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무시"(으)로 총 1,2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가 여러분이 댓글을 달게 해볼게요포스팅 l20210609
- 끝까지 내린 걸 인증하시면 소원권 1장을 드립니다. 하지만 댓글을 다시면 제가 이깁니다. 만약 댓글을 달려면 꼭 이후의 말을 다 무시하고 내려가 달아주세요.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을 믿지마세요당신은 모쏠과 탈모의 저주에 걸렸습니다. 평생 모쏠입니다. 탈모가 올 수도 있습니다.이 저주에서 벗어나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위의 말을 보고도 댓글을 안 달 ...
- (세연제) 포스팅 l20210605
- 프롤로그 어디선가 자꾸 타이머 소리가 난다.기내 방송 시스템에 오류가 생긴줄 알고 그냥 무시했다. 근데 갈수록 소리의 속도가 더 빨라졋다. 그때 알았다. 더 이상 오류가 아니라 정말 폭약소리라는걸 삐빅 삐빅 삐빅 삐 익 COMMING SOON ...
- 여러분들 과 제가 꼭 하는것 리스트포스팅 l20210604
- 몰컴 몰겜 강의 틀어놓고 딴 짓 하기 흘려듣기 무시하기 말걸기 어과동 하기 유tube보기 목욕하기 놀기 친구들이랑 운동하기 가족과 얘기 안 하기 자기 물 마시기 밥 먹기 노래 부르기 노래 듣기 숙제하기 공부하기 학교가기 쉬기 인사하기 포폴에서 놀기 반신 걸기 폿팅 쓰기 기사쓰기 춫 누르기 소셜쓰기 만화 쓰기 그림 그리기 글 쓰기 책 만들기 현 ...
- 여러분 이 영상 꼭 봐주세요포스팅 l20210604
- https://www.youtube.com/watch?v=lhH3LHUIt_A 저희 가족중에 장애인이신 분이 ㄱㅖ세요 제발 장애인분들 이해하고 도우며 삽시다.. 저 대댓글중에 진짜 정신나간 댓글이 몇개 있는데 그건 무시하시고 이 영상 끝까지 보시고 소감을 댓글에 써주세요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글] 잠수녀포스팅 l20210604
- 아무 생각 없이 뛰쳐나온 줄 알았다.하지만, 핸드폰이 내 손에 있었다.내 폰엔 1개,2개,5개.... 점점 문자가 쌓여갔다.하지만, 난 그너 무시하기로 했다.내 자유, 그것이 내가 원하던 것이기 때문이었다.그 때, 내 눈에 문자 하나가 보였다.분명 저장 되있진 않았지만 난 그 번호를 알았다.내 엄마였다.작년 겨울, 쌀쌀함이 휘몰아 칠 때,우리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 드디어 단축키를 외운 컴맹의 난장판 단편입니다.. 볼드랑 기울림이랑 밑줄이 어지럽게 섞여있는 거 보셨을 거에요... 무시하시고 지나치시면 됩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볼드는 강조, 밑줄은 생각, 기울림은 그냥 중요? 입니답!) 하핫, 오늘도 재활용은 되는(네... 재활용은 되니까 저 좀 수거해 주세요.......) ...
- [바다밑 고래] 김@연님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 했다. 하지만 2개월전 할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자, 언니는 단 한번도 웃은적이 없다. "아... 미안 언니..." 그리고는 날 무시하듯 새 집으로 걸음을 옮긴다. 그날밤 난 잠이오지를 않았다. 심장은 계속 두근거렸고 머리가 아파왔다. 엄마는 새집때문에 적응이 안된거라고 하지만, 아닌것 같았다. 언니때문인 ...
- 탈출 1~5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602
- 내말이 맞지?!(맞지 않소?!라고 쓸뻔한 찌즈)이서인:그래도...틀릴 수 있지....하지은:이번엔 오른쪽으로 ㄱ...!애린:(무시)왼쪽으로 가죠안소희:그래...도연:하하하하ㅏㅏ하하하하핳하하하하ㅏㅏㅎ하하하핳 가즈아!!!!!!!(찌즈의 생각: 인기많음+용기있음=마들렌맛쿠키)하지은:내 말좀 들어봐!!!이서인:....앗....애린:...?!도연:아.. ...
- 탈출 5화{내 말 좀 들으라고!!!}포스팅 l20210602
- 내말이 맞지?!(맞지 않소?!라고 쓸뻔한 찌즈) 이서인:그래도...틀릴 수 있지.... 하지은:이번엔 오른쪽으로 ㄱ...! 애린:(무시)왼쪽으로 가죠 안소희:그래... 도연:하하하하ㅏㅏ하하하하핳하하하하ㅏㅏㅎ하하하핳 가즈아!!!!!!!(찌즈의 생각: 인기많음+용기있음=마들렌맛쿠키) 하지은:내 말좀 들어봐!!! 이서인:....앗.... 애린:...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 바닷속의 유령포스팅 l20210531
- 노래가 되어버렸으니. 해명도 해 보았고, 아니라고 계속 말했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모두 나를 무시하고 가수가 되기 전보다, 더 구박받았다. 그렇게 나는, 빠른 속도로 추락했다. '떨어질 곳도 없겠지, 이미 나빠질 대로 상황은 나빠졌어.' -라고 생각했지만, 바로 지난주, 나는 가족들한테서도 버림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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