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놈"(으)로 총 9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는 모두 세계여행을 합니다. 1~4화 몰아보기 (4화는 이벤트 중!)포스팅 l20210518
- 채린:그러게 따뜻하니깐 졸리ㄷ...zzz 세희:야!자지마! (((퍼버벅 -세희가 정확히 3번 때리고 채린이가 일어났읍니다.(무서운 놈 ㄷㄷ) ==밖== 채린:이제 우리 어디 맛집 가장!!찍어둔 대 있어!ㅇㅇ맛집 모두:ㅇㅋ!! ㅇㅇ맛집 -그들은 아주 많~~~이 음식을 시켰습니다. *주문 내역* 스시 세트2개 낫토 3개 ...
- 학교에서 친구(놈)들이랑 이야기잇기 한 것포스팅 l20210518
- 친구 1: 어느 날 나는 지각을 했다 친구 2: 그래서 학교에 갔다 친구 3: 그러다 세상이 멸망했다 나: 알고 보니 다 꿈이였다 친구 1: 그래서 다시 학교에 갔다 친구 2: 근데 다리가 끊어져서 산을 넘어갔다 친구 3: 그러다 산사태가 나서 세상이 멸망했다 나: 사실 그건 내가 보던 책의 내용이었다 친구 1: 그러다 잠들어 버렸다 친구 2: 그래서 늦잠 ...
- 저희 체육쌤 첫 수업때 연설포스팅 l20210517
- 요약 자 봐봐 너희들 밥먹고 쇼파에 누으ㅓ서 티비보면 행복감이 아~주 밀려오지? 그러니까 이제 우리몸은 쳐1먹고 누우면 좋아하는거야~ 왜냐? 왜 우리몸이 나쁜1놈이냐? ㅈ방을 쌓아야 하니까 아닠ㅋ 이거 1달 넘어서 기억 잘 안났는데 맞네요(?)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7
-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부모도 아닌 놈들은 날 버렸으니까.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이를 빠득, 간다. 어쨌든, 이야기를 계속해 보자면 나는 8살까지 보육원에서 자랐다. 그 보육원의 이름? 그런 거 기억하지 않았다. 나에게 보육원이란 내 삶의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6
-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부모도 아닌 놈들은 날 버렸으니까.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이를 빠득, 간다. 어쨌든, 이야기를 계속해 보자면 나는 8살까지 보육원에서 자랐다. 그 보육원의 이름? 그런 거 기억하지 않았다. 나에게 보육원이란 내 삶의 ...
- [재업] 치유 : 제 01장포스팅 l20210516
-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부모도 아닌 놈들은 날 버렸으니까.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이를 빠득, 간다. 어쨌든, 이야기를 계속해 보자면 나는 8살까지 보육원에서 자랐다. 그 보육원의 이름? 그런 거 기억하지 않았다. 나에게 보육원이란 내 삶의 ...
- 치유(治癒) : 제 01장포스팅 l20210516
-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부모도 아닌 놈들은 날 버렸으니까.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이를 빠득, 간다. 어쨌든, 이야기를 계속해 보자면 나는 8살까지 보육원에서 자랐다. 그 보육원의 이름? 그런 거 기억하지 않았다. 나에게 보육원이란 내 삶의 ...
- 우리는 모두 세계여행을 합니다 #03포스팅 l20210515
- 채린:그러게 따뜻하니깐 졸리ㄷ...zzz 세희:야!자지마! (((퍼버벅 -세희가 정확히 3번 때리고 채린이가 일어났읍니다.(무서운 놈 ㄷㄷ) ==밖== 채린:이제 우리 어디 맛집 가장!!찍어둔 대 있어!ㅇㅇ맛집 모두:ㅇㅋ!! ㅇㅇ맛집 -그들은 아주 많~~~이 음식을 시켰습니다. *주문 내역* 스시 세트2개 낫토 3개 ...
- 힘드러요포스팅 l20210515
- 어제 라면 걍 먹고 잤는데, 영어 학원 숙제 못했어요,, 지금 국어쌤도 과외 하러 오셨고, 영어 학원까지 1시간도 안 남았어ㅇ... 추신: 오늘 망할 놈의 원더스 시험도 있어요^^ 당연히 공부는 1도 안 했죠^^ ...
- 조#현님 글쓰기 이벤트 영원히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에게포스팅 l20210510
- 문자로 보내줄께" ㅋ 명백한 나와 어머니의 사이를 잘 몰랐던 남친의 실수 였다. 나는 그날 남친과 연을 끊었다. 그런 쓰레기 같은 놈은 세상 천지에 많았지만 내 남친이 그럴 꺼라고 생각은 못했다. 분명 나만 좋아하던 냐 남친이였는데.. 3개월 만에 마음이 바뀔줄이야..(수정) 그건 그렇고 이재는 잊고 새 출발을 하려한다. 어떤 사람히 좋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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