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놈"(으)로 총 9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바닷속에서의 생활은]포스팅 l20210531
- 못할망정 내가 바닥으로 떨어지면 그 위쪽에서 나를 보며 킬킬 웃는다. 엄마도, 아빠도, 언니도, 동생도. 심지어 나의 아빠도 아닌 놈은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 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그런데 더 서글픈 것은, 나머지 가족도 그 의견에 동의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않는, 어느 곳에도 있는 곳은 없는 나는 항상 혼자다. ...
- 이브이 세상 1~6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531
- 말했다. ''난 국무대신인데 어쩌다 이런 꼴이 되었는지... 애들이나 데리고...'' 블래키 언니가 말했다. ''네??!!!!!!!!!!!!!!!!'' ''응!! 요놈아! 날 뭘로 봤냐!'' ''음... 이상한 아저씨?'' ''야!!!'' ''아, 이제 대왕님이 계시는 곳으로 간다!'' ''와아'' '뮤츠 대왕님이 말했다. ''너희가 이브이 자 ...
- [좀비3]포스팅 l20210529
- 예진: 너는 라야랑, 라나: 음... 생각해 보니깐 체력상으로 나랑 라야가 좀비를 잘 막을 것 같아. 시간이 없어. 빨리! 예진: 눈치 없는 놈... 라나: 머라궁? 예진: (가버림) 채민: 같이 가! 라나: 좀비들이 다가오고 있어! 준비해! 라야: 알겠는데~ 맨날 sns만 하는 애가 체력이 있어? 라나: 비꼬냐? 라야: 아님~말고~~^^ 라 ...
- 이브이 세상 1~3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527
- 말했다. ''난 국무대신인데 어쩌다 이런 꼴이 되었는지... 애들이나 데리고...'' 블래키 언니가 말했다. ''네??!!!!!!!!!!!!!!!!'' ''응!! 요놈아! 날 뭘로 봤냐!'' ''음... 이상한 아저씨?'' ''야!!!'' ''아, 이제 대왕님이 계시는 곳으로 간다!'' ''와아'' '뮤츠 대왕님이 말했다. ''너희가 이브이 자 ...
- [단편] 빌런5 Villain포스팅 l20210526
- 이라나.. 솔직히 송현이는 가끔 학교에서 이유도 모른채 운다. 그냥 우는것도 아니고,, 진짜 불쌍하게 운다.. 나를 창고에 가둔 나쁜놈이지만.. 그래도 위로해주고 싶다.. "잠시만... 저거 조송현 아니야??" 조송현은 한 책에 뭘 적고있다. 저건.. 나랑 지우가 찾았던 노트. ...
- 이브이 세상[3화]포스팅 l20210526
- 말했다. ''난 국무대신인데 어쩌다 이런 꼴이 되었는지... 애들이나 데리고...'' 블래키 언니가 말했다. ''네??!!!!!!!!!!!!!!!!'' ''응!! 요놈아! 날 뭘로 봤냐!'' ''음... 이상한 아저씨?'' ''야!!!'' ''아, 이제 대왕님이 계시는 곳으로 간다!'' ''와아'' '뮤츠 대왕님이 말했다. ''너희가 이브이 자 ...
- 방금 마피아 했는데포스팅 l20210524
- ㅠㅠㅠ 저 사칭하는 놈이 있어서 무서웠어요 ㅠㅠㅠ막 성적 발언읋 도배하고 ㅠㅠㅠ 눈물 나왔다니까요 ㅠㅠ 제가 인증하고 욕 해서 다인님이 저 알아보고 강퇴했는데 들어와서 막 욕하고 성적 발언 하고...ㅠ 무서웠어요 ㅠㅠ 더 무서운건... 제 퐆에서 비번을 봤다는 건데.. 사칭 들어오고 투뎃 봤는데 안올라있었어요... 그말은 즉슨 오늘 제 퐆애 들 ...
- 변화포스팅 l20210523
- & & & & & last. 시간을 돌리는 모래시계.. 이런 건 필요 없어. 그냥 가자. 그리고 난 용기를 짜내 모든 걸 말했다. 전부 잘 해결이 됐고, 그놈들은 전학을 갔다. 하지만 가끔씩 아깝가도 하다. 그 시계를 썼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 END. 쓴 멍청이의 말 아이고 해석이 너무 난해하네요 사실 저 모래시계는 시간을 돌리되, 쓴 사 ...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그럼 대답해보세요." "내가.. 당신에게 무슨 짓을 했어요?" "이유 따윈 없어. 인간들은, 나를 항상 따돌리고, 무시하고, 때리던 놈들이었어. 고작 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네가, 인간이라는 게, 네가 죽어야 할 이유야." "입 다물어. 당신이, 얼마나 끔찍한 짓을 했는지는.. 알아..?" "....?" 인간이 떨리는 목소리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부모도 아닌 놈들은 날 버렸으니까.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이를 빠득, 간다. 어쨌든, 이야기를 계속해 보자면 나는 8살까지 보육원에서 자랐다. 그 보육원의 이름? 그런 거 기억하지 않았다. 나에게 보육원이란 내 삶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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