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른"(으)로 총 1,186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린이의 권리기사 l20190407
- 그.러.나 우리는 그 누구도 해칠 수 없는 존재라고요. 어떻게든,누구든,언제든. 제19조 아무도, 어떤 식으로든 우리를 해쳐서는 안된다. 어른들은 우리가 매맞거나 무관심 속에 내버려지게끔 놔두지 말고 우리를 보호해줘야 한다. 우리의 부모님에게도 우리들을 해칠 권리가 없다. (출처:지식 IN) 부모님께 이것을 보여드린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명언...(공포단편 급)포스팅 l20190403
- 아주 가볍고 수수하지만아름다운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어른' 이라는 권리를 가진 사람이 찾아와 우리의 날개를 찢어버리고 보석이 달린,화려하지만 무거운 날개를 달았다. "자, 이제 날아봐" "이 날개는 너무 무거워요.제 날개를 돌려주세요." "날아, 날으라고! 왜 날지 못하는 거야?! 내가 너한테 든 돈이 얼만데?" 우리는 날았 ...
- 멸종위기종 저어새를 보고왔어요.기사 l20190402
- 주걱처럼 생겨서 재미있었다. 그래서 빨리 보고 싶었다. 저어새는 인공섬에 앉아 있었다. 저어새를 관찰하기 위해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와 있었다. 너무 멀리 있어서 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이미 설치해둔 망원경으로 보았다. 너무 귀여웠다. 저어새를 본 다음 봉사활동으로 쓰레기 줍기로 했다. 스티로폼이 완전 많았고 담배꽁초도 많았다. 몇 십 년 지나 ...
- 성묘를 다녀와서포스팅 l20190331
- 파괴되는 것 같아 조금 슬펐어요. 아무튼 자연환경을 감상하고 나서 일을 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저희 가족 중 어른들이 일을 다 했습니다. 무덤 주변 잔디를 다지고, 빗물 빠지라고 도랑도 팠습니다. 일을 다 하고 산소가 있는 공원을 나와서 가까운 백화점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아 참, 그리고 아래에 무덤 사진 ...
- 도롱뇽 알포스팅 l20190330
- 학교 연못 안에서 친구들과 도롱뇽 알을 봤는데 초거대 알이 있었는데... 가방이 좀 멀리 있어서 못 찍었어요... 초거대는 쭉피면 약 7cm정도고, 이것은 5cm정도 되는 도롱뇽 알 인 것 같은데... 꿈틀꿈틀거리는 도룡뇽 알도 있었는데 친구들과 제가 빨리 놔 줬어요. 금방 부화 할 것 같아서 물에다 담그고, 찍었어요... 안타깝게 어른 ...
- 자기소개, 친구 사귀기,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기사 l20190328
- 드뭅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결코 말하는 문화나 토론 문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말을 아껴라', '어른들 말은 무조건 듣기만 하라' 등의 잘못된 편견입니다. 예전에는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답하면 버릇이 없는 아이로 낙인 찍혔습니다. 먼저 그런 ...
- 조금 특별한 해피엔딩을,약속할 수 있을까 #20.포스팅 l20190317
- 카드를 내밀었다. "기억나요..?" "네.." 어른이 된 조커의 말로는, 우리가 이 카드를 들고 입 뻥끗하지 않으면 된다고 그랬다. 그리고 어른이 된 조커와 김태형은 함께 주문을 외었다. 그와 함께 나의 의식은 흐려져만 갔는데,또렷이 한 줄기 목소리가 들렸다. "부디..화이팅이에요..!" - - - 20화 이벵 따위는 없습니다 하하 ...
- 어른들 이란포스팅 l20190314
- 오늘 체육시간에 목소리 작닫고 혼났어요ㅠㅠ 아니 왜, 도대체 왜 어른들은 목소리가 작다고 혼낼까요??? 목소리를 내가 작게 내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혹시 아시는 분? ...
- 곤충계의 자라, 물자라를 키워보자!기사 l20190313
- 평균 2cm 정도로 작고, 4쌍의 날개와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호흡관'이라는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알-애벌래-성충(어른 곤충) 순으로 자라는 '불완전탈바꿈'을 하는 곤충입니다. 물자라가 먹이를 사냥하는 방법은 우선 앞다리에 있는 발톱으로 먹이를 잡은 다음, 주둥이에 달린 침으로 먹잇감의 체액을 빨아먹습니다. (육식성 곤충 ...
- 어이가 너무 없어서 올립니다.포스팅 l20190305
- 반대했다고 했어요. 그 말에 다른 애들도 다 그렇다고 했어요. 그런데 걔가 갑자기 울면서 저희가 있던 방을 나가는 거에요!! 그리고는 어른들 조용히 순모임하고 계시는데에 울면서 들어가서 자기 엄마한테 뭐라고 얘기했나봐요. 그래서 저는 괜찮았는데 다른 친구들은 혼났나봐요. 그런데 그저께 저희가 글짓기 같은 거 하는 모임? 학원? 같은 게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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