리지 못했어. 그리고 며칠 전에 우리가 싸운 거, 그 때는 내가 너무 아파서 감정을 조절 못했던 것 같아. 미안해. 짧은 시간 이었지만 나와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고, 이 못난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내가 가고 나면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게. 사랑해. 너를 사랑하는 훈 ...
- 저작권에 대하여기사 l20210218
- 안시현 기자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저작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작권에서 '저작물'은 사람의 사상이나 감정이 들어간 창작물을 뜻합니다.(그림, 노래, 사진 등) 그리고 저작권은 이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사진을 찍었는데 다른 사람이 그 사진을 보고 마음대로 사용하면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이 저 ...
- 흑조와 백조 09화 ( 여라의 과거 )포스팅 l20210217
- " 그렇구나. 다윤아, 나는 이여라야. 앞으로 잘 부탁해! " 그 때, 다윤은 여라의 웃는 모습을 보며 처음으로 '행복' 이라는 감정을 느꼈다고 한다. *** 그 일 이후로 나와 다윤은 가까워졌다. 다른 아이들이 나를 '다윤의 껌딱지' 라고 부를 정도였다. 하지만 난 상관 없었다. 아니, ...
- 사클에 푹 빠진 한 아미의 포스팅포스팅 l20210217
- 쩐다구요.... 미련 남는듯한 목소리 실화냐고요.... 중간에 '하지만 이 모든건 나의 실수로 망가졌어' 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진짜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요 ㅜㅜ 이 노래는 우울할 때 들으면 위로가 되는? 그런 곡입니다 일단 제가 최근에 꽂힌 세 곡만 소개를 해봤는데 이 외에도 '약속', '풍경', '이 밤', 'Abyss', 'So far ...
- 여러분도 이런가요...?포스팅 l20210214
- ㅎㅎ 이나 ㅋㅋ을 써도 써도 예전에는 기분이 좋았는데 요즘에는 그닥 막 좋진 않네요...ㅠㅠ 방금 쓴 ㅠㅠ도 별로 무감정(?)한 ㅠㅠ였어요... 여러분도 이런가요? ...
- 여러 모로 참 아픈 하루네요...포스팅 l20210214
- 하고, 분위기 흐린 몇몇 분들 생각하면 다시 들어가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 같고... 좀 울적하고 섭섭하고 후회되고... 그런 감정이 다 합쳐졌는데 너무..... 먹먹하달까요? 허허... 딱히 털어놓을 곳이 없어 이렇게라도 말해봅니다...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5.)포스팅 l20210209
- 중이였다. 쏴아아- 해변에 닿아서 부서지는 파도의 청량한 백색소음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너는 나를 처음 봤을 때 어떤 감정이 들었어?" "음... 예쁘다?" "거짓말. 처음엔 보자마자 벽에다 던져버렸으면서." "아니...그건 내가 미안하다니까..." "푸흐... 괜찮아."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고 꾹 입술도장을 찍었다. "근데 그거 기억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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