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순간"(으)로 총 2,214건 검색되었습니다.
- 테러 feat.어과동 마을포스팅 l20211019
- 비서:아오 우리 학생 친구 제발 그만해요띡...........펑!!!!시민:!?!?!?!?!뭐야!!! 피해!!!!!!!테러범: 자, 잘가 (화살 쏨 )관리자/: tp로 순간이동 했습니다.나:!?!??!!??!?!?!?!으아악.......장제량이 화살에 강타당했습니다.관리자:안...돼!으으... 왜 이러는 거야!!테러범:(핵꿀잼이니까)잘가라 이번 ...
- 악몽일까, 현실일까? #시즌1 1화포스팅 l20211019
- 있지 않을까? 독 스킬을 얻기 위해 조건을 충족하려면?? 당연히 다른 괴물을 죽여야겠지! 스스스스스스슥 말하는 순간 뭔가 다가왔다. 흐꺅! 난 기습공격 싫어해! 조용히 해! 조용히 해! 왜 두 발 ...
- 꼬마여신 2화, 새로운 선생님포스팅 l20211018
- " 예서쌤:"저는 '손예서'라고 합니다~잘부탁 드려요!" 우주:(예서쌤..이라고?미나쌤 아니고?이게 무슨일이지..꿈이여 생시여..) 나는 순간 멍-했다.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도 들리지 않았다.. 5분 뒤에야 정신을 차리고 다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니.. 예서쌤:"선생님은 '유미나' 선생님과 앞으로 교대로 여러분을 가르칠 거에요 ...
- [시민과학풀씨] 기후변화지표종, 남방노랑나비 사육 일기!기사 l20211017
- 1. 9. 28. : 지금 이 남방노랑나비는 날개돋이중이에요. 5분 전까지만해도, 번데기였는데, 금방금방 나비로 변해버렸어요! 나비로 변하는 순간의 영상을 꼭 찍고싶었는데, 많이 아쉬웠어요. 나비 우화 영상은 항상 찍기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 이렇게 기후변화지표종인 남방노랑나비의 생태를 사진으로 담아봤는데요, 약 한달이라는 시간에 걸쳐 ...
- 괜찮아 #4 (+++이벤트 있습니다!) (재업로드)포스팅 l20211017
- 매우 심각해 보였다. “..뭐지?” 운은 모두 없앤 줄 알았지만, 아니였다. 밤은 계속 오고 있었다. #5 미리보기 “안녕?” 순간 운과 댑은 아름다우면서 소름끼치는, 뭔가 악마의 목소리 같은 느낌을 주는 목소리를 뒤에서 들었다. 그들을 뭔가 뒤돌아 보기가 싫었다, 아니, 두려웠다. “내 부하들을 잘 싸웠더라.” 그리고 그 목소리 ...
- 괜찮아 #4 (+++이벤트 있습니다!)포스팅 l20211017
- 매우 심각해 보였다. “..뭐지?” 운은 모두 없앤 줄 알았지만, 아니였다. 밤은 계속 오고 있었다. #5 미리보기 “안녕?” 순간 운과 댑은 아름다우면서 소름끼치는, 뭔가 악마의 목소리 같은 느낌을 주는 목소리를 뒤에서 들었다. 그들을 뭔가 뒤돌아 보기가 싫었다, 아니, 두려웠다. “내 부하들을 잘 싸웠더라.” 그리고 그 목소리 ...
- (동생이 연재하는)초능력 상점 제01장-마지막 주인님포스팅 l20211016
-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그 어디에도 없었다. "헐... 나 만원 날린거야..? 어떡해..." 혹시나 해서 뽑가 캡슐을 다시 열어보았다. 그순간 '당첨' 이라는 글씨가 선명히 내 눈 앞에 나타났고... 나는 전혀 다른 공간속에 와있었다! "여기가 어디..지? 응?" 허공속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서 오세요. ...
- 전염병 08장포스팅 l20211016
- "우읍.. 으으" 다연이는 1층 화장실에 있었다. 그것도 변기에 토를 하면서. "괜찮아 다연ㅇ.." "가,가까이 오지마. 언니.." 한순간에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왜.. 설마 너 또....?" "아,아냐 아니라고!!.. 흐흑..." '아니.. 다연이가 왜 저런담..?' 다연이는 한참을 울다가 토를 ...
- 一月傳(일월전) 제 19장 : 내가 아무리 티끌일지라도포스팅 l20211015
- 도착한 오브가 당황을 하며 중얼거린 목소리를 들었을 때가 돼서야, 월은 이것이 아버지, 사신 그리고 연미호가 엮이게 된 첫 번째 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사실을 깨닫자 마자 월은 갑작스럽게 몰려오는 졸음에 휘청이고 말았고, 두 눈을 부릅뜨고 참으려 했지만 뿌리칠 수 없는 졸음에 오브가 한성을 안아드는 것 까지만 보게 되었고 그녀는 그대로 ...
- -반인간- 9화포스팅 l20211015
- 어깨를 으쓱하고는 고개를 돌려 소연이에게도 같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름이 뭐랬지? 음.. 미안, 내가 기억력이 안 좋아서." 나는 순간적으로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 "...소연." 의외로 소연이는 무덤덤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나는 안도한 마음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예현이는 더더욱 활짝 웃으며 소리쳤다. "아, 맞다! 소연아!! 너도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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