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른"(으)로 총 1,170건 검색되었습니다.
- 현장 체험학습포스팅 l20190419
- 꺄아~! 오늘 파주 출판단지로 현체(현장체험학습)데여! 사물놀이 같이 하는 언니&오빠 말을 들어보니까, 거기 완전 좋다던데! 근데 그 선배(?) 들은 2학기때 갔대요! (네, 맞아요. 저 앚직 4학년 꼬맹이 입니다. 어른까지 몇 초 더 세야할까...... (퍼버ㄱ퍼벅퍼벅 수안아, 정신차려! 왜 궁상(?)을 떨고그래? ...
- 도전, 에어로켓!기사 l20190414
- 페트병 마개에 구멍을 뚫어 호스를 끼워 넣고 테이프로 공기가 안 통하게 감습니다. 페트병 뚜껑을 뚫을 때에도 칼이 위험하니 어른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로켓은 관에 씌우고, 페트병은 뚜껑에 연결합니다. 5. 같은 팀인 친구와 저녁에 공원에 나가 연습했던 사진입니다. 날릴 때는 한 사람은 발사대를 45도 각도로 잡고, 한 명은 페트 ...
- 짜증나요;;포스팅 l20190413
- 아니 집에서 혼자 미성년자고 다른 사람들 다 어른이면 그 애한테 욕해도 돼요? 전 안된다고 보는데;; 갑자기 절 막 들들 볶는거에요 갑자기;; 그래서 저녁먹으러 가다가 반항하고 집에 남았음 (곧 있음 또 어과동 나가요 ...
- 주니어 캠퍼스 – 자동차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곳으로!기사 l20190410
- 던지면 내가 디자인한 자동차가 공간 전면에 있는 큰 화면에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내 작품을 볼 수 있어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재미있어 하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두 번째 공간 ‘실험실’은 자동차에 있는 10가지 장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설물들로 이 ...
- 어린이의 권리기사 l20190407
- 그.러.나 우리는 그 누구도 해칠 수 없는 존재라고요. 어떻게든,누구든,언제든. 제19조 아무도, 어떤 식으로든 우리를 해쳐서는 안된다. 어른들은 우리가 매맞거나 무관심 속에 내버려지게끔 놔두지 말고 우리를 보호해줘야 한다. 우리의 부모님에게도 우리들을 해칠 권리가 없다. (출처:지식 IN) 부모님께 이것을 보여드린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명언...(공포단편 급)포스팅 l20190403
- 아주 가볍고 수수하지만아름다운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어른' 이라는 권리를 가진 사람이 찾아와 우리의 날개를 찢어버리고 보석이 달린,화려하지만 무거운 날개를 달았다. "자, 이제 날아봐" "이 날개는 너무 무거워요.제 날개를 돌려주세요." "날아, 날으라고! 왜 날지 못하는 거야?! 내가 너한테 든 돈이 얼만데?" 우리는 날았 ...
- 멸종위기종 저어새를 보고왔어요.기사 l20190402
- 주걱처럼 생겨서 재미있었다. 그래서 빨리 보고 싶었다. 저어새는 인공섬에 앉아 있었다. 저어새를 관찰하기 위해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와 있었다. 너무 멀리 있어서 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이미 설치해둔 망원경으로 보았다. 너무 귀여웠다. 저어새를 본 다음 봉사활동으로 쓰레기 줍기로 했다. 스티로폼이 완전 많았고 담배꽁초도 많았다. 몇 십 년 지나 ...
- 성묘를 다녀와서포스팅 l20190331
- 파괴되는 것 같아 조금 슬펐어요. 아무튼 자연환경을 감상하고 나서 일을 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저희 가족 중 어른들이 일을 다 했습니다. 무덤 주변 잔디를 다지고, 빗물 빠지라고 도랑도 팠습니다. 일을 다 하고 산소가 있는 공원을 나와서 가까운 백화점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아 참, 그리고 아래에 무덤 사진 ...
- 도롱뇽 알포스팅 l20190330
- 학교 연못 안에서 친구들과 도롱뇽 알을 봤는데 초거대 알이 있었는데... 가방이 좀 멀리 있어서 못 찍었어요... 초거대는 쭉피면 약 7cm정도고, 이것은 5cm정도 되는 도롱뇽 알 인 것 같은데... 꿈틀꿈틀거리는 도룡뇽 알도 있었는데 친구들과 제가 빨리 놔 줬어요. 금방 부화 할 것 같아서 물에다 담그고, 찍었어요... 안타깝게 어른 ...
- 자기소개, 친구 사귀기,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기사 l20190328
- 드뭅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결코 말하는 문화나 토론 문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말을 아껴라', '어른들 말은 무조건 듣기만 하라' 등의 잘못된 편견입니다. 예전에는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답하면 버릇이 없는 아이로 낙인 찍혔습니다. 먼저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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