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층"(으)로 총 1,6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Extra Sxxxt Hour! / 13화 : 유상무상에 경례포스팅 l20210616
- 디저트 먹으러 가자고. 나도 수락했다. 카페 그레이프 시드는 나도 좋아하는 디저트가 있는 곳이다. 그런데 카페가 있는 2층에 들어섰는데도 상가에 생기가 돌지 않는다. 불길한 예감이 들어 안쪽으로 뛰어가 봤더니 역시, 카페는 불이 꺼져 있다. “오늘은 쉬는 날인가 보다.” 뒤따라오는 그녀에게 알렸는데 ...
- 곰돌이네 세상 일상 _#01 판타지/코믹포스팅 l20210615
- 중2병 곰돌씨가 있다. 그다음 2층 엄마,아빠방 그리고 그 옆엔 발레하는 토끼양방,그옆은 가족 화장실이다. 뻔하게 주방,거실은 1층이다. 긍정적인 곰돌양:엄마!언니랑 오빠는 왜 학교 안가?? 요리하는 곰돌양:개교기념일이래~근데 겁많은 곰돌씨는 어딨어? 겁많은 곰돌씨:흐으으으...새벽이어서 달걀귀신이 나올지 몰라~ㄷㄷ 긍정적인 곰 ...
- 서울시립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새로운 체험소개)기사 l20210614
- 눈으로 쳐다보면 바이러스나 세균이 없어지는데 없어지면서 점수를 얻는 게임인데 아이트랙커를 활용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3층 전시실에 재미있는 체험이 생겼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직접 야구공도 잡아보고 고래가 나쁜 말을 먹는 게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문하셔서 유튜브 서울시립과학관을 구독하시면 인형뽑기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인형 2개 뽑아 ...
- 초록지구와율리네 - 210613 - 1탐사기록 l20210613
-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아파트1층정원에 새가 들어와서 살기 시작했어요.아기새를 낳아서 가르는데 악기새소리가 귀여워요아기새를 보고 싶지만 아기새가 놀랄까봐 안 보고 있어요.엄마아빠 ...
- 베란다에서 나온 곤충탐사기록 l20210606
- 여기 11층인데 바퀴벌레라 하기엔 너무 느려요. 딱정벌레의 어떤 종일까요? ...
- 333큐브공식기사 l20210603
- 흰색으로바꾸기 3층서쪽방향 7. 다 맞추기공식:초록위노란색에서 서+위 3층서쪽방향 서+위 맨아래쪽서쪽방향 맨아래쪽서쪽방향 서+아 3층동쪽방향 서+위 맨아래쪽서쪽방향 맨아래쪽서쪽방향 서+아 서+아 끝다 맞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장제량 ...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9화]포스팅 l20210601
- 자국을 따라가면 될 것 같습니다" "어서 가지!!" 그렇게 승객들은 타이어 자국을 따라 약 40분 정도 걸었다. 그러자... 작은 2층 건물이 나타났다. "!&@^#&(!!!(!)@#@^&!!" 모르는 언어를 쓰는 사람이 다가왔다. "*($&*&*@*#&@***" 다행이도 승객 중 이 언어를 할 수 있는 승객이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많은 아이들에게 이름 대신 ‘강멸치’ 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그, 그러나 그런 멸칭조차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관대한 성격은 한층 더 그의 인기를 드높여 주었다. 옆에서 창틀을 물티슈로 밀고 지나가던 손걸레 담당은 내 몸짓을 눈치챘는지, 나보다 더 빠르게 물티슈를 쓰레기통에 던져 넣고 그 친구에게로 향했다. 강멸치의 가냘픈 어깨에 ...
- 조선으로 가는 문: 프롤로그...와 쓸데없는 작가(?!)의 말들...포스팅 l20210526
- 고양이 하루가 길고 긴 울음을 내뱉었다."하루..."하지만 하루와 이야기할 시간은 없었다. 지현은 재빨리 외투를 벗고 옥탑방인 3층으로 올라갔다.길고도 긴 계단에서의 여정이 끝나고 마침내 쌓여있는 먼지와 책들이 보였다.그리고 그 사이로 한 문이 보였다.지현은 숨을 들이마시고 문 앞으로 걸어갔다. 문에는 자물쇠가 걸려 있었다."분명히 어제는 열 ...
- 치유(治癒) : 제 07장포스팅 l20210525
- 그날따라 잠이 오지 않아 원장의 방으로 가서 자장가나 들으려고 밖으로 나왔던 것 같다. 나의 방은 2층에 있었고, 원장의 방은 1층에 있었기에 계단으로 내려오던 도중, 누군가의 맞는 소리와 함께 원장의 악에 받친 목소리가 내 귀에 들어왔다. 원장의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나는 살짝 열린 문틈으로 몰래 훔쳐보았고, 내가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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