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갈래"(으)로 총 305건 검색되었습니다.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特. 어린이포스팅 l20220505
- 않았다. 크루아상맛 쿠키는 가볍게 한숨을 쉬고 말했다. "오늘은 너희들의 세상이야, 그러니까 뭘 먼저 할지 골라. 서양떡 먹으러 갈래, 눈깔사탕 먹으러 갈래, 아니면 바다 갈래? 뭐, 셋 다 할 거지만." 명랑한 쿠키는 기분이 묘했다. 왠지 자신이 온 시기로부터 100년 전이든 그 시기이든 누구나 어린이들을 좋아하고, ...
- [하나카 유치원]_3화-일 넘어 일포스팅 l20220502
- .? 뭐 알겠어.." "뭐 하면 돼?" "잡초 좀 뽑아줘. 너무 무리 하지 말고" .....-잠시뒤......- "가을아! 물좀 떠.. 아니다 내가 간다" "응? 나도 갈래 방법도 배워야지" "알겠어 따라와" 그리고 난 큰길로 가서 하린이네 집을 지나 우물에 도착했다. "요기 두레박을 올려 바구니에 담는 거야" "응, 내가 도울까?" "아니" ...
- 곽ㅁ정님 생축저어언포스팅 l20220430
- 이야기1_ 민들레 (염라저사는 생각 안나서 학교물 AU로) (https://blog.naver.com/kyk123147/222200477757) "야~. 염라맛 쿠키이. 오락실 같이 갈래?" "아, 미안. 난 학원 있어서..." "아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 염라는 검은 티를 입은, 저에게 오락실 가자던 그애와 같이 ...
- {여우} 27화 5번째 꼬리 (현실 연관있음!)포스팅 l20220421
- 놀러가고 싶다아아아...해외여행... 국내여도 좋고오오오...... (리하한테 전화나 해볼까?) 리하: 여보세요~ 유미: 리하야! 우리 여행갈래? 리하:???? 우리 아직 초딩인데? 유미: ??? 난 아ㄴ.... 에흠흠.. 에이 괜찮을거야~~ 리하: 그럼... 국내여행? 유미: 해외면 더 좋ㄱ... (팟!) 유미: ..... 리하: 유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1화: 다시 못 돌아올지도 모르는 여정포스팅 l20220409
- 주말동안 열심히 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 뭐, 시나몬맛 쿠키 그 녀석은 시공간 오차 때문에 갑자기 어른 된 것 같다마는." "오, 갈래!" 공룡이 재밌는 일을 찾은 양 말했다. "아니 한국쿠나 한국인이 말을 하면 끝까지 좀 들어 봐. 근데... 약속을 했기 때문에(5화 참고) 어쩔 수 없이 가야겠지만... 이 여정을 가면, ...
- {생존자들2} 5화. 추격포스팅 l20220407
- 하윤: 그래그래 살았구나 나: 니네들은 왜 여깄음..? 가윤: 아.. 지나님이 여기 있으라해서 있는데.. 지나님이 안 와서... 찾으러 갈래? 나: 그 사람이 누군데 내가 찾으러 가? 하윤: 아 그분이 막 우리 도움도 주고 너네한테도 도움 줄꺼야 그냥 가자!! 우리는 밖으로 나갔다 캬캬캬캬캬캭!!!! 퍽!! 나: ...
- 짧은 소설처럼 만들어본 실화:: 최루탄포스팅 l20220403
- 때는 파전이 내 별명이 된다. 뭐, 이제 그런 장난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때 졸업했으니 지금은 상관 없지만. 내 옆에 머리를 대충 한갈래로 묶은 애는 김해지. 나랑 해지, 예현이는 고등학교 때 만나서 지금까지 같이 다니고 있다. "5.18 민주화 운동?" "응, 그러니까~." 해지가 묻자 예현이 말했다. 5.18 민주화 운동. 들어는 봤 ...
- 정령 #18~20 몰아보기 -용서받지 못하는 자포스팅 l20220330
- 시간의 흐름을 타서 불법이라도 하는 수 밖에. - 먼 길을 가는 중에도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단 한마디도. ".... 쉬었다가 갈래?" "..응" 둘다 앉을곳이 없어 바닥에 털썩 앉았다. 둘다 서로의 시선을 피했다 물론 말도 하지 않았고. 그때 워터의 엄마 그니깐 워터 루시코랄은 어떠한 소리를 들었다. 소곤소곤 조그만한 ...
- 토끼가족 - 220327 - 1탐사기록 l20220327
- 가지 끝도 휘어지는 특징을 알게 되었다!마주보며 피는 개나리잎은 쌍떡잎 식물이다!!!너무 신기해서 돋보기로 계속 관찰해봤다. 4갈래로 이루어진 모양을 자세히 확인할수 있었다. 3월 23일 수요일 기온:8.3 풍속1.4 구름마주보며 꽃봉오리가 피어나는 모습이 관찰된다.3월 24일 목요일 기온:14.1 풍속1.4 맑음어제보다 많은 꽃봉오리가 올라왔 ...
- 정령 #18 용서받지 못하는 존재의 타락한 재판포스팅 l20220322
- 시간의 흐름을 타서 불법이라도 하는 수 밖에. - 먼 길을 가는 중에도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단 한마디도. ".... 쉬었다가 갈래?" "..응" 둘다 앉을곳이 없어 바닥에 털썩 앉았다. 둘다 서로의 시선을 피했다 물론 말도 하지 않았고. 그때 워터의 엄마 그니깐 워터 루시코랄은 어떠한 소리를 들었다. 소곤소곤 조그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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