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행"(으)로 총 1,052건 검색되었습니다.
- 능력을 이용하라 1화 새로운 첫수업포스팅 l20210313
- 엄청 무뚝뚝해 보이던 애가..."안녕?난 '김태호' 라고 해.네가 앞으로 나랑 지내게 될 친구구나.그동안 짝궁이 없어서 심심했는데,다행이다.우리 잘 지내 보자!"하며 웃으며 대답했다."그,그래.ㅈ,잘 지내 보,보자....""어?너 왜 이렇게 말을 더듬어?"'당연히 너를 좋아하니까 그렇지!' 나는 속으로 소리쳤다.그러면서"어,어 그,그게 그러니까 ...
- [제주 한화 아쿠아리움]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13
- 사장 강한 한마리만 살아난답니다.(ㅠㅠ)하지만 생김새에 비해 온순한 상에에요(ㄴ..네..?)사람을 공격하는 상에는 아니랍니다.(후우...다행이네요) 푸른 바다거북~푸른 바다거북은 전 세께의 따듯한 바다에 서식하며,우리나라연안에서도 가끔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손님이예요.어릴 때는 물고기나 갑각류,저생 동물 등을 먹지만 성장함에 따라 해죠류로 식성 ...
- 연곡사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12
- 동 승탑은 이름이 잘 알려진 스님들의 사리를 모시는 곳이라고 합니다. 일제가 동경대학으로 반출하려고 하여 없어질 뻔 했지만 다행이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하고 통일 신라를 대표하는 우수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제가 봐도 훌룡한 아주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연곡사에 가게 된다면 힘들더라도 끝가지 올라가서 이 작품을 꼭 보시기를 추천 ...
- 갑자기 필 받아서 씀 [재미지다] 상포스팅 l20210311
- 지구에는 인간들이 모르는 생물이 엄청 많다고 했다. 이번 사태도 그렇다. 이번 사태로 인해 인류는 멸망할 뻔했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2명만이 살아남았다. 그 중 한명이 나다. '재미지다' 이 말 뜻, 전혀 무섭지 않은 친근한 말이다. 하지만 나는 이 말만 들어도 공포에 떨 만큼 무섭다. 그 사이코패스...'재 ...
- '우리' 2화포스팅 l20210311
- 엄마(1화에 나와용):정신이 드니?? 나:네..... 그 여자아이가 절 밀친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엄마:그 아이는 전학을 갔어. 나:다행이다..... ??:괜찮아? 얼마나 걱정했다고! 나:누구...? ??:나야. 강우주. 나:아 너구나.. 엄마: 설아야, 너 그런데 학교에서 심하게 다치는 바람에 성형수술을 해 ...
- 쿸런 이야기 2기 3화 (제목 줄였습니다) 파리에 가면~ 파리에 가면~ 범죄자가?(뚜둥)포스팅 l20210311
- (범죄자에게 기억 주문(?) 약을 먹임) 어서 경찰에 신고하자 -삐영 삐영~ 선생님: 소리야! 괜찮아? 소리: 네네 괜찮아요 선생님: 휴... 다행이네. 쿠키들: (안들리게 살짝) (박수 짝!) -3화 끝. 네 이케 또 3화가 끝났습니다! 이번 판에는 이거 그냥 제가 해보고 해보고싶은 맘에 그냥 이런식으로 했는데요!(죄송)어쨌든 오늘은 쓸게 많 ...
- 아름다운 나비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질 것, 가, 같사옵니다." 기가 떨며 말했다. 그러자, 할머니가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말했다. "아, 그렇구나. 다친게 아니라서 다행이야. 아, 내 소개가 늦었구나. 난 이 꽃과 나비의 가문의 후계자란다. 내가 죽으면 너가 후계자가 될것이다. 내 이름은... 아, 그냥 할머니라 부르렴. " 할머니가 말을 맞치자, 이번에는 요정이 말했 ...
- 아름다운 나비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질 것, 가, 같사옵니다." 기가 떨며 말했다. 그러자, 할머니가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말했다. "아, 그렇구나. 다친게 아니라서 다행이야. 아, 내 소개가 늦었구나. 난 이 꽃과 나비의 가문의 후계자란다. 내가 죽으면 너가 후계자가 될것이다. 내 이름은... 아, 그냥 할머니라 부르렴. " 할머니가 말을 맞치자, 이번에는 요정이 말했 ...
- 서까님 글쓰기 이밴트 참여포스팅 l20210308
- 마나를 병에 담아 흑마에게 줬다.흑마는 허겁지겁 먹어버렀다."고마워!넌 이름이 뭐야?""난 유리야,넌?""난 서현이야.너를 만나게 돼서 다행이다.""근데 넌 어디서 잘거야?""그러고 보니 어쩌지?잘 곳이 없네..""우리집에서 같이 자자.별마들은 어릴때부터 독립하잖아.""그래!넘넘 고마워!"밤 12시,시끌시끌하게 소리가 들려왔다."하암..무슨일이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MANA]포스팅 l20210305
- 학생.. 아유... 죽을 뻔 했어요! 도데체 마나를 막 주면 어떻게요?!""아...그럼 도풀이는요?""아 도풀이? 도풀이는 저기 있어!""아... 다행이다...."내가 다시 누우며 말했다"학생! 이제 수업에 들어가야죠~""네?""회복다 됬어요~""으아... 네..."내가 어쩔 수 없이 수업을 들으러 갔다잠시 후 수업을 마치고....난 도풀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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