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친구"(으)로 총 14,813건 검색되었습니다.
- ㅎ....포스팅 l20210107
- ..방금 친구엄마한테 전화왔는데 갑자기 저한테 우리집에 복사기있냐고하는거에요.. 있다고하니까 작동잘되냐고하는거에요?된다고했죠.. 그래서 아무래도 좀 그러니까...제가 엄마한테 전화해보고 다시 전해주겠다고했는데 됬다고했어요..아니,복사기를 사용하고싶으면 우리엄마한테 물어봐야지 갑자기 저한테 물어봐요.. 이상하지않아요?ㅎ...내가 만만해보이나?좀 ...
- 다니기 싫은 학원을 엄마/아빠가 가라고 할 때 유형 ㅋㅋ포스팅 l20210107
- ㅊㅊ: 쇼미더머니8 7회 크루 디스 배틀 영비V$윤비 1. 그냥 간다 2. 대든다 3. 공부 양을 더 늘려서 학원 안가도 된다고 말한다 4. 난리친다 5. 친구한테 하소연 한다 6.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는다 7. 가출한다 8. 좋아한다 9. 신경쓰지 않는다 네! 열분은 어떠신 ...
- [1월 기억한 DAY] 지구 가족의 날 소개 하기!기사 l20210107
- 모든 나라의 사람들에 의해서 축하받는 세계적인 평화와 나눔의 날이에요.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각각의 사람들과 가족들은 친구들이나 가난한 사람들과 음식을 함께 나누고, 비폭력을 위한 개인의 맹세를 하며, 사회와 세계를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희망을 품고 종을 울리고, 드럼을 치는 것을 통해 평화와 나눔의 메시지를 전파한다고 해요. 이미 지 ...
- 1월의 기억한_DAY_1월_1일 지구 가족의 날기사 l20210107
- 월1일 인데요. 세계적인 평화와 나눔의 날입니다. 출처: 네이버 켑쳐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인들과 가족들은 친구들 및 가난한 사람들과 음식을 함께 나누고, 비폭력의 증진을 위한개인적인 맹세를 하며,사회와 세계를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희망을 품고 종을 울리거나 드럼을 치는 것을 통해 평화와 나눔의 메시지를 전파한다고 하네요. 미 ...
- 저는 초등학생이아닌데요?4화여름방학포스팅 l20210107
- ....응? 하나야 너 남친생겼니? 재완:처,처음뵙겠습니다! 하나남친(?) 재완입니다! 퍽- 하나:니 왜 그렇게 말하는데? 재완:아니아니 하나 친구 재완입니다!!! 보람:......... 우리 만남도 그랬는데 참... 데칼코마니다.... 겸:하나야 우리도 그랬어 보람이언니가 나 처음만났을때 한방 먹였다(소곤소곤) 하나:그래 겸이오빠 근데 이거알 ...
- 저는 초등학생이 아닌데요?3화체육대회포스팅 l20210107
- 하나로 줄다리기를 이기면 치킨시켜주지 하나:당장하겠습니다 1초컷! 채육쌤:지갑.......썰렁...... 하나:오늘 점심은 치키니닼!!!!! 친구들:하나만세!!! 와아!!! 유나:떡볶이랑 짬뽕도 시켜주시면안돼나요? 체육쌤:그건 담임쌤한테 말해보렴..... 마지막으로 계주 달리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달리는 사람은...... 유하나! 그리고 김재 ...
- 1월의 기억한DAY 기사 l20210107
- 일어나지만 혼자가 아니라서 좋아. 너희들 중에 혼자인 친구가 있니? 물론 없겠지만 있다면 그 친구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 "친구야, 힘을 내. 누군가는 널 찾아오겠지. 부자에서 거지까지 아무나 상관없이 말이야."라고 전해주고 싶어. 이제 가족의 소중함을 알겠지? 앞으로 우리 모두 각자의 가족에게 착하게 대해주고 사 ...
- 첫 눈 19화포스팅 l20210106
- 말했다"좋아!" 우린 모두 찬성했다"자... 그럼 과일"1명이 손을 들었다"다음은 바다"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따"다음은 우주!"나머지 친구들이 모두 손을 달었다"좋아! 그럼 우주를 표현하자!"그렇게 우린 우주를 찾아다녔다 오늘 저녁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 ...
- 한량포스팅 l20210106
- 척 열등감만 뿜뿜숨이 탁 막힐 것 같아난 니들만 보면 보면얼마 전 지나가는 날 잡길래뭐냐 했더니옆집 민씨 반기재 나도 좋아친구 축하하러 갔지Damm 이것들 눈초리는 이게 아니네감히 니까짓게 일개 광대 따위가 와한심해 아니 왜 자기넨 얼마나고귀한 일들을 하길래한량 두 놈이 보이네온 동네가 떵떵거리네인물이 훤해나비잠 자던 애기들 다 깨우네인생 한국 ...
- 안녕 모두 다 마지막 7화!!!포스팅 l20210106
- 그런지는 몰라도 정콕도 잘 찌르고, 내 마음도 누구보다 잘 안다... 내가... 난 쓰러졌다. 졸리기도 하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도 없고, 친구들을 사귀었는데, 이렇게 금방 해어질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소희야, 가도 되고, 우리집 와도 되고." 여주는 내가 자는 줄 몰랐다. "걍... 걍... 니 집 갈게..." 나는 정신이 왔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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