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발"(으)로 총 2,164건 검색되었습니다.
- 신비한 가을 도서관/10화/이벤트포스팅 l20211120
- .. 미리는 소원 책을 빌려간다. 미리:다 읽었다...양이 어마무시 했어.... 아! 소원!! 미리는 소원을 빈다. 미리: ......제발.....다음년도엔 문지민 안 만나게 해주세요....... 다음화에 이어집니다.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신비한 가을 도서관 작가 입니다 ...
- -구름- (단편)포스팅 l20211120
- 옮기려는 순간, 환한 빛이 나를 쬐였다. 순간이었다. 동굴 안에서는 전혀 상상하지 못한 풍경이었다. 푸르르고 깊은 계곡이었다. 내 발 밑에는 짧은 초록 빛깔 풀들이 바람에 들썩였다. 그리고 그 앞에는 둥그런 자갈들이, 그리고 그 끝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절벽과 함께 저 밑에선 물이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나는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며 그냥 여기서 떨 ...
-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 죄들 참 애매하게 짓네요...ㅋ(환멸 (재업)포스팅 l20211118
- .. 제가 학원버스 기다리는 길에 초록색 유리조각이 있어서 엄마가 발로 막 문턱(도로랑 인도랑 연결돼 있는 곳) 안으로 집어놓고 그런 적이 있어요(심지어 그거 2주 정도 지났는데 아직 있음) 근데! 어제! 제가 엄마랑 놀이터에서 줄넘기를 하고 오는데 자갈 깔려있는 길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돌 깔린 길 있잖아요 거기도 똑같은 유리조각이 있더라구 ...
- 수험생들 화이팅 챌린지이니 참여 부탁해요!!포스팅 l20211118
- 수험생들 화이팅하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없을 것 같아요... 몇 발 늦었다는....) 댓만 써 주심 됩니다. 안녕히 계세요~ #수험생들 화이팅!!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3-2+: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4-1: 익숙하고 낯선 아이포스팅 l20211117
- 삐푸리며 되물었다. 마치 토마토를 떠오르게 할 정도로 빨간 얼굴로. “좋아하나 봐요.” 화예가 그럼 그렇지, 라는 표정으로 발로 바닥을 톡톡 차며 말했다. “하긴 우리 언니가 좀 매력이 있어야지.” 바닥을 보고 있다가 고개를 들어 혼이를 쳐다보며 말을 이었다. “좋아하는 건 뭐, 죄가 아니니까 뭐라는 안 하는데,” 스캔하듯 혼이를 위아래 ...
-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 죄들 참 애매하게 짓네요...ㅋ(환멸포스팅 l20211117
- .. 제가 학원버스 기다리는 길에 초록색 유리조각이 있어서 엄마가 발로 막 문턱(도로랑 인도랑 연결돼 있는 곳) 안으로 집어놓고 그런 적이 있어요(심지어 그거 2주 정도 지났는데 아직 있음) 근데! 어제! 제가 엄마랑 놀이터에서 줄넘기를 하고 오는데 자갈 깔려있는 길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돌 깔린 길 있잖아요 거기도 똑같은 유리조각이 있더라구 ...
- 17주년 팬파티포스팅 l20211116
- 팬파티 당첨자 나왔네요! 전 당첨 안됬지만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려요! 그리고 만화 출현은 2022년 1월1일자에 나온데요! 응모하신 분들이 많아서 관리자분들이 빨리 못 발표했다네요! 어쨋든 당첨 된분들은 축하드리고요, 당첨 결과는 공지사항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그럼 전 이만~^^ ...
- 기분이 발같애요..포스팅 l20211115
- . 발.. 한자로... 네... 아니 아침에 엄빠가 건강검진떄문에 없어서 줌수업 대충 들었거든요 그러고 숙제하는데 집중이 진짜 1도 안돼서 다 못해갔어요 그리고 시간을 봤는데 지각이라 허겁지겁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머리띠를 안한겁니다 그거는 그냥 넘어가구 학원에서 친구들 만나서 떠들고 집에 왔어요 구몬을 다 안한겁니다 오늘 구몬쌤 오시는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 아냐. 그럴 리가. 이 목소린 아무리 들어도 시온인데. 쟤도 장난치는 거겠지. 설마. 머리끝에 다다른 네발짐승이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에헤 야이하 즐겁게 놀아보자 에헤 야이하 혀 위에서 놀자 이 목소리는 지나칠 수 없을테니 어서 열어줘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하나 기가 막히는구나? 여봐라. 장군: 예. 훠궈: 저기 있는 무당 수호신의 후계자는 수호신 자리에서 퇴출시켜 버려 저승엔 한 발 짝도못 디딘 상태로, 기억도 없이 영혼으로 이승을 떠돌아 다니게 하고, 그 어미는 알아서 잘 처리하여라. 장군: 예, 예...? 예, 명을 받들겠나이다. 하지만 쿠키가 생각한 벌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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