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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동자가 세로로 길쭉한 이유
2015.09.07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거리를 파악하는 실마리 가운데 하나는 양안시다. 즉
뇌
는 양쪽의 눈에서 오는 정보의 차이(거리에 따른 상대적인 각도의 차이)를 해석해 입체영상을 재구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처럼 눈동자가 동그란 양안시도 입체영상을 보는데 문제가 없다. 그렇다면 ... ...
야생 침팬지의 냉장고를 부탁해
K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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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음식을 익혀먹지 않고는 유지가 불가능한 구조다. 유인원에 가까운 호모 하빌리스에서
뇌
용량이 1.5배 커져 두발로 걷고 도구를 사용하는 호모 에렉투스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불을 이용한 요리가 필수적이다. 둘째로는 요리는 식재료를 연하게 바꾸므로 섭취와 소화에 필요한 시간도 그만큼 ... ...
개코보다 코끼리 코!
K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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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4년 냄새분자와 코 안에 있는 후각 수용체 단백질이 마치 열쇠와 자물쇠처럼 짝이 맞으면
뇌
로 신호를 보내 냄새를 인지한다는 후각 메커니즘을 제안했다. 냄새분자가 수용체와 결합하는 패턴으로 어떤 냄새인지 인식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양한 냄새를 맡으려면 다양한 후각 수용체 단백질이 ... ...
봉한선과 림프선
2015.08.03
결과를 반영한 새 림프계 지도다. 소 교수는 “그렇게 오랫동안 알려진 림프관조차도
뇌
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며 림프관의 10분의 1에 불과한 프리모관(그 사이 봉한관에서 이름이 바뀌었나보다)의 실체를 알기 어려운 배경을 설명했다. 림프관 연구를 보고 봉한관을 떠올린 ... ...
가짜 배고픔에 지는 당신, 참아라!
KISTI
l
2015.07.21
것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에 대항할 수 있는 건 엔도르핀뿐이다. 엔도르핀은
뇌
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우리가 통증을 느낄 때 진통제 역할을 한다. 유산소 운동보다는 스쿼시나 축구, 농구처럼 강도 높은 운동을 짧은 시간에 할 때 많이 분비된다.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다. 미국 ... ...
[LIGHT] 꿀잠을 위한 간단 팁, 깜깜하게 자라!
KISTI
l
2015.07.14
관련이 있다. 멜라토닌은 밤이 되면 잠을 자라고
뇌
에 신호를 보내는 호르몬이다.
뇌
에서 제3의 눈으로 불리는 송과샘(松果腺)에서 빛을 감지해 멜라토닌을 내보내는데, 주로 밤 11시~새벽 1시에 분비된다. 그런데 이 시간에 자면서도 불을 켜놓으면 송과샘은 빛을 인지해 멜라토닌을 분비하지 ... ...
세계인이 사랑한 커피의 모든 것
KISTI
l
2015.07.07
마시면 졸지 않고 정신이 또렷해지는 이유는 카페인이란 성분 덕분이다. 카페인은
뇌
에서 피곤한 신경을 쉬게 하는 아데노신의 작용을 방해하여 이 같은 각성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그런데 커피나무와 같은 식물이 카페인 성분을 만들어내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움직일 수 없는 식물이 ... ...
창조성의 대가는 정신질환?
2015.06.15
8%는 유전자와 2만 염기쌍 이내의 위치에 존재했다. 그리고 유전자의 상당수는 예상대로
뇌
의 활동에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정신분열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도파민 시스템의 이상이 꼽히는데, 실제로 도파민 수용체인 DRD2를 비롯해 뉴런의 신호전달과 시냅스 가소성에 관여하는 ... ...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2015.06.08
기억상실의 상당부분도 이와 마찬가지 메커니즘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즉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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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어디엔가 저장돼 있지만 이를 끄집어내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다. 조발성치매를 다룬 2004년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라는 제목의 은유는 부적절한 게 아닐까. ● “나는 정말 ... ...
빛 파장이 일주리듬 조율한다
2015.04.27
이 싸움에서 진화론자들의 승리를 상징하는 책이다. 눈은 주위 사물의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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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재구성할 수 있게 실제와 기하학적 상관관계, 즉 위상 정보를 보존한 빛(광자)을 감각해 전달하는 기관이다. 즉 여기에서 빛은 물체의 형태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인 셈이다. 이런 수단이 꼭 빛일 필요는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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