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포스팅 l20211121
- (ㅊㅊ: 미캔) "하암.. 아 참 오늘 전면등교인데... 망했다.." 아침부터 짜쯩났던 나는 오늘 왠지 불길한 기운이 감돌았다. 그 불길한 기운의 정체는 아마도 코로나일지도 .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 내이름은 이연서 초4이다. 오늘 전면등교였지만... 완전 망했다. "연서야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오ㅈ원님 권ㅅ아님 정ㄷ인님까지... 무슨... 금손 3인방이예요?;;) ~지난 이야기~ 밀크초콜릿(자쿠), 갑자기 튀어나온 크런치 초콜릿(홍ㅅ연님) 그리고 용감한 쿠키 뒤 밟아서 온(?) 소리까지 동행해서 지옥 가즈아! 한편, 백일홍(오ㅈ원님)은 염라에게 무언가를 경고하고, 석류 또한 염라에게 무언가를 말하는데 이 이야기 탓에 염라와 저승사자의 관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크 이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오ㅈ원님 권ㅅ아님) ~지난 이야기~ 무당벌레는 사실 어릴 적 지옥에서 수호신 중 가장 신분이낮았던, 무당거미맛 쿠키가 무당벌레의 몸에 빙의를 한 것...?무당거미는 이 사실을 마법사와 슈크림에게 밝히고, 호두를 지키려면믿을 수 있는 쿠키에게만 살짝 말하려는데... 마법사! 슈크림! 너희 좀 오버했다... =========== ...
- 단편: 보낼수 있지 아니한 서찰포스팅 l20211120
- 아아. 동지여. 결국은 죽음을 택했나 보구려. 죽으시오. 그대는 살아서 조국 위해 한 몸 바쳤으니, 미련 없이 죽을 수 있소. 우리 고을은, 비가 내리고 있소. "응칠아! 토끼 잡았어?" "나 못 믿어~? 한 마리 건졌지." 비가 나무를 때리는 소리가 왜 우리 어린 이야기로 들리는지... 그 때, 토끼들에게 약간 미안하긴 했지. "호외요, ...
- -구름- (단편)포스팅 l20211120
- 깨어났다. 주위는 온통 칠흙같은 어둠으로 가득했다. 오직 끝자락에 보이는 작은 빛이 여기가 어딘지 깨닫게 했다. 동굴 안이었다. 손가락을 들어 살며시 움직이려 하는 순간, 주위에서 피비린내와 썩은내가 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내 왼쪽 손 위에는 피에 절어 녹슨 단도가 들려 있었다. 그리고 내 앞에는 어린 아이처럼 보이는 반쯤 문드러진 시체가 놓여있었다.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8포스팅 l20211119
- *늦어서 죄송합니다ㅠ 우탐입이 금욜거긴 하지만 1~2일정돈 늦거나 빠를 수 있습니다~* *넘 늦어서 알림은 몇분만 가고 나머지 분들은 내일 갈게여~~ 채린 시점 - '드디어.. 여기로 올 줄 알았어' 그리고 로봇은 우리의 작전을 다 알고 있는 눈치였다 그런데 완전히 다는 아니었다. 작전대로 예은은 먼저 그대로 하기로 했다 그 직ㅇ.. 아니 로봇은 ...
- 一月傳(일월전) 제 23장 : 바보포스팅 l20211119
- ※수위※♬BGM :: Filter- Jimin"잘 잤어?"다음 날. 우중충하게 비가 내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미호가 찾아왔다. 뜬눈으로 밤을 센 월은 피곤에 짓눌려 죽을 것 같았지만 미호가 들어오니 정신이 저절로 번뜩 드는 것이, 자신이 온전한 을의 위치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만들었다."…….""잘 못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11117
- 검은 공간에 나 혼자 있었다.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 내가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못 듯겠지.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 아무도 없는데 내 말소리만 울려 퍼지면 조금 쓸쓸하다. "파이어!! 쏘이!! 아로마!! .. 다들 어디간거야.. 파이어.. 흐..흐으윽..흐윽 흐으으윽..." 그렇게 한참을 울고 있었다 울면 마음이 조금 진정 됬다. 어렸을때 ...
- 정령 #08 과거의 빛과 어둠2포스팅 l20211117
- -워터시선- 그리고 아로마도 찾고 쏘이를 찾으러 가고 있었다. 그때 순간 내가 무슨 버튼을 밟아 버렸다! "헉! 뭐야 아무것도 없ㄴ.. 어..?" 그때 어디선가 홀로그램 영상이 나왔다. "파이어! 아로마 이것 좀 봐봐!" 홀로그램 영상- 어떤 외딴 파티장이었다 인간 파티장은 아니고 정령파티장. 그리고 식탁 밑에 어린 쏘이가 있었다. 쏘이: ...
- 「사기를 치는 아이」 5화(재업)포스팅 l20211117
- 지으며 세림에게 달려간다. 지아: 헥헥... 세림아, 우리가 속은 것 같아. 세림: 그게 무슨 말이야? 지아: 교무실에는 창문이 두꺼워서 말소리가 안 들려. 청진기 같은 특수 장치를 이용하지 않으면 교무실에서 하는 말을 들을 수 없어. 세림: 지금 그 콜란지 사이단지 하는 애가 거짓말을 했다고 말하는 거야? 지아: 어, 우연히 들었다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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