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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감정과 생각 평가하지 않아야 마음이 쉰다
2023.07.15
세상에 빠졌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며칠 전 말 실수를 한 기억, 오늘 아침 출근
길
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넘어진 기억 등을 떠올리며 “그때 진짜 하.. 너무 부끄러웠어“라고 하면서 몸은 카페에, 회의실에 있지만 정신만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여행을 한다. 또는 “이따가 뭐 먹지? 그 일 ... ...
[의학사로 보는 세상] 환경 파괴가 불러온 신종 질병
2023.07.11
도움이 되었고 치료약의 개발은 일단 병이 발생한 후에도 치료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길
을 터 놓았다. 19세기 말까지만 해도 해결가능한 감염병이 별로 없었는데 20세기의 의학발전은 거의 모든 감염병을 해결할 수 있게 해 준 것이다. 그러나 20세기 후반이 되면서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아랫사람' 착취가 당연한 사회의 '그늘'
2023.07.08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회에 대한 희망이 없기에 나라도 살
길
을 찾겠다며 각자도생을 부르짖으며 물질적 가치에 대한 열망만이 점점 더 커져간다. 한국 미디어에는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동경이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갑질을 당하기는 싫지만 나는 하고 싶고, ... ...
[의학사로 보는 세상] 러시아 원정 실패 이유는 '발진티푸스'...나폴레옹의 전쟁(4)
2023.06.27
부지했으며 많은 병사들이 부대를 이탈하여 각자가
길
을 찾아갔다. 모스크바로 가는
길
에 환자를 수용한 곳은 시체로 넘쳐났고 병원은 질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질병을 공급하는 역할을 했다. 군대의 명령체계는 와해되었고 병사들이 지나가는 곳마다 발진티푸스가 유행을 했다. 전쟁에서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시들해지는 과학영재학교 열풍
2023.06.20
과학영재학교 졸업생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곧바로 과학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길
은 없다. 그런 과학영재학교는 교육적 이유보다 성과만을 챙기는 관료주의의 산물일 수밖에 없다. 더욱이 과학영재학교를 굳이 국립으로 운영해야 할 이유도 없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더 이상 교육기관이 아니라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낯선 칭찬의 소중함
2023.06.10
관심과 격려를 부어주시는데 인정과 관심을 먹고 사는 사회적 동물로서 힘이 안 나고 배
길
수가 없다. 선생님과 미팅을 마치고 나면 그 어떤 어려운 일도 다 해낼 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이렇게 듬뿍 과분한 관심과 응원을 받았는데도 여전히 관심과 응원을 주는 데에는 미숙하기만 하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과기 유공자 김성호 교수, 노벨상 불발된 사연
2023.05.31
자신 확신을 하는 짓을 그만두기 바란다”며 “김(성호)이 현재 구조를 향한 먼
길
을 독립적으로 갔다는 데 지금 모든 사람들이 동의한다”고 힐책했다. 크릭은 “자네 개인에 대한 비난의 초점은 자네가 매디슨 학회에서 새(듀크팀) 모델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게 아니라 청중들에게 옛(MIT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라거 맥주 시대를 연 결정적 장면들
2023.05.17
제공하는 양조장에서는 무성생식인 출아로 증식에 문제가 없다. 라거효모는 사람에게
길
들여진 상태다. ‘맥주 교황’으로 불린 독일 뮌헨공대의 양조학자 루드비히 나르치스 명예교수가 지난해 11월 30일 97세로 타계했다. 1956년 나르치스는 각지에서 수집한 여러 라거효모 균주의 양조 특성을 ... ...
[박정연의 닥터스] “해외 원정수술 받아야 했던 성소수자에 의료 인프라 제공할 것”
동아사이언스
l
2023.05.02
위해 힘쓰는 사람들과 환자들에게 한마디. “대학병원에서 더 많은 젠더클리닉이 생기
길
바란다. 성소수자 환자들이 전국 어디에서나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다. 성소수자 의료는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편하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주제다. 의료진과 의료진, 의료진과 ... ...
[의학사로 보는 세상] 개의 머리를 다른 개에 이식하다
2023.04.25
보내야 한다. 191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카렐(Alexis Carrel, 1873~1944)의 업적은 혈관의
길
을 바꾸는 혈관 문합술을 개발한 것이었다. 이 카렐의 연구팀은 1905년에 개의 심장을 이식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카렐은 수술 후 개가 잠시 생존하는 것을 확인했고, 그 후로 많은 학자들이 반복하여 실험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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