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무시"(으)로 총 1,156건 검색되었습니다.
- 의견을 얘기해 주세요...! (포방)포스팅 l20201218
- 오늘 최악에 zoom수업 했습니다... 어떤 친구가 제가 토의주제를 고양이, 강아지로 하자고 했는데, 그건 아니라며 저한테 막 뭐라하는 거예요. 전 참았죠. 근데 계속 친구들이 뭐라해서 무시했어요. 여러분도 이런친구들이 있나요? 댓글 좀 남겨주세요...! ...
- 하.. 하핳 ^^포스팅 l20201217
- 은반 아닌가요?? 분명 매니저님께서는 은반이라고 하셨는데 ㅠㅠ 넘 억울해요 ㅜㅜㅜ 앙아ㅏ아아앙 이건 그냥 제 잡담이었습니다 ㅠㅠ 그냥 무시해주세요 .. ㅎㅎ ... 이렇게 된 김에 한 번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5708 ... ...
- 필리핀은 예절을 알아보자 !기사 l20201217
- 필리핀에서는 돈을 뜻하는 의미가 더 강하다고 해요 . 그렇기 때문에 동의나 칭찬은 엄지손가락을 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무시하지 않기 !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을 부를 때 검지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예의에 어긋한 행동이지만 필리핀에서는 특히 더 어긋난 행동입니다. 자존심을 다치게 하는 행동에는 큰 상처 ...
- 친구랑 공부영통 즁입니당포스팅 l20201216
- 김ㄴ은님 ( ㅅㅇ ) 저래봬도 저게 공부하는거에요 .. 여기에 올리겠다고 잠깐 귀척 좀 해봤어요 죄송합니다ㅏ ㅋㅋ 바로 담엔 친구 화면 떠있는게 자기도 같이 올려달라고 난리 쳤는데 무시하고 저만 올립니다 ㅋㅋㅋ 도비랑 같이 하구 있어용 ! ( 공부영통 할 때 평소엔 음소거 하고 열심히 하는데 저때 ...
- 새소설 연재포스팅 l20201216
- 싫으면 님은 빠지세욬ㅋㅋㅋㅋ 라고 달려는 순간, 멈칫했다.오늘 학교에서 배운 사이버 예절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냥 무시했다. 이때, 포트폴리오에 응원댓글이 하나 달렸다. 안녕하세요! rhksflwk 기자입니다!반모되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 뒤로 2빠 3빠...이런글이 왔다. 반모가 뭔지 몰라서, 그분에게 물어봤다.. ...
- 블루문(bluemoon)_09. 학생회를 시작하도록 하지.포스팅 l20201215
- 하는 강도도 세졌고 이제 이그노얼 약물이라는 것도 만들었어요." "그게 뭐야..?" "그걸 마시면 자신한테 오는 웬만한 초능력을 다 무시할 수 있다는 거에요. 아직 부작용이 좀 있지만 레드문 사람들 중 높은 곳에 위치한 사람들은 다 마신 상태에요." "....근데 너는 그걸 다 어떻게 알아?" 갑자기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김태형에 지민과 여주도 ...
- 하 진짜 너무 열받네요ㅠ포스팅 l20201215
- 은색 전용가위로 자르면 더 나았을걸 뭘 그리 급하다고 라면 먹는 도중에도 말햇었어요 좀 이따가 , 자로 재 보고 잘 자르자고 무시하는거 참 열받네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고요 ,, 네 엄마가 전에 예고 했습니다 언젠가 싹둑 자를거라고 새끼 걸고 약속했어요 10센치 이상 자르지 말라고 아 근데 그 약속 기억에 안남나보죠? 15센치도 넘게 ...
- [우동수비대 #1] 첫번째 사전 조사 미션 [평택 은산 어울림 생태 박물관]기사 l20201215
- 번째로 '멕시칸 블랙 킹 스네이크'를 만났습니다. 무늬가 너무 이뻤습니다. 킹이란 것은 뱀도 먹는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더욱 더 무시 무시한 것은 엄마 아빠와 형제 같은 가족들도 먹어치운다고 하셨고, 더더더더더 무서운 것은 독이 있는 방울뱀까지 먹는다고 하셨습니다. 이 뱀 종류는 피 속에 해독제가 있어서 방울뱀도 먹을 수 있는 것이 ...
- '너의 운명은' 책 후기기사 l20201213
- 이야기가 많으니 아이가 더욱더 끌렸을 것이라 추측해봅니다. 일단 아이는 아버지가 없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 얘기가 나오면 무시하거나 죽었다고만 얘기하십니다. 아이는 아버지는 어떤사람인지, 어떤 일을 하셨는지, 어떤 곳에서 돌아가셨는지를 알고 싶어하고,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됩니다. 저도 가끔 죽음이 두려워 잠을 자지 못하거나 어떤 느낌일지 ...
- 블루문(bluemoon)_08. 관계포스팅 l20201211
- 한순간 조용해진 그녀를 무시하고 양호실 문을 열고 들어가려 했을 때 그녀가 입을 열었다. ".... 김태형의 뒷목...." 물론 나는 무시하고 지나쳤지만 말이다. - "김태형!!ㅠㅠㅠㅠㅠㅠ" 양호실 문을 쾅 열고 들어가자 몇몇 선생님들이 그 소리에 놀라 물건을 떨어뜨렸다. 그딴건 신경 안 쓰고 나는 저 구석진 침대에 누워서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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