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소파"(으)로 총 115건 검색되었습니다.
- [공포/스릴러] 지옥에서 살아남는 방법 00.포스팅 l20210303
- 평화로운 나날들에 만족하는 것도 잠시. 그들은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에 지겨워진다."형, 우리 펜션 놀러 갈래?"소파에서 뒹굴거리던 지민이 순간 생각이 난 듯 고개를 들며 말한다. 그 바람에 거실에 모여있던 사람들은 하나둘 솔깃하며 동의를 한다."인터넷으로 찾아보자."그들은 뒤이어 컴퓨터 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집중을 ...
- 현실적으로 방 안을 정리하기기사 l20210218
- 밑 제가 저번에 침대 밑에 공간이 있다고 했어요. 그걸 소파에 적용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소파 밑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겠죠? 저는 소파 밑에 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큰 통에 넣어서 보관했어요. 3. 책장 위, 옷장 위 마지막으로 볼 곳은 책장 위와 옷장 위인데요. 책장 위에는 인형들을 놓고, 옷장 위에는 캐리어와 ...
- 층간소음이 남한테도 피해가 가더라구요!포스팅 l20210205
- 제가 언제 가족들과 모여서 티브이를 봤거든요? 소파에 다같이 앉아서 봤어요 그런데 인터폰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아래 층에서 쿵쾅 대서 시끄럽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리고 저희 는 아니라고하고 끊었어요 그런데 티브이 소리도 별로 크지 않은데 아래층에서 연락이와서 어이가 없었어요! 이런일도 있을수 있나요?댓글좀 달아 주세요! ...
- [뱀파이어물] 뱀파이어의 꽃 _ 00포스팅 l20210203
- 마지막 질문. 뱀파이어는 어떻게 죽고,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여주의 말이 끝나자마자 집이 쥐죽은 듯이 조용해 졌다. 저 멀리 소파에 누워있던 윤기도, 잠자코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정국도, 질문을 받은 태형도 그저 고개를 기울인 체 여주를 바라보고 있었다. "왜들 그런 눈빛으로 보는 거지....?" "참 당돌하다 싶어서." "아니 성수에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2.)포스팅 l20210203
- .' 이곳에선 워낙 이상한 일도 많이 일어나길래 이번 건도 그냥 평소대로 넘겨버렸다. 나는 연구원들의 휴게실로 터벅터벅 걸어간 후 소파에 푹 늘어져 기댔다. "........" 이상하게도, 눈 앞에서 남자의 금안이 번뜩이는 환각이 보이는 것 같았다. - 그 실험체가 오고 2주일 후 엄청난 소식을 하나 들었다. 야 얼마전에 온 실험체 JM-101 ...
- 고양이를 주웠다. 下 ( 完 )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30
- 여전히 웃으며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우리는 순식간에 어떤 집으로 순간이동했다. 포근한 분위기의 집에 나는 소파에 거의 눕다시피 앉았다. 강은 그런 나를 빤히 바라봤다. 아니 그런데 반인반수가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잖아. " 진짜 꿈 아니야? " " 아닌데. " 혼잣말로 했던 ...
- 흑조와 백조 01화포스팅 l20210115
- 나는 눈을 반쯤 감은 채로 인터폰에 문열기 버튼을 꾹 눌렀다. 그러자 청량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 세수하고 온다. 소파에 앉아서 좀 기다려. " " 응. " *** 쏴아아- 수도꼭지에서 투명한 물이 흘러 나왔다. 나는 힘없이 세수를 하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은 뒤, 거울을 보았다. 그 때, 갑자기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파 ...
- 캣라이프5화포스팅 l20210108
- ...벌써 올랐냐? 길냥이: 대장, 나 재능 있나 봐. 점프! 2층으로 올라왔다! 길냥이: 이제 걜 찾아야 하는데... 길냥이: .... 소파에 누워있었냐? 엥? 냥...? 쟤들이 누구였냥...? 길냥이: 너의 베프잖아! 베프든 참치든 난 잘래... 길냥이: 자지 마! 우냥! 왜 갑자기 때린 거냥? 길냥 ...
- 소설 캣라이프 3화포스팅 l20210106
- . 털 엄청 많이 뿜긴 하지... 털좀 쓸어야 하는데...ㅠㅠ 김지ㅎ 기자님: 어어ㅓㅓㅓ어어엇! 저기 털뭉치다! 빨리 빗질해서 치우자! (소파에 다시 머리 박음) @O@!!!! 난 털뭉치가 아니라...(빗자루에 또 박음) 꾸엑. 몇 분 후. 냥... 이건 뭐지? 다큐멘터리? 신기하군... 냥! 갑자기 다큐멘터리에서 새가 나오네 ...
- 소설 캣라이프 2화포스팅 l20210106
- ... 냥.... 냥... 졸리다냥... 웕웕웕웕웕! (소파에서 떨어지며)우냐앙무슨 일이다냥?! 꾸엥! 엥... 엥? 집사: ㅎㅇ! [특별출연 멍라이프 작가님]김지ㅎ님: ㅎㅇ! 잠만... 저 김지ㅎ라는 녀석이 개를 데리고 왔어...! 웕웕웕웕웕! 그래서 이런 개소리가 들리는 거였군! 잠만... 개? 꾸에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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