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내"(으)로 총 15,758건 검색되었습니다.
- {구미호와의 (강제) 계약} 3화포스팅 l20210318
- 훼방꾼이야." "누나아!! 나는 훼방꾼 아니야아아!!" "뭔 (멍멍이)소리야!" "뭐...무슨 상황인지 알겠으니까...저리 가..." 내가 말했다. "아...맞다.. 알겠어.." 설호가 말했다. "참 나, 나한텐 저러지도 않으면서... 저 형한테만 친절하자나..." 화호가 조용히 말했지만.... "야." 큰 ...
- (한 번 영상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 마법사와 연금 썰 입니당!)포스팅 l20210318
- 릿) 마법사: (찌-릿) 시나몬: (보다못햠)아 둘이 언제 좀 그만 싸울래? 뭐 우연히 마주쳐도 싸우네 그냥! 연금: (칫) 정식으로 붙으면 내가 이길걸? 마법사: ㅋ 뭔 소리냐 연금: (찌-릿) 그럼 정식으로 붙어볼래? 마법사: (찌-릿) ㅋ 기꺼이 받아주지. 슈크림 시나몬: ㅗ... 슈크림 시나몬: (생각) 약물이랑 마법이랑 붙는다고? 멋 ...
- 사춘기,어떡하지?기사 l20210317
- 출처: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김하늘 기자입니다. 여러분 중 사춘기가 다가오거나,이미 사춘기인 친구들이 많을 거에요.사춘기는 도대체 어떤 걸까요? 사춘기가 오면 몸과 마음의 상태가 불안정해지고 짜증을 많이 내게 되 ... 합니다.참 웃기죠?저학년 아이들은 삼춘기,고학년 아이들은 3.5춘기나 사춘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춘 ...
- 미니의 대모험~!#1포스팅 l20210317
- 안녕? 나는 미니라고해. 우리의 세계는 미래세상이야.물론 너희가 꿈꾸던 초능력도 있지! 하지만 나는 특별해~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다 똑같은 초능력이 있지만, 나에게는 날는 초능력이 있어. 하지만 엄마는 나한 ... 갈거냐고? 나는 먼저 화산섬을 갈려고해. 너네 세상에선 울릉도나 독도같은 곳이지~ 추천과 댓글마니마니 달아주세요~^^ 그리고 아마도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일단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먼저 여기에 있는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어 보신 뒤 이 링크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UlE95mun5BtC4BXYjQfStYIaZpGkPTQ3MbooLv_1F_ ... 비번은 봄이에요~(비번 안 써주심 무효표가 ...
- '너를 만나서'포스팅 l20210317
- 잘 지내보자! 그렇게 나, 아이리스, 마리아는 얼마 안되 베프가 되었다. 그리고 별명이 '백마 탄 왕자님'인 이다온은 내 옆자리에 앉게 되었다. 아람:아....안녕?? 다온:(아람이를 쳐다보며)안녕?네 이름은 뭐니? 아람의 속마음:오, 나한테 관심이 있나...? 아람:나는 강아람 이라고 해. ...
- 소설 고질라6화. 기억포스팅 l20210317
- 일어나보니 내모나크 방이였다. 난 죽는줄 알았다........그리고.. 스쿠타:너..괜챃냐.. 스쿠타 박사님!!!! 1화에서 부터 잘 앟나왔는데........난 박사님에게이렇게말했다.. 히로시:박사님. 전고질라의방사열선의맞았는데 왜 살아있나요?? 스쿠타:서지가 잿 갸갸를 타고 도와주었지......... 서지...젯쟈갸를 훔쳐탔어!!!!!!!! ...
- -반인간- 4화포스팅 l20210317
- " 예현이가 무심결에 중얼거렸다. 예현이는 폭신한 의자에 앉아 기분좋게 휫바람 소리를 냈다. 아주머니는 금방 오뎅을 가져와주셨다. 내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크게 났다. 예현이가 눈웃음을 지으며 오뎅꼬치를 들었다. "얼른 먹자." 오뎅이 입안에 들어가자 예현이는 배시시 웃었다. 그런 예현이를 놀리고 있을 때 작은 종소리가 나면서 두 아이가 들어 ...
- 슈퍼문(supermoon)_09. 위험한 계약포스팅 l20210317
- ""펑,""…….""니 팔이 폭발하는 동시에 준하의 목도 날아갈 거거든.""……이런, 싸이코…….""그럼 행운을 빈다."그 사내의 여우 같은 미소가 다시 생각나 주먹을 꽉 쥐었다. 모두가 연준과 연준에게 시선이 팔린 사이 나는 몰래 연회장에서 빠져나와 흐르는 눈물을 닦지 않으며 방으로 돌아왔다.뭐를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떻게 ...
- 단편소설 - 영원한 내 친구(그냥 써 보고 싶었습니다)포스팅 l20210317
- 파라야~"오늘도 어릴적 내 기억을 회상해.파라야.새끼 강아지였던 네가 지금 이곳에 없다는 게 아직도 실감 나지 않아.내가 좋아하는 소설 파트라슈에서 네 이름을 따왔었어.넌 어디에 있어?날 기다리고 있어?난 널 정말 좋아해 줬어. 근데 넌 날 두고 갔어.그렇다고 네가 미운 건 아니야.넌 거기서도 늙었니?난 여기서 연인과 아이를 키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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