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소파"(으)로 총 115건 검색되었습니다.
- 500원짜리가 100만원에 팔린다고? 희귀동전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01227
- 발행을 거의 중단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2006년 동전들만 발견할 수 있겠네요..! 만약 여러분께서 사는 집이 오래 살았던 집일 경우, 소파 밑에나 물건들 뒤에 5원이나 희귀한 동전들을 찾아볼 수 있겠네요! 5원 동전들 중 가치가 높은 동전들을 총 정리 해보겠습니다! 1966~1969년, 1970년 적동, 1983년도 등등 굉장히 높은 ...
- 너, 귀신이야? 中(02.)포스팅 l20201223
- 왜이렇게 슬프냐... 아직 승천을 안 해서 기억은 3년 전으로 남아있는 건가...?" 집에 돌아오자 눈물을 너무 흘려 진이 빠진 지민은 소파에 털썩 누워 중얼댔다. "벌써 해가 지네... 이제 6일 남았다." 창 밖을 보니 해가 산을 넘어 빨간 노을을 만들며 멀어지고 있었다. "근데 너는 뭐 안 먹고 살 수 있어?" "....나 귀신이잖아, 뭐 ...
- 와...오늘 정말 무서운 일이 있었습니다..포스팅 l20201218
- 장난감 접시에 넣고 엘프인형앞에 두었습니다. 물도 같이요. 그리고 친구와 친구방에 들어ㅓ 가서 10분동안 있었습니다. 나와서 소파 밑을 보니 자세가 달랐습니다. 왼손이 바닥에 가잇고 얼굴은 계피가루가 조금남은 접시를 보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또 친구방에가서 5분있다가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계피가루가 다 사라지고 얼굴은 고개를들고 있으며 물 ...
- 꾸애애앵포스팅 l20201217
- 것만 해두 소름끼치는데에에아니평소에두 어과동하고 있는데 지 유툽 봐야한다면서 뺐거든여오늘은 어쩐 일루 안 그러나 이러면서평화롭게 소파에서어과동을 즐기구 있는데!!!애가 갑자기 다가오더니 제 소중한 정수리에 침을퇅뭣하는 짓인지 파악하구 있을 때 혼자 궁시렁대면서,하 진짜이 동생 녀석은 언제 철이 들까여하 얼른 독립하구 ... ...
- 반려동물상식 # 1 . [ 강아지편 ] 슬개골 탈구포스팅 l20201023
- 뛰다가 슬라이딩을 하면 슬개골이 다치기 십상입니다 . 미끄럼방지 매트를 깔기를 권장합니다 . 강아지들이 점프하여 올라가기 쉬운 소파나 침대에도 낮은 계단을 좋습니다 . 이상 , 황단비 기자였습니다 .반려동물상식 # 2 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퉆포스팅 l20200928
- 1.방탄소년단/투모로우 바이 투게더2.라면/우동3.청바지/일반바지(?)4.의자/소파5.❤/보라하트6.긴머리/단발머리7.(단답형)젤 좋은 아이돌 (가수) 이름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8.독감/코로나9.주말/연휴10.서울*드/*버랜드 ...
- [소설후기] 스포주의)(스압) 나의 삼일월 / TMI포스팅 l20200915
- 생각하심 되긴 합니다ㅋㅋㅋ 7. 꿈과 현실의 경계 1, 2화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꿈입니다. 과제 하다가 소파에서 잠들 뻔 한 게 꿈으로의 시발점 아니냐고 생각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에 대한 해답은 3, 4화에서 나옵니다. 1,2화(꿈) 의 배경은 7월이지만 3,4화(현실) 의 ...
- 제가 넌센스 퀴즈를 내볼려고 합니다.포스팅 l20200915
- 싸우는데 동생 편만 드는 세상은? 마지막 문제. : 모든 것이 다 빨간 1층 집에 있다. 지붕도 빨간색, 바닥도 빨간색, 벽도 빨간색, 소파도 빨간색, 부엌도 빨간색, 의자도 빨간색, 냉장고도 빨간색 냉장고 속 음식도 빨간색, 벽에 걸린 달력도 빨간색, 시계도 빨간색, 부엌칼 손잡이도 빨간색, 나이프도 빨간색 포크도 빨간색, 숟가락도 빨간색 ...
- [소설] 나의 삼일월 / 03화 : 백일몽포스팅 l20200910
- 싶지 않았다. 오랜만에 만난 너를. 놀랍게도 더 이상 눈물은 나지 않았다. 하기야 꿈속에서 잔뜩 울었으니까- 라 생각하며 나는 소파에서 일어나 비닐에 포장된 약 1회분을 집어 들고선 싱크대 물을 컵에 받아 약과 함께 삼켰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약을 건너뛰면 머리가 아파진다. 잠든 사이에 약 때를 놓친 것 같았다. ...
- [소설] 나의 삼일월 / 02화 : 시선과 시간포스팅 l20200908
-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다. 우리는 가끔 함께 웃기도 하며 함께 있는 보냈다. 평화로운 밤이었다. 순간, 그것을 깬 건 소파 옆에 둔 토트백에서 울리는 핸드폰의 진동 소리였다. 나는 그대로 손을 뻗어 핸드폰을 집었다. 지은에게서의 카톡이었다. 내 이름을 부르며 대답을 요구하는 텍스트가 대부분이었다. 지난 십여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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