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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다행"(으)로 총 1,050건 검색되었습니다.

아...진짜아...포스팅 l20210206

이번 설날은... 코로나라서ㅜ 친척집에도 못가성 어차피 친척집 가봤자 거이 집에갈때 친해져요ㅋㅋ 제가 막 다가가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어서ㅋㅋㅋ 암튼 그래서...이번 설날은 엄마가 대청소한데요ㅋㅋ 그래도...머....제가 청소하는거 엄청 싫어하진 않아서 다행이네요ㅎ 청소기같은거 돌리는것은 귀찮은뎅 방 정리 그런거 정리같은거 하는거 좋아해용ㅎㅎ 다 ...

아주 맛있는 치킨의 역사와 유래는 무엇일까?기사 l20210205

이후에 노동자들의 칼로리 공급을 위해서 고기보다 값싼 대구 등을 이용해 '피시 앤 칩스'를 먹인 것과 같아요.그나마 고기를 주는 게 다행이었는데 이 닭부속은 노예들에게 주 단백질 공급원이 되었고 그렇게 오븐에 조리하는 방식이 아닌, 무식하게 기름통에 넣고 튀기는 것이 치킨의 시작이었습니다. 출처:https://www.google.com/sear ...

코로나-19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05

교정을 하지 않아요. 그 말은 변종이 아주 많이 일어나는 거예요.  문제점은 코로나-19가! RNA 바이러스라는 거예요.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코로나-19에는 틀린 부분을 고쳐주는 효소가 있어요. 그래서 코로나-19는 변종이 약 1년 지나고 생겨났죠. 변종이 생기면 아주 힘든데 원래 백신이 새로운 변종에 맞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럼 또 변종 ...

갑자기 나온 SOS???포스팅 l20210204

알고보니 2021 이였어요!!다행... ...

3화포스팅 l20210204

도착하자 화니와 로건은 우리를 한번 보고 비웃는 듯이 지나갔다. 이때부터 알아야 했다. 이 캠프는 우리 오총사의 수난시대였다. 다행이도, 우리 5명은 같은 숙소를  배정받았다. 뭐, 화니와 로건이랑만 같은 숙소가 안돼면 다 좋지만. 민서라는 아이도 우리 숙소에 배정되었다. 민서는 우리와 함께 있어 긴장됐는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점심 시간. ...

1+1은 2!! 학교의 역사를 알아보자!기사 l20210203

올라갑니다.                              ***************************   이제 학교에 대해서 더 잘 아시나요? 제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코로나가 끝나면 더 활발해게 학교에 갈 수 있길 바라요.     그럼 이상, 김리안 기자였습니다.  댓글, 추천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 ...

첫 눈 29화포스팅 l20210203

준비만 잘하면 되겠어!"  일주일 뒤 드림 발표회"좋아! 잘 해보자!""응!"우리 디자이너 팀과 모델팀은 5번째 였다"휴.... 그나마 1번째가 아니어서 다행이다..."그때 갑자기 어디서 말소리가 들렸다"이게 누구야? 그 코찔찔 이유아? ... ...

10000원의 여행{4화}포스팅 l20210203

                           4화:마넌이와 100만원의 만남 (3화 링크:10000원의 여행{3화} : 어린이과학동아 (dongascience.com)   마넌이:휴~ 다행이다.   ???:넌 뭐야???   마넌이:?? 누구세요???   ???:난 100만원이다.   마넌이:헙!!!!!!   100만원:(마넌이를 스윽 보고는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희준의 말에 내 얼굴이 빨개졌다. 어? 왜 그래? 어디 아파? 조금의 변화에도 나를 챙겨주는 희준 같은 친구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할 뿐 이었다.       희준과 즐겁게 얘기 하던 도중, 내 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 ...? "     " 왜 그래? "     " 아까 뒤에서 무언가가 지나간 소리 안 들렸어 ...

살아남아야 한다. 2화 박ㅊ란님과 합작포스팅 l20210201

혹여나 물리지 않았는지 걱정하며 나는 편의점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희준은 영문을 모른채 내가 뛰어가니 따라서 뛰는듯 했다....다행이도 정현은 물리지 않았고 희준과 같은 모체좀비(?)를 하나더 만났다. 희준은 갑자기 머리를 감싸며 고통스러워 했고 나는 그런 희준을 보고 말했다" 뭐야.. 너 왜그래..? "" 헉..허억 그래 맞아 기억났어 너 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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