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젓가락"(으)로 총 145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름철 건강주스(?),아이스크림2개 만들기기사 l20210730
- 준비물(아이스크림1) 주스,통,토핑(필요하면),막대기 1.주스를 통에 부어줍니다. 2.막대기를 꽃아줍니다. 사진에 있는게 없으면 젓가락,숫가락 같은것도 됩니다. 3.냉동실에 얼려줍니다. 정리가 안되어 있는 관계로 사진이 없어요. 4.다 얼려지면 맜있게 먹습니다~ 준비물 (아이스크림2) 통,물,가위,토핑 1. ...
- 집에서 소금 보석 만들기!?기사 l20210720
- 이온과 염소 이온이 서로 끌어당기고 있는데, 물 분자가 더 센 힘으로 이온들을 잡아당겨 서로 멀어지면서 물에 녹는 거래요. 이 때 젓가락으로 저어주면 더 잘 녹습니다. 이렇게 소금이 녹은 소금물, 과학자 같이 부를 때에는 염화나트륨 용액이 만들어져요. 소금이 용질, 물이 용매, 소금물이 우리의 용액이에요. 소금 한 움큼을 다 녹이면, 또 한 움 ...
- 이 노래 어떻게 불러요?포스팅 l20210708
- https://www.youtube.com/watch?v=TFXBN7zfxWk 이 곡을 고양이 춤, 벼룩 왈츠, 젓가락 행진곡 이렇게 다양한 이름이 있더라고요 이거 어떻게 부르세요? ...
- 송충이? 나는 매미나방 애벌레! (꿈틀거림 동영상 주의!!)기사 l20210526
- 죽거나 기찻길 위에 있던 송충이 사체로 인해 기차 바퀴가 미끄러질 정도여서 온 국민이 송충이를 잡았다고 합니다. 직접 나무 젓가락으로 한 마리씩 잡거나 잡은 송충이에게 약을 먹여서 다른 유충들과 나눠먹게 하는 방법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 결과 근래에는 송충이를 찾아보기 어려워졌지만, 몇 년 전부터 주변에서 송충이 같은 애벌레가 ...
- 벼락치기로 쓴 강낭콩 일기기사 l20210519
- 보니까 막 몇 센티씩 자라있습니다. 지금은 한 개 더 나서 총 두개가 자라고 있습니다. 2. 받침막대 받침막대를 세울 때는 나무젓가락이나 빨대로 해주면 좋습니다(저는 빨대로 했습니다.).꽂을 때는 강낭콩의 줄기 근처에 꽃고 나서, 빵끈으로 묶어주면 됩니다(빵끈을 추천합니다. 다른끈 같은건 미끄러지고, 고무줄은 식물이 죽습니다. 묶을 땐 8자로 ...
- 미세 플라스틱과 자성유체로 건지는 실험하기기사 l20210515
- 방법을 알려드릴겁니다. 준비물:철가루,미세 플라스틱, 식물성 기름 20방울, 물3/4 컵, 저을 막대기(평소에 안쓰는 걸로, 저는 나무 젓가락을 이용했습니다.),네오디뮴 자석, 실험관,스포이트 1. 물에다가 미세 플라스틱을 붓습니다. 2. 스포이트를 이용해 기름을 20방울 넣고 막대기로 저어줍니다. 3. 아래에 미세 플라스틱들이 서로 뭉치 ...
- 달고나를 만들어 보자!!!!기사 l20210508
- 나무젓가락으로 설탕물이 나오면 계속 저어줍니다♥ 만약에 설탕물이 다 녹았다면!? 소다를 째~~~~~~끔 넣어줍니다. 다음 나무젓가락을 설탕판 (아까거 말고)에 놓습니다. 거기에 달고나를 딱 부어줍니다. 그 다음 널찍한 판으로 눌러줍니다. 그래도 달고나에 모양이 없으면 안돼죠!!!!!! 모양틀로 달고나에 넣어준 뒤 또 다시 널찍한 ...
- 신과 함께_01포스팅 l20210427
- 붙였다. 그리고는 다시 라면을 먹으러 갔다. 다행히 면은 불지 않았다. 라면이 불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라면의 통통한 면발을 젓가락으로 집어 후후 불어서 먹었다. 그리고 한 10분만에 해치웠다. 그렇지만 맛이 조금 이상했다. '에이... 다음엔 다른 라면 먹어야지.' 그렇게 생각하고는 코를 골며 잠들었다. 뭐, 좋았 ...
- 신과 함께_01포스팅 l20210426
- 붙였다. 그리고는 다시 라면을 먹으러 갔다. 다행히 면은 불지 않았다. 라면이 불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라면의 통통한 면발을 젓가락으로 집어 후후 불어서 먹었다. 그리고 한 10분만에 해치웠다. 그렇지만 맛이 조금 이상했다. '에이... 다음엔 다른 라면 먹어야지.' 그렇게 생각하고는 코를 골며 잠들었다. 뭐, 좋았 ...
- 신과 함께_01포스팅 l20210426
- 붙였다. 그리고는 다시 라면을 먹으러 갔다. 다행히 면은 불지 않았다. 라면이 불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라면의 통통한 면발을 젓가락으로 집어 후후 불어서 먹었다. 그리고 한 10분만에 해치웠다. 그렇지만 맛이 조금 이상했다. '에이... 다음엔 다른 라면 먹어야지.' 그렇게 생각하고는 코를 골며 잠들었다. 뭐, 좋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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