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기를 치는 아이」 5화포스팅 l20211116
- 지으며 세림에게 달려간다. 지아: 헥헥... 세림아, 우리가 속은 것 같아. 세림: 그게 무슨 말이야? 지아: 교무실에는 창문이 두꺼워서 말소리가 안 들려. 청진기 같은 특수 장치를 이용하지 않으면 교무실에서 하는 말을 들을 수 없어. 세림: 지금 그 콜란지 사이단지 하는 애가 거짓말을 했다고 말하는 거야? 지아: 어, 우연히 들었다는 건 ...
- 오드아이 호-4화:존 선장과 7명의 선원들포스팅 l20211116
- 4화:존 선장과 7명의 선원 -안녕하세요. 저번에 우리는 암초에 걸렸어서 다른 배에게 도움을 요청했었는데 그때 우리가 놀랐어요. 왜냐고요? 바로 그 배가 해적선이었기 때문이에요! (파도소리) 로이:어,어라? 저건... 해적선 아니야?!!! 히드:으,응..... 메이:야! 누가 도움요청 하자고 했어?!!!! 로이,히드:그,글쎄...;; 로이:아마 ...
- [이야기 클럽] IDOL - 정수민/우주포스팅 l20211115
-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저녁입니다! 오늘은 이야기 클럽 소설을 올리기 위해 글을 써요! 아이돌이 되기 위한 소녀들의 성장, 그 후 큰 문제를 겪게 되었을 때의 극복 스토리 입니다!재밌게 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소설 시작하겠습니다! IDOL “후…후…!” 오늘은 내가 오디션을 보는 날이다..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너무 긴장되었다. 내가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다들 안녕하셔요이~!! 이야기클럽으로는 15일만인 잔월효성 작가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서운 이야기로 찾아왔어요...! 두구두구두구 바로 장산범 귀신 이야기입니다! 중간에 이탤릭체를 사용한 부분은 50mang쏘망 님의 '장산범' 노래의 가사입니다! 장산범 노래를 2차창작 한 것이어서 노래를 들으면서 읽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몰입감 좋을 거에요! ...
-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와서 (후기)기사 l20211114
- [사진 설명_언니와 내가 자동차를 타다가 어여쁜 나무길을 발견하고 찍은 사진] 안녕하세요, 저는 권지수 기자입니다. 저는 10월 31일,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왔는데요. 금요일날 운좋게 초록원정대 프린티어 이벤트에 뽑혀서 뜬봉샘에 다녀오고 (자세한 기사 http://www.expeditioncollege.co.kr/channel/note_view/1399? ...
- 저희 바이올린 쌤은 설명을 너무 추상적으로 하십니다 (환멸포스팅 l20211114
- 음계를 잡으래요활 대로 소리를 내래요팔로 작은 삼각형을 만들래요 뭐 어쩌라는거징자꾸 입으로 효과음 내시면서 뜨아아.. 하지말고 뜨아아아~~ 하고 소리를 내래요스케쥴이 잘 되고 있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뭔소린지 모르겠음저희 바이올린 쌤이 설명을 추상적으로 하시는 할머니신데... 사투리까지 쓰세요.. 그래서 쌤이 하시는 말중 반절은 못알아들어서 그냥 흘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긴 말 필요 없구여 사랑합니다 권ㅅ아님 오ㅈ원님) ~지난 이야기~ 경찰팀은 티라미수의 룸메이트, 밀크티맛 쿠키에 의해티라미수가 힘들어함을 알게 돼고, 휴가를 (억지로) 1주일 보낸다!그녀가 찾은 곳은 돌아가신 그녀의 할머니 댁... 그곳에서 가택신들을 만난다!철융신은 누군가에게 습격 당하고 쓰러지는데...?한편, 사건 현장에 오게 됀 무당벌레는 아몬드와 ...
- 소설투표(도플갱어,삭제,마법샤)포스팅 l20211114
- 열분 제가 예전에 [삭제]라는 소설을 1편 썼거든요? 근데 다시 연재할까요 말까요? 또 도플갱어 앤재할까요? 이건 [삭제] 소설입니당 보고 결정해주세요! [삭제] 이미 오래전 난 삭제 되었다.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잊혀진채로 살아가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그게 어쩌면 나라도 말이지. 하지만 누군 ...
- 단편포스팅 l20211113
- W. 박채란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지금 생각하면 너무 후회돼. 네가 그렇게 힘든 시련을 겪고 있었을 때, 나는 뭘 했을까? 고작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고 엄마한테 소리를 빽빽 질러댔겠지. 하지만 내가 그런 유치한 짓을 할 동안, 너는 너무나 힘들게 살아오고 있었어. 마치 나락에 빠진 사람처럼.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사람처럼. ...
- 자고났더니 다른 차원으로 - 2화 멸종포스팅 l20211113
- 또다른 곳이었다.일어나자마자 어두컴컴한곳의 음침함과는 다른 햇살의 포근함이 느껴졌다.내집으로 돌아온 걸까?하지만 사람의 말소리나 음식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있다.오직 햇살만이 느껴졌다.눈을 뜨니 풀과 나무만 있는 숲이었다."뭐지?"주변을 둘려보니 이상한 흔적 엇비슷한것이 보였다. 그리고 도시가 보였다. . . 폐도시가. . .빌딩들은 전부 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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