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밥"(으)로 총 1,7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너의세계(2화 BY.윤하이포스팅 l20210616
- !또 윤하이 자까가 돌아왔습니다!!드디어 2화~고고씽!~!~(설레는..?)꺄아~(다음날"으흠. "나는 지금 밥을 먹고 있다.우웩..오늘 밥은 결코 맛있지는 않았다.으으..먹기 싫지만 오늘은 담력태스트가 있어서 든든히 먹고 가야한다.(학교"자자!!지금부터 담력태스트다.준비했냐?" "네.."아이들이 수줍게 대답했다.와..다른 아이들은 ...
- 콩이 열렸어요~포스팅 l20210612
- 집에서 밥에 넣어먹던 콩을 3월 1일에 심었었는데 꼬투리가 이만큼이나 컸어요~ 꼬투리 안에 콩알이 조금씩 커가는 것이 보여서 너무 신기해요! ...
- 후기 ))포스팅 l20210611
- 받아주겠고 친구 목록에 걔가 없어서 카톡 챠ㅏ단을 못하네요 ㅡㅡ 자꾸 메세지 보라고 도배하는데 응 그딴거 보기싫어요 친구야.. 밥 다 먹고 40분쯤 얘기 더 했는데 쌤이 수고했다고 밀카주셨서요 >< 개맛있어요 꼭 드셔보시길.. + ) 후일담 // 쌤이 문자주셨습니다 쌤 쏘 스윗,, ++ ) ... ...
- 바다의 아이_01포스팅 l20210607
- 엄마는 나와 여정이한테 이불을 정리하도록 시켰다. 여정이는 반 쯤 감긴 눈으로 아무 말없이 정리하고 방을 나갔다. 나는 밥을 먹고 집 앞으로 나갔다. 바다 냄새가 코 속을 가득 채웠다. 우리 집에서 조금만 걸으면 바다라서 나는 아침에는 언제나 바다에 간다. 나는 가방에 간식 몇 개와 수영복을 챙겼다. 10분 정도 걸으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6화 목숨 건 기억찾기!포스팅 l20210605
- 있었단 말이야? 잠뜰: 뭐 그럴 확률이 높겠지 뭐... -인간계... 공룡: 크으... 엄마: (이제 익숙) 어 공룡아 일어났니? 세수하고 밥 먹어라 공룡: ㅇ? 아 예예에...(귀찮) -하교시간.. 친구1: 야야 공룡아 그거 봤어?! 공룡: 뭐? 친구2: 오늘 업데이트 있자너!! 공룡: ㅁ... 뭔 업뎉? ...
- 달팽이 키우기1기사 l20210605
- 센티 정도로 커졌다면 케이지를 조금 더 큰 것으로 봐꿔야 하겠죠? 맞습니다. 몸이 커지면케이지를 딸기 팩 크기 정도로 바꿔 주시고 밥도 많이,미리 주고, 물도 조금 더 자주 뿌려 줘야 합니다. 참고로, 제 달팽이는 애호박, 상추, 배추같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다른 내용들은 다음 기사에 소개하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이상 ...
- 여러분들 과 제가 꼭 하는것 리스트포스팅 l20210604
- 몰컴 몰겜 강의 틀어놓고 딴 짓 하기 흘려듣기 무시하기 말걸기 어과동 하기 유tube보기 목욕하기 놀기 친구들이랑 운동하기 가족과 얘기 안 하기 자기 물 마시기 밥 먹기 노래 부르기 노래 듣기 숙제하기 공부하기 학교가기 쉬기 인사하기 포폴에서 놀기 반신 걸기 폿팅 쓰기 기사쓰기 춫 누르기 소셜쓰기 만화 쓰기 그림 그리기 글 쓰기 책 만들기 현 ...
- 쌀로 만든 세계 유명 대표 음식을 알아보자!기사 l20210531
- 특유의 향신료로 양념! 센불에서 단번에 볶아낸 요리로, 기호에 따라서 땅콩소스와 칠리소스 등과 함께 먹기도 한답니다. 진짜 볶음밥 같고 맛있으니 못드신 분들은 한 번 드셔보세요~ (dogdrip.net) 4. 리조또 -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대표 쌀요리 리조또! 버터에 쌀을 넣고 살짝 볶은 뒤 뜨거운 육수를 부어 만드는 요리로 이탈 ...
- 길고양이 안전하고 친하게 지낼 방법은 없을까?기사 l20210531
- (캣맘되기) 길고앵이들을 위해 밥을 줄 수는 있어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서 주면 좋을 거에요. 근처에 캣맘이 있다면 캣맘과 함께 밥을 줘도 좋아요. 2.집 만들어 주기 길고양이들을 위해 집을 만들어 줘요.아무리 길고양이가 털이 있다고 해도 눈이 오고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에는 견디기 힘들거에요. 여름에는 더우니까 시원한 쉼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계속한다. “전자렌지 돌리지 말고 후라이팬에다 한번 구우래. 기름은 두르지 말고.” “응.” “그럼 난 간다. 밥 잘 챙겨 먹고, 가끔은 집에도 오라고, 엄마가.” “응. 조심해서 가.” 대충 손을 흔들어 주고 나는 바닥에 놓인 가방을 들어올렸다. 꽤 무거운데. 어떻게 들고 온 걸까.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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