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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계"(으)로 총 836건 검색되었습니다.
- [career] 나라 먹여 살릴 벤처 키운다과학동아 l201410
- 대학의 존재 이유는 다양하다. 전문적인 교육으로 인재를 배출하고, 진리에 대한 탐구로 사회에 기여하는 것. 이를 통해 한 국가, 더 나아가 인류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 이런 측면에서 이공계 특성화 대학의 책임감은 막중하다. 특히 기초과학의 성과를 사업화하는 과정은 국민이 과학기술의 혜택 ... ...
- [hot science] 중심별에 바싹 붙은 뜨거운 목성과학동아 l201409
- 불과 500년 전만 해도 사람은 지구가 세상의 전부라고 믿었다.세월이 흘러 우리는 태양계의 8개 행성을 발견했고, 1995년에는 최초로 태양계 밖에 있는 외계행성을 찾아냈다. 지난해 발견한 외계행성 ‘케플러-77b’는 질량은 토성과 비슷한데 목성만큼 크게 부풀어 올라있는 거대 기체행성이다. 흔히 ... ...
- Intro. 2014년 필즈상 수상자는 누구일까?수학동아 l201408
- 전세계 수학자들의 축제라 불리는 세계수학자대회(ICM). 이 대회의 꽃은 단연 대회 첫날 개막식에서 진행되는 필즈상 시상식이다. 필즈상은 만 40세 이하 전세계의 젊은 수학자 중 업적이 뛰어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학동아에서는 필즈상 수상자를 예측하기 위해 국내 수학자 90명에게 설 ... ...
- 08 양자의 얽힘(EPR 역설) - 빨간 약을 먹으면 양자세계가 사라질까?과학동아 l201408
- 이 때문에 양자역학이 잘못됐다고 주장한다. 슈뢰딩거는 이런 괴상한 양자역학적 상호관계를 ‘얽힘’이라고 부르고, 양자역학에 내재된 성질이라 생각한다.만약 양자역학의 주장과 달리 관측하기 전에 물리량이 미리 결정돼 있다면 EPR이 제기한 실재성의 역설은 사라진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 ...
- [시사] 김민형 옥스퍼드대 교수의수학 산책 마이클 아티야의 수학 세계수학동아 l201406
- 지난 4월 22일 마이클 아티야(Michael Atiyah) 경의 85세 생일 기념 학회가 옥스퍼드에서 개최됐다. 아티야는 20세기 후반부터 영국 수학계의 대부 역할을 해오고 있는 수학자다. 이날 대수와 기하, 우주 사이의 오묘한 연결점에 대해 공상할 기회를 가졌다.아티야 생일 기념학회마이클 아티야는 미국의 ... ...
- Part 1 - 난 오늘밤도 삐딱하게 뜬다과학동아 l201406
- 천문학자들은 신화 속의 이름을 좋아한다. 태양계에서 발견된 행성과 위성에도 신화 속 이름이 많다. 태양에서 5번째로 먼,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목성)의 이름은 주피터(그리스 이름 제우스)다. 7번째 행성은 하늘의 신(천왕) 우라누스고, 8번째로 행성은 바다의 신(해왕) 넵튠(그리스 이름 포세이 ... ...
- 게임, 내손으로 디자인한다! 수학동아-넥슨 게임 카페수학동아 l201406
-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든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게임! 최근에는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긴다. 그런데 이런 게임을 직접 만들기 위해서는 수학적 사고력이 필수라는데….왜 그런지 알아내기 위해 수학동아 독자 22명이 나섰다. 지난 5월 10일 넥슨에서 ‘바람의 전설 ... ...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시렵니까? 게임의 법칙, 수학으로 만든다!수학동아 l201405
- 저는 남동생 때문에 고민인 여대생이에요. 제 동생은 하루 종일 게임만 하거든요. 평일 10시간, 주말 20시간씩 하는 건 기본이에요. 심지어 아이템을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도 합니다. 전교 1등 하던 동생은 더 이상 공부가 자기 길이 아니라며, 앞으로 게임 개발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게임을 하는 것 ... ...
- PART 1. 꽃이 없었다면, 지금 당신은 없다과학동아 l201404
- 백악기 초. 날씨는 따뜻하고 온화하다. 식물계는 조금 삭막하다. 초식동물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저마다 무기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소나무는 잎을 늘 뾰족하게 세운다. 은행 냄새가 지독한 건 온 동네가 다 알고 있다. 양치식물은 독한 화학물질을 많이 만들어낸다.그런데 언젠가, 그 ... ...
- 사물인터넷 사이보그 세상 연다과학동아 l201404
- “우리 팀 기술자들이 마침내 (승리의) 암호를 해독했다.”2013년 가을, ‘물 위의 F1’이라 불리는 제34회 아메리카컵 요트대회가 끝난 직후,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CEO)는 한껏 뻐기며 이렇게 말했다. 그럴만했다. 그가 사실상 소유한 ‘오라클 팀USA’가 결승에서 1대8로 뒤지고 있다가 막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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