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지도"(으)로 총 737건 검색되었습니다.
- 좁지만 넓은 시냅스틈의 비밀, 신경전달물질IBS l2014.09.03
- 뉴런은 한 번에 하나의 뉴런하고만 상호작용하지도 않을뿐더러 2진 디지털 신호만 사용하지도 않는다. 신호의 세기, 신호 펄스의 간격, 다른 뉴런과의 연결 패턴과 같은 것들도 데이터 처리의 중요한 요소다. 덕분에 사람의 뇌는 고작 60~200Hz에 불과한 느린 처리 속도와 1000억 개에 지나지 않는 뉴런의 ... ...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실시간으로 본다!"IBS l2014.08.07
- 신 박사의 의지에 불을 지펴 연구단에 합류하게 된 가장 큰 원동력으로 작용 했다. 또한 지도교수였던 이정용 교수의 추천과 권유도 신 박사의 이러한 결정에 한몫했다. 또 전자현미경을 전공하는 사람은 사실상 어떠한 장비를 가지고 연구하느냐가 중요한데, 국내 유일의 실시간투과전자현미경(ETEM, ... ...
- "유전체교정 기술로 세상을 바꾼다!"IBS l2014.08.06
- MIT에서 박사후과정(postdoc)을 밟을 때 이 분야의 선구자인 칼 페이보(Carl Pabo) 교수의 지도를 받은 것이라고 한다. 그는 "페이보 교수 실험실에서 1세대 유전자가위의 소재가 되는 징크 핑거라는 DNA 결합 단백질을 연구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후에 2세대, 3세대 유전자가위를 개발했고, 그러면서 이 ... ...
- 뇌의 두 가지 지도, 정원과 도시IBS l2014.08.05
- 모습이다"라고 한번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뇌지도도 마찬가지다. 물론 그 전에 두 지도를 각각 완성하는 게 먼저다. 그것만으로도 뇌는 무한한 공간이다. * 본 콘텐츠는 기초과학연구원의 온라인 뉴스레터 IBS 뉴스레터 8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기초과학연구원(IBS) 뉴스레터 ... ...
- 1976년 에볼라 역병은 어떻게 시작되었나2014.08.04
- 은자라(N'zara)에서 거의 같은 시기에 처음 발생했다. 그 뒤 수년 간격으로 발생했는데(지도는 2008년까지 데이터) 올해에는 서아프리카 3개국에서 최악의 사태로 발전해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동그라미 크기는 환자수에 비례하고 색깔은 바이러스 아형(subtype)으로 빨간색은 자이르 아형, 녹색은 ... ...
- 아토초 레이저로 원자ㆍ분자의 초고속 현상 밝힌다IBS l2014.06.12
- 갖고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KAIST에서 남창희 교수의 지도하에 아토초 펄스의 발생, 측정과 관련된 주제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KAIST 결맞는 X선 연구단,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를 거쳐 캐나다 오타와대학 및 국립연구회(National Research Council)의 ... ...
- [만화] 안전교육, 주방에도 필요하다!KISTI l2014.06.09
- 오징어 튀김을 하고, 압력솥에 갈비찜을 하겠어요. 인터넷으로 레시피도 다 뽑아놨으니 지도 편달은 정중히 거절할게욧!” “태연아, 요리에 대한 열정은 좋은데 말이다. 요리는 상당히 위험한 작업이야. 튀김은 특히나 더 그렇지. 튀김 기름은 물보다 온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같은 화상이라도 ... ...
- [과학향이 나는 지리여행] 제주 편, 용천 지리여행 KISTI l2014.05.29
- 보자. 그래서 용천으로 인해 제주도가 ‘사다도(四多島)’라 불릴 만한 가치가 있는 지도 곰곰이 생각해 보기로 하자. 각 용천에 얽혀 있는 마을 이야기는 지리여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고급 양념이 될 것이다. * 사진 - 박종관 교수 제공 ※ 참고 『제주도 수문지질 및 지하수자원 종합조사(III)』, p. 42 ... ...
- [기술이 바꾼 미래] 윌리엄 헨리 퍼킨 : 합성 염료 시대를 열다KOITA l2014.05.27
- 희망과 용기를 준 그의 일생이 더욱 돋보이는 이유이다. 퍼킨의 성공에 자극 받은 지도교수 호프만도 시대의 변화에 동참했다. 그 역시 염료 합성에 합세하여 붉은 염료를 만드는 데 성공했는데, 그 색깔은 1859년 마젠타(Magenta)라는 이탈리아의 마을에서 오스트리아를 물리친 프랑스의 승리를 ... ...
- 습관의 뇌과학2014.05.26
- 수를 보기 위해 집중하다보면 시선이 모니터의 바둑판에 고정된 채 눈을 제대로 깜빡이지도 않으므로 독서보다도 눈에 훨씬 더 안 좋다. 결국 두 달 전쯤 오른쪽 눈 바깥쪽 흰자위의 실핏줄이 터져 토끼눈이 되고서야 깜짝 놀라 정신을 차리고 식후 먼 산을 보며 산책하는 쪽으로 습관을 ... ...
이전646566676869707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