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하기"(으)로 총 15,223건 검색되었습니다.
- 와진짜;;;;포스팅 l20210517
- 여러분 지금 플라스틱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있는거 맞아요?지금 길가는데 어떤 고딩들이 낄낄대면서 플라스틱 병을 수풀 사이에 던져버리더라구요.진짜 꼴불견이여서 와;; 어떻게 고딩이 초딩보다 못할수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그런인간들때문에 지구가 망가지는거에요;;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도 못하면서 뭘 그렇게 당당한지 진짜..진심 그러지 마세요 여러분 ...
- 치유(治癒) : 제 3장포스팅 l20210517
- : 제 3장w. 정서아그 주택은, 나를 입양했던 가족의 것과는 일단 차원부터가 달랐다. 그래, 나를 입양했던 그 가족의 것은 이곳과 쨉도 안됐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화려한 샹들리에, 몸이 노곤노곤해지는 따뜻한 분위기와 코를 간지럽히는 은은한 라일락 향. 저절로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다."지한아! 왜 이렇게 늦었…… 어, 지한이가 데려오겠다고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7
- 치유(治癒) : 제 01장 W. 박채란 내 인생은 망했다. 분명히 몇 년 전까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내 인생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내 인생이 불행했는지, 이제는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부모도 아닌 놈들은 날 버 ...
- 어과동에 사람 많이오는 시간은 몇시인가요?포스팅 l20210517
- 저는 학교 끝날때쯤이라고 생각해요. ...
- 인천상륙작전기사 l20210516
- 안녕하세요? 강승완 기자입니다. 오늘은 6.25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인천상륙작전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은 아주 무서운 탱크를 끌고 38도선을 넘어옵니다. 남한은 1달 만에 수도 즉, 서울을 빼았기고 부산과 제주도를 빼고 모두 다 점령 당하게 됩니다. 이것을 알게 된 유엔 연합군은 이 상황을 침략전쟁으로 알 ...
- 제 1회 어과동 포스팅 소설 콘테스트(festival)포스팅 l20210516
- 어린이 과학동아의 포스팅에는 소설들이 올라오는데,여러분은 아시나요? 기자단을 하며 누구나 소설을 써 볼 수도,읽어볼 수도 있습니다. 소설이 있으면 작가도 있겠죠~! 제가 아는 유명~~작가도 있고(어과동 안에)요. 그래서 문득 소설을 보다"콘테스트를 한 번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소설 콘테스트,즉 페스트벌을 개최합니다! [참가조 ...
-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에 대해알아보자기사 l20210516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요즘 뉴스에서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는데요. 한번 기자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https://blog.naver.com/citrain64/100125808743 -전쟁의 이유 기원전 15세기 경 유대인들이 지금의 이스라엘 근방에 정착하였는데요 결 ...
- 생각보단 괜찮아 [프롤로그 00화]포스팅 l20210516
- "혜인아""응?""ㅎ 그냥 불러봤어""뭐야.."선우가 입을 삐죽 내민 내 모습이 귀엽다는 듯 내 머리를 헝클어 트렸다.예전부터 힘든 일을 많이 격었던 나에겐 이 행복은 엄청난 선물이었다.이 행복을 만들어준 선우에게 너무 고마웠다.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6
- 치유(治癒) : 제 01장 W. 박채란 내 인생은 망했다. 분명히 몇 년 전까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내 인생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내 인생이 불행했는지, 이제는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부모도 아닌 놈들은 날 버 ...
- (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6.the beginning포스팅 l20210516
- 그의 질문에 순간 정적이 감돌았다. 사실 가장 충격받은 것은 해리였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드레이코가 죽음을 먹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분위기 속에 루나만이 평온한 표정이었다. 레질리먼시인지 뭔지 무섭도록 남의 마음을 잘 읽는 그녀였기에 이미 그의 마음을 알고있었던 것이다. 침묵을 깬 것은 헤르미온느의 목소리였다. "애초에 너와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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