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으)로 총 1,721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마법 고양이 부대 제11화!/공지포스팅 l20210611
- 다시 쓰러지고 10초 후 일어났다. "으~*여기가 어디야?"다린이는 어지러운 것 같더니 정신을 차리고 파파야들을 공격했다. 다린이의 불에 하나하나 맛있는 파파야구이가 되었다.이제 하나 남았다. "자,이제 너만 없어면 된다!"우리는 모두 그 파파야 수호신을 공격했다."아이스 빔!""일렉트릭 볼트!""파이어 핸드!" 마지막 파파야까지 해 ...
- 제발 도와주세요포스팅 l20210610
- , C랑B랑 같이 있을 때, B가 말했답니다. '' 야 , 솔직히 김수안 이쁜 얼굴은 아니지 않음? 쌍수하고 화장좀 해야 이쁘겠던데 '' 시불탱 이래갖고 솔직히 쫌 띵했는데 친구 앞에서 괜히 그러기 싫어서 개처웃었어요 솔직히 웃기잖아요 앞에서 말 못하니까 뒤에서 지껄이는거. ( 죄송합니다 저 기자분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욕 훨씬 많아요 ...
- 라면이 환경을 파괴해! (๑ŏ _ ŏ๑)기사 l20210610
- 그래서 칼리만탄 섬은 오랑우탄의 서식지이기도 하죠. 그런데 팜유를 지배하려는 바람에, 거의 모든 나무들이 싹다 잘리고 불로 태워졌어요. 사람들은 별로 안다쳤지만, 오랑우탄과 동물들이 많이 죽었다고 해요. 그런데 왜 수 많은 기름 중 팜유를 쓸까요? 출처: https://img6.yna.co.kr/photo/etc/epa/2016/11/29/P ...
- 아포스팅 l20210609
- 불 - 편 하네요.. 토탈은 못 지우나.. ...
- 느집엔 참가작 (좀 많은데... 괜찮겠죠?)포스팅 l20210608
- 아직도 향기가 쌩쌩해여 이거는 있으실 분들도 있겠쥐만 이제는 배에 레고라고 네모로 되있는거 안팔아요 얘도 약 7년 된건데 아직 불도 나와요 와.. 이거는 진짜 있는사람 없을거에요 그 엄청 유명한 노래 tears in heaven 부른 애릭 클랩턴이라는 가수의 기타 미니 버전인데 기타 케이스에 사인도 있는데 어디갔는지 ㅠㅠ 찾을수가 없네요 ...
- 참여작포스팅 l20210608
- 자자 웬만한 사람은 이런거 많이 없으실거예요 전 항덕이라.. ㅎㅎㅎ 저기 위에 갈색비행기는 삼촌이 선물해주신거고.. 저기 갈색비행기 옆에 민트비행기는 제가 처음 샀다가 엄마가 밟아서... ㅠㅠ 그래도 지금은 엄마의 발이 멀쩡하답니다~ 또 연두색이랑 파란색 비행기는 좀 싼데서 산거예요 그리고 또 생일 선물로(너무 많이사는거 아닌가;;) 불들어오는 ...
- (소설)지사탐의 비극(어과동 괴롭히는거 아님)3포스팅 l20210607
- 일단.....불은 됬다......"음식만 얻으면.....어? 저건 코코너이잖아! 그런데 어떻게 따지?"난 생각에 잠겼다.... 저걸 어떻게 얻지x10000000000'나무를 흔들면 되나??????''그래 한번 해보자.' 나무를 흔들었다 덕지덕지 붙은 코코넛이 떨어졌다....... 내 머리 위로도 떨어졌다... 난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
- (소설)지사탐의 비극(어과동 괴롭히는거 아님)2포스팅 l20210607
- 시간이 흘렀다......배고파 졋다... 난 생각했다...'핸드폰만 있으면 음식점에 전화 걸어서 위치도 알고 맜있는거 먹을수 있는데... 아차 와이파이가 안돼지... 도데체....과일이라도....없나?' "아! 맞다! 내가 정기구독한 어과동이 방수 배낭에 있었지!" 배낭은 저쪽 모래사장에 뭍여있었다. 가방을 꺼내 어과동을 꺼냈다. 방수라서 젖진 않았다. { ...
- [은별과 나] 권#윤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607
- 비로 인해 빨리 커졌지만, 나는 그뒤로 사랑하는 내 가족들을 볼수 없었다.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비오는날, 내가 그렇게 불쌍하게 보였는지. 길을 걷던 한 여자가 나를 대려갔다. 나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피할 힘도 없었다. 오직 내 은별과 가족들 생각뿐이었다. 그날부터 나는 '길고양이'가 아닌 '반려묘'가 ...
- 치유(治癒) : 제 9장포스팅 l20210607
- 도망치듯 부리나케 뛰어들어갔다. 어느새 지평선 너머로 반쯤 사라진 태양을 보며, 오늘 밤 푹 자기에는 글렀다고 생각을 하고 불에 타듯 뜨거운 얼굴을 식히려 마른세수를 했다. "윤지한 진짜…… 자기가 저질러 놓고선 자기가 더 부끄러워하면 어쩌자는 거야……." - 저질러버렸다, 아직 봄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했는데도. 그녀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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