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하기"(으)로 총 15,514건 검색되었습니다.
- 명언포스팅 l20210704
- *업데이트돼요*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엇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벤스타인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 로버트 엘리엇 행복은 습관이다, 그것을 몸에 지니라 -허버드 먼저 자신을 비웃어라. 다른 사람이 당신을 비웃기 전에 – 엘사 맥스웰 단순하게 살아라. 현대인은 쓸데없는 절차와 일 때문에 얼마나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가?-이드 ...
- 마법샤 4화 { 기숙사 }포스팅 l20210703
- 지난화 줄거리: 엔나와 친구들은 시험을 보고 만점자가 나오는데.. 엔나: 우와아! 축하.. 잠만.. 나라궁?? 채민: (피식) 네가 아니면 누구겠냐?? 하아.. 히힛: 축하행~^^ 엔나: (멀뚱) ?? 뭐가 좋은 거야?? 선생님: (꽈당) 서,성적에 들어가잖니!! 엔나: 아앙...! 선생님: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다 ...
- 7월 3일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이라고?!기사 l20210703
-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꽤 오랜만에 기사를 써 보네요^^. 앗, 여러분 혹시 이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제가 지금 이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기준으로 7월 3일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 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떤 날인지 이름만 들어도 알 것 같지만 더 자세히 알아보아요! 출처 : 미리캔버스 캡처 세계 일회 ...
- 예 많이 참여 안 해주실것 같은 이벤트임담포스팅 l20210703
- 넹 어 잠시만요(뒤적뒤적)대본이 여기에 있을텐데(뒤적뒤적) 오 찾았다 요번(?) 이벤트는 눈감고 그림그리기 인데욤 그냥 그림그리기 대회랑 똑같는데 왜 이벤트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하신분들은 포방ㅇ...(퍽 그냥 포방이 아니라 3일 포방 해 드림담 (그것도 이벤트 처리 되나) 넴 왜 3일 포방이냐면 눈감고 그리시고 결과 ...
- 로봇에게 일을 시키는 것에 대하여..기사 l20210703
- 안녕하세요? 강승완 기자입니다. 오늘은 로봇에게 일을 시키는 것에 대하여 기사를 쓸 것인데요! 어과동 여러분, 혹시 영화 를 본 적이 있으세요? 영화 에서는 미래의 상황을 상상하여 만든 영화인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인공지능 능력이 발달한 시대를 상황으로 만든 영화이므로로봇들이 사람들을 죽이려고 들고 그것에 맞서 싸우는 인간들을 ...
- 닌텐도 슈퍼커비헌터즈 할때(방금)포스팅 l20210703
- 저:눈누 몰래 슈퍼커비헌터즈 해야징(킴) 저:엥 옹 요것만 하면 되겠다 그거 3종 세트였는데 제가 모르고 있었어요...ㅋㅋ 저:옹~ 엥? 시간을 3분이나 주네 (한명에 1분만에 클리어 하라고 준거야) 저:(1분만에 깸) 저:오후우 두왕 1분만에 ㄲ...엥 혼헤드가 왜 거기서 나와 저:?나 3종 세트 한건가...? (부스럭) 저:으힠! 어무이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1화 우리의 정보통! NPC들이 인간이었을 땐..?포스팅 l20210703
- 그렇게 게임과 현실을 드나든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공룡 군은 그런 말들은(친구 1,2가 한 말) 처음이라 애써 모르는 "척"하며 같이 어울려 다녔습니다. 학교도 끝나고, 친구 1, 2는 오늘 학원 가는 날이라 딱히 할 만한 것도 없었습니다. 역시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았군요. 웹툰 몇 개 보고, 게임 조금 하다가 질렸을 때 쯤에는 다 ...
- 즐거운가 - 210703 - 1탐사기록 l20210703
- 즐거운가팀보내주신 자료 잘 받았어요 조도계 헤드랜턴 너무 좋아요시민연구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잘하고 싶어요요감사합니다~~~~ ...
- 진짜 이런 꿈 꾸는 게 가능하긴 하는군요포스팅 l20210703
- 제가 어제 어과동 말고 다른 잡지에 좀비 관한 글 읽다가 잤거든요 근데 꿈에서 어땠냐면요 거기가 학교였어요 저희 학교 상황 파악 해보니까 진짜 좀비 아포칼립스(좀비들이 지배한 환경 뭐 그런)인 거죠ㅋㅋ 보니까 저희 교실인 듯 했어요 근데 좀비들이 문을 깨고 오는거예요 그래서 저희 앞을 스윽 지나가는 거 있져 제가 저 잡지에서 좀비는 시력 ...
- [헤픈우연] ::1장포스팅 l20210702
- W. 이화니 정말 우연이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어차피 망가질 인생. 끝까지 망가지지 왜 하필 이런식으로 질질 끄는건지 모르겠다.나는 길에서 태아났다. 우연이 눈을 떠보니 이 세상에 태어나있었고 아무도 날 지켜주려는 사람이 없었다.마음이 약했던 나. 그날밤 그 어두운 밤에 혼자 울고있으니 되는것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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