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으)로 총 1,721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 ㅇ 서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눈이 내릴때)포스팅 l20210606
- " (드디어 끝난 건가??) " " 야 넌 무슨 마법 받았냐?? 난 불 속성 마법" " 그.. 그걸 왜 물어!!" " 왜~! 혹시 불량 마법 받았냐~!!" '' 그.. 그런 거 아니거든!!! " " 그럼 보여주지 못할 거 있냐??!" " 아 ...
- 과학자의 현미경! 한번 살펴볼까?기사 l20210605
- 세련되고 예상보다 훨신 상태가 좋습니다. 저는 한번 개미를 현미경으로 봐볼 예정인데요 중간에 불이 안들어와서 배터리를 갈려다가 불 강도를 0으로 해봤다는 것에 빵터졌습니다...ㅎㅎ 일단 어떻게 저 앙증맞은 개미를 보여드릴지 생각하다가 옆에 핸드폰을 끼워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도구를 하나 발견 했습니다 사실 이 도구에 핸드폰을 끼워 ...
- 실수로 만들어진 발명품?기사 l20210604
- 있었대요. 어느 날 연구 팀원이 실험에 실패한 '폴리에스테르'라는 것을 씻고 있었는데 물에 잘 씻기지 않자 녹여 없에기 위해 비커에 불을 쬐었대요. 그러자 녹기는 커녕 계속해서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해요. 연구원들은 어디까지 늘어나는지 궁금해져 유리막대기에 폴리에스테르를 꼽고 실처럼 뽑아내며 넓은 방안을 돌아다녔대요. 거미줄만큼 가늘고 비단처럼 ...
- 불-편포스팅 l20210604
-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09화포스팅 l20210603
- 쏴 깜망이의 발을 얼게해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태호는 전기를 쏴서 깜망이를 감전시켰다. 다린이는 깜망이가 기절한 틈을 타 불을 뿜어대어 깜망이를 구었다. 그래서 오늘은 저녁으로 맛있는 문어구이를 먹었다. ------------------------ 예까의 말 하나 ------------------------ 어 ...
- 전나무의 특별한 생일을 읽고 나서기사 l20210602
- 먼저 표지를 살펴보면 뇌조(닭목 들꿩과의 조류)를 닮은 요정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이 너무 예쁘네요.^^ 지은이는 '옥사나 불라'이고 엄혜숙 옮김.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내용을 짧게(제가 간추리기를 잘 못해서요. 최대한 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간추려 보면 숲에 사는 이들은 대부분 여름에 생일을 맞이하는데 전나무 또한 그렇습니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기대를 품지 않을 거야. 깊은 바다로, 다이빙… +에필 언니들은 내거 돌아온 것을 보고 눈물 콧물 다 흘리며 기뻐했고, 평소같으면 불같이 화를 냈을 아빠도 이번만은 울며 나를 안아 주었다.(물론 나중에 호되게 혼나기는 했지만.) 그렇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평범한 하루를 보내던 중, 티나 언니가 조심스레 다가와 물었다. "리엘아, 소중한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08화포스팅 l20210601
- 그리고 나는 (아르케 말로는) 파랑/하양 오드아이였다. 심지어 우리 목걸이까지 바뀌었다!나는 눈송이,태호는 번개,다린이는 불모양으로 바뀐 것이다.우리는 다금한 마음으로 목걸이를 만졌다.우리의 수호자들이 나타났다. 우리의 사정을 들은 레먼은 말했다."흠,아마 너희의 잠재력이 그런 걸거야.유리....아니 미해스,손을 뻗어서 저기 돌을 맞춰봐." ...
- 쌀로 만든 세계 유명 대표 음식을 알아보자!기사 l20210531
- 나시는 쌀, 고랭은 볶음을 뜻해요. 해산물이나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각종 야채와 함께 넣고 특유의 향신료로 양념! 센불에서 단번에 볶아낸 요리로, 기호에 따라서 땅콩소스와 칠리소스 등과 함께 먹기도 한답니다. 진짜 볶음밥 같고 맛있으니 못드신 분들은 한 번 드셔보세요~ (dogdrip.net) 4. 리조또 - 이탈리아 ...
- 이브이 세상 1~6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531
- 달리기 선수가 되는 것이다. 행동도 딱딱 잘하는 성격이다.(12) 블래키 언닌 부스터 언니 말도 잘 안 듣고 멋대로 행동을 한다. 맨날 불량식품을 사먹어 배탈나는 일은 말도 못할 정도로 많다.(12) 마지막으로 난 평범한 이브이다.그냥 어디에나 있을 만한 이브이었다(10) 하지만 어떤 팬텀 아저씨를 만난 후 우리의 삶은 송두리 째 바뀌었다. ...
이전7273747576777879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