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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으)로 총 558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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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최초의 섹스, 판피어의 은밀한 사생활과학동아 l201501
- 한국의 과학동아 독자 여러분은 혹시 ‘판피어(placoderm)’라는 물고기를 아시나요? 약 4억 3000만~3억6000만 년 전 고생대 데본기에 번성했던 원시 물고기입니다. 최초로 턱에 뼈가 생겨난 물고기 (유악류)로, 지금은 멸종해 화석으로만 만날 수 있지요. 머리와 몸통은 마치 갑옷처럼 생긴, 뼈로 된 판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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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Issue] 남극탐험가 섀클턴의 위대한 실패과학동아 l201501
- 0“나는 앞으로 다가올 겨울 내내 인듀어런스 호의 발이 묶이고 말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중략) 물개들도 사라졌고 새들도 우리를 떠났다. 맑은 날에는 멀리 수평선 너머로 육지가 보였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우리가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곳이었다. 배를 정박시킬 만한 장소를 지나쳤던 것에 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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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INS 같은 듯 다른 존재? 쌍둥이어린이과학동아 l201418
- 안녕~! 우린 쌍둥이야(쌍둥이야~)!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자꾸 이름을 바꿔 불러. 너희가 보기에도 우리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똑같이 생겼니? 우리가 보기엔 서로 다르게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게다가 좋아하는 것도, 성격도 조금씩 다르다구(다르다구~)! 그런데 쌍둥이면 완전히 똑같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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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하는 초파리어린이과학동아 l201412
- 안녕, 친구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힘이 세고 사악한 닥터 그랜마야. 으하하, 이제 지구를 정복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생겼어. 내가 지구 정복을 눈앞에 두고 엄청난 고민에 빠져 버렸지 뭐야? 친구들도 내 고민을 한번 들어볼래? 지구를 정복하려면 사람을 먼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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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Y가 사라진 세상과학동아 l201411
- 일찍 죽는 남성들 이제 남성을 XY 대신 Xy라고 부른다. 이유는 간단하다. 2억년 전 Y 염색체가 탄생하자마자 시작된 유전자 소실이 다시 시작됐기 때문이다. 3500만 년에서 1000만 년 전 즈음까지는 Y가 짧아지는 현상이 잠시 소강상태에 머물렀지만, 애초에 제대로 쌍을 이루지 못한 염색체가 제 모습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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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DGE. 에볼라가 보내 온 편지과학동아 l201409
- * 2012년 콩고민주공화국 국립생의학연구소의 저스틴 마스무 박사와 공동연구진이 온더스테푸어트 수의학 연구저널에 발표한 논문** 국제적으로 불법 벌목을 감시하는 일리걸로깅포털 (Ilegal Logging Portal) 2009년 4월 30일자 기사*** 가디언 2012년 7월 5일자 기사**** 2002년 미항공우주국(NASA) 고다드우주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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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유노우 마우스?과학동아 l201407
- ‘새하얀 털과 빨간 눈을 가진 손가락 두 개만한 쥐’라는 말을 들으면 자동으로 연상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네, ‘실험용 쥐’입니다. 가장 잘 알려져있고, 널리 쓰이는 실험 동물이지요. 하지만 실험 동물이라는 단어를 들은 과학동아 독자 여러분 중 대부분은 일단 인상을 찡그리실 겁니다.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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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매는 알고 있다과학동아 l201407
- 신생아는 태어난 직후부터 주위 어른들의 언어 소리에 둘러싸인다. 울기만 하다가 조금씩 웃을 수 있게 되면 슬슬 소리를 내는 단계가 된다. ‘구구’ 하는 소리를 내거나(cooing) 옹알이(babbling)를 하는 단계를 거쳐, 마침내 1살(만 나이. 한국 나이로는 2~3살)이 되면 처음으로 말을 하기에 이른다. 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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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세 살 기억 여든까지 못할까과학동아 l201406
- 열렬히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여자는 기억상실증에 빠져 자신의 과거를 모두 잊었다. 하지만 남자를 만날 때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설렘을 느끼다, 결국 처음 만나 사랑을 나눈 장소에서 갑자기 모든 기억이 되살아났다. 둘은 다시 사랑에 빠진다.드라마에 나올 법한 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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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과 꿈의 몽상학과학동아 l201405
- 잠 속의 내가 진짜 나인가, 깬 상태의 내가 진짜 나인가. 장자의 질문과 묘하게 닮은 이 물음에 답을 내릴 사람이 있을까. 잠은 왜 잘까. 꿈은 왜 꿀까. 꿈을 간직하는 대가로 우리는 잠을 잃어버리고 있진 않을까. 잠은 그저 휴식일까. 인생을 접수한 지배자는 아닐까. 이런 말을 중얼거리고 있는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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