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머리"(으)로 총 1,545건 검색되었습니다.
- 크리스탈 [03화]포스팅 l20210902
- 크리스탈 [03화] 솔직히 말해서 이거 진짜진짜 마침표 많습니다. 그어어어어어.............. 마치 쓰러질 것 같다................ 진짜로............... 진짜로 내가 하양을 포기해야 한다는 건가...................? 아차. 제일 중요한 걸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2
- 첫번째, 혹시 응암동 괴담 들어보셨나요? 2002년 10월 은평구 응암동의 한 건물 지하셋방. 콘크리트 바닥에서 한 여성 변사체가 거의 부패되지 않은 채 미라 상태로 발견되었다. 더욱 불가사의한 것은 최근 10년 동안 이 집에 거주했던 세입자들이 잇따라 자살하는가 하면 의문의 죽음 등 건강했던 사람이 암에 걸린다거나 교통사고로 대다수가 죽 ...
- 학원 쉬는 시간에 자버린 썰.txt포스팅 l20210901
- 학원 쉬는 시간에 자버린 썰.txt 제가 7~9시까지 수학 학원에 잇는데... 그 때 진짜 졸렷습니다. 네. 졸렷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7교시까지 수업하고 수업 끝나면 숙제하고 저녁 먹고 학원을 갓는데... 솔직히 피곤한 건 어쩔 수 없엇어요!! 그래서 8시에 쌤이 쉬는 시간 주셔서 잠깐 엎드려잇엇는데... 쌤이 뭐라고 말하시는 목소리에 순간 퍼뜩 ...
- 외동이신 분들포스팅 l20210901
- 부럽습니다. 솔직히 엄마의 아들이자 저보다 겨우 2년 일찍 태어났으면서 오빠라는 호칭을 갖고 있는, 지금 거실에서 누워서 놀고있는 녀석, 인생에 도움이 안되요 도움이... 사람들이 그래도 형제자매있으면 덜 심심하고 외롭다, 라고 말하는데 아닙니다. 엄마의 아들이 있어도 심심하고 외로워요. 오늘도 하루종일 같은 집안에 있었으면서도 아침,점심 먹을 때 ...
- night- 02장__ night city포스팅 l20210901
- (출처: 픽사베이) "여긴... 그때 그..." 그곳은 사고가 났던 곳이었다. "여길 내가 왜....." 갑자기 세상이 흔들리는 것 같았다. 머리는 깨질 듯이 아파오고 그 앞에 또 다른 세계가 펼쳐져있었다. "어,어떻게 됀 거..." "안녕? 환영ㅎ.. 아니.. ㅎㅎ" "? 환영한다고?" "ㅇ,아냐..." 그 목소리는 놀 ...
- 제 동생만 이런 건가요...포스팅 l20210901
- 오늘도 팡팡 터져요~스트레스가.... 하 진짜.. 이걸 어쩌면 좋나요... 부모님은 1도 모르시고.... 동생이랑 크게 싸웠어요....ㅜㅜ 동생이 내 수요일 돌려돌라고, 내가 좋아하는 수요일을 이렇게 언니 때문에 망쳤다고... 학교가서 구강검진표 제출하려고 가려던 참이었거든요?? 동생이 가라고 나가라고 막....ㅠㅠ 그래서 나왔죠.. 근데 눈물이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Pro + 1장: 시계토끼포스팅 l20210830
- -Pro- 계속해서 반복해서 느껴야 하는 행복이, 슬픔이, 황홀감이, 분노가, 기쁨이, 그리고 고통이 괴롭다. 그것들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슬프다. 이제는 그만하고 싶어도 절대 멈출 수 없다. 너를 위해서라도 내가 계속해야만 한다. ...
- AU 주제 신청 받아요 (≧∀≦)ゞ [ 재재재업 ]포스팅 l20210830
- AU 주제 받습니다 ! 먼저, AU는 another universe 라고 말 그대로 다른 세계였다면? 그런 느낌입니다 !! 예를들어 뱀파이어 AU는 뱀파이어가 살던 그런 시대라고 볼 수 있어용 !! 그래서 AU 추천 받습니다 : ) 일단 원하는 AU 주제는 과일 컨셉이고, 약간 설명같은 것도 해주세요 !! 예 ) 솜사탕 AU 설 ...
- 一月傳(일월전) 제 15장 : 두 번째 암전포스팅 l20210827
- 미르에게 물구슬을 받은 뒤, 월은 언제나처럼 지민을 만나러 청룡궁을 나섰다. 오늘은 어제 약속한 대로 들판에서 바로 만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시장 어귀가 아닌 반대쪽으로 발을 놀렸다. 항상 지민과 같이 가던 길이지만혼자 가니 무언가 어색한 느낌이 든 월이었다. "왔어?" "응. 혼자 오니까 좀 어색하네……." 지민은 일찌감치 나와 기다리고 있었단 듯이 ...
- {여우} 4화(이제부터 제목이 있을 예정)포스팅 l20210827
- 수지: (어?! 채민이 뒤에 유령이 있잖아!!)수지:(팥 한웅큼)수지: 안돼!!!! 챱챱!채민: ?? 무슨일이지?수지: 휴..유미: 무슨일이야!! 자.. 잠깐!! 너 우리 대화 훔쳐 들은건 아니겠지?!수지: 아..아니야! 지나가다가 채민이 뒤에 유령이 있어서 그런거 뿐이야 사실 나는 유령을 볼 수 있거든..유미: 아.. 그래?수지: 리하 ...
이전61626364656667686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