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24건 검색되었습니다.
- 네이버 뒤적거리다 봤습니다ㅋ(신데렐라의 비밀)포스팅 l20211006
- 신데렐라는 예뻐서 왕비가 된게 아니다.운이 좋아서 왕비가 된 것도 아니다.바로 그녀의 능력 때문이었다!!!신데렐라가 12시 종소리를 듣고 무도회를 떠나는 장면.....종은 12시 정각부터 12번 즉, 11초간 울린다.그 안에 떠야 -_-; 한다.무도회장 실내는 최소 50미터라고 본다.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은 길이가 73미터, 기타 현관 등 감안할 때 13 ...
- 별이 빛나는 밤_제1장포스팅 l20211005
- 15년 전.... 지구가 평화로웠을 때, 우리가 행복했을 때, 암흑이 찾아왔을 때. 이 세 가지 이야기들이 겹쳐서 일어날 수 있을까? 맞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이제부터는 시나의 일기 형식입니다.여기서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몰아보기)포스팅 l20211004
- "야! 거기서억! 이 (검열)놈의 연쇄 살인마 (검열)야아!!!!" "라경장, 진정해. 쟤를 감옥에 넣어야지 지옥에 넣으면 안 됀다고!" 라경장이 숲 쪽으로 도망치는 연쇄 살인마를 어떻게 보면 죽일 듯 쫓아가려하자, 잠경위와 다른 미스터리 수사반 대원들이 그걸 말렸다. "일단 쫓아가 봐야죠. 라경장처럼 죽일 듯이는 절대로 아니지만…." 수경사가 말리고 나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하)포스팅 l20211004
- "자! 총까지 추가입니다~! 총 소리 나도 놀라지 마세요! 진짜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젠!" 퍽, 탕탕. 그리고 그 소리가 10분 동안 반복이 돼고 나서야 문이 충분히 부서졌다. 쾅! 그리고 그곳에는 사다리가 있었다. "일단 라경장님이랑 티라미수맛 쿠키 네가 먼저 내려가서 확인해 봐." 아몬드맛 쿠키가 사다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조심히 내려 가." 잠경 ...
- '꼬마여신'(특별편)(폿팅을 임시저장 해뒀는데 다시 올리니까 뒤로 가서 재업)포스팅 l20211004
- ㅊㅊ:이ㅇ서님 안녕하세요! '꼬마여신' 이라는 소설을 새로 연재 하고 있는 권윤아 기자 입니다. 오늘은 특별편 입니다.왜 소설 안쓰고 특별편쓰냐구요?소설에 나올 인물들 이름을 좀 정리 할겸 특별편 써보는거구요, 아직 '아빠'역 이름은 정해지지 않아 소설 보다 먼저 특별편을 쓰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특별편 시작합니다. ???:아니 난 왜..?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중-2)포스팅 l20211004
- "ㅎㅎ 그래서 다음엔 어떻ㄱ… 웁!" "호두맛 쿠키! 당신 누구ㅇ… 읍…!" 그리고 그 자는 아까 라경장이 쫓으려고 했던, 티라미수맛 쿠키에게 욕을 무서울 정도로 들었던 연쇄살인마였다. 아몬드맛 쿠키는 수사 중 누군가와 같이 있는 잠경위를 발견했다. "잠뜰 씨, 누구예요?" 친하지도 않은데 잠뜰아, 하기도 좀 그렇고 잠경위, 하기도 좀 그래서 잠뜰 씨라 ...
- '꼬마여신'(특별편)포스팅 l20211004
- (표지는 아직 만들어 지지 않은 관계로 표지는 올리지 않았습니다.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꼬마여신' 이라는 소설을 새로 연재 하고 권윤아입니다. 오늘은 특별편 입니다.왜 소설 안쓰고 특별편 쓰냐구요?귀찮아ㅅ..(퍽퍽퍽ㅓㄱ)죄송합니다.. 이름을 좀 정리 하려구요..아직 '아빠'역 이름은 정해지지 않아 소설 보다 먼저 특별편을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중-1)포스팅 l20211004
- 남자는 미스터리 수사반을 약간 혼란스럽고 이상하단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 그리고 서로는 서로를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저기 저… 혹시 신분증 좀…." 남자가 말했다. "잠시만 저희도 형사라구ㅇ…." "아냐 공경장. 일단 저 사람들이 이 지역 형사인 것 같은데, 신분증 달라고 하면 주는 게 맞아." 잠경위가 공경장의 말을 끊었다. 그리고 다들 ...
- Knights 15화 -혼란포스팅 l20211003
- Knights 15화숙소는 꽤 괜찮았다.생각보다 깔끔하고 예쁜 집이었다.그러나 불편했다.너무나도 불편했다.사실 나이츠들은 며칠 전 끔찍한 일에 별 미동도 없는 것 같았지만 나는 아니었다.한도윤이 다친 복부를 감싸쥐고 방문 앞에 서서 나에게 말했다."애들이랑 어디 좀 갔다올게."늦은 저녁이었다.해질녁의 붉은 노을이 가라앉고 어둠이 깔린 지 오래였다.바람은 어 ...
- [10월 기억한DAY] 한글날에 대해 아시나요?기사 l20211003
- 안녕하세요^^ 이가윤 기자입니다. 오늘 주제는 '[10월 기억한DAY] 한글날에 대해 아시나요?' 입니다. 여러분은 한글날에 대해 아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분포하신 날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세종대왕님은 그냥 세종대왕님이 아니시라는거~! 아시죠? 그래서 오늘은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한글에 대해 알아보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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