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신의"(으)로 총 217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26화 쉼표 (+쿸런 이야기 주연들이 드라마 배우/아역이라면?)포스팅 l20220220
- 오열 했습니다. 저가 느끼기에는 염라를 위한 것인데, 염라는 그것을 배신할 작정이라 생각하고 있기에, 자신은 그저 염라가자신의 제자고, 자신이 받드는 자라는 것이 망각 돼고 배신할까 두려워 그런 것인데 염라는 그리 생각하지 않기에... 아마 저승사자에게는 쉼표인 것을, 염라는 마침표라 생각하고 있던 모양입니다. ============ 행복햇 ...
- 세기의 전쟁! 트로이전쟁의 대해기사 l20220202
- 집채만한 목마가 있고 그리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트로이는 당연히 당황했겠죠. 궁리끝에 트로이사람들은 목마가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성안으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 병사들이 없다는것은 이미 도망쳤다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모두들 드디어 이긴줄 알고 아주 기뻐했습니다. 트로이사람들은 승리를 기뻐하여 술을 마시며 서로 기뻐했습니다. 그 ...
- '신의 종' 14화포스팅 l20220119
- 겁먹어서 순간적으로 안나오는 걸 수도 있어. 인간들은 가끔 그러잖아, 왜. 이상하게 행동하는 걸."디케의 왼쪽에 앉아 있던 남자가 자신의 추측을 말했다.디케는 말이 안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다만 이 상황에서 말을 하는 것이 별로 현명한 선택이 될 것 같지는 않아서 하지 않는 것 뿐이었다.그렇게 수군거림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디케는 슬쩍 고개를 ...
- 김ㅇ미님 최애영업대회 참가입니다포스팅 l20211229
- 된 것입니다.그리고 그 직책의 이름이 바로 화장실의 "하나코"양이죠!-그리고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흘러!!학원을 수호하는 7대 수호신의 대장이 된 아마네는 어느날 한 소녀가 화장실의 문을 두드리고 소원을 비는 것을 듣습니다!"하나코상, 하나코상. 거기 계시나요?"순간 아마네는 패닉에 빠집니다.왜냐면 귀신인 자신을 소환해낼 수 있는 건 영력이 ...
- '신의 종' 13화포스팅 l20211227
- '신의 종' 13화디케는 침을 꿀꺽 삼켰다."헬케스..."배가 기우뚱하며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해골은 일어서서 어느새 다시 노를 젓고 있었다.짙은 보랏빛 후드가 동굴 벽면에 달린 불꽃 덕에 일렁이는 화려한 빛깔을 띄었다."헬케스."디케는 다시끔 헬케스를 불러보았다."이름으로 부르지 마."헬케스가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로 단호한 목소리로 입을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지금의 염라맛 쿠키 대왕님께서 왕위에 오르자, 회색 저고리에 하얀 무명 옷의 심플한 한복으로 바뀌었어요. 저승사자는 자신의 저고리를 가리켰습니다. 저승사자: 그리고 이 갓! 이 갓은 정말 훠궈맛 쿠키의 아버지 때부터 지금까지 전~혀 변하지 않고 계속 쓰고 있었는데, 왜 그러는지 아시나요? 휘핑크림: 멋있어서요!(?) ...
- 쿸런 이야기 3기 16화 下>上포스팅 l20211219
- 돌이킬 수 없었습니다. 자신이 생존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훠궈: ... 그래서 끝내 찾은 방법은, 훠궈: ...ㅋ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아무 것도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방법이, 틀리지도 맞지도 않은 방법 때문에 폐위가 되었습니다. 다음날이었습니다. 염라: ...
- 제 자작쿠키들로 짧글이나 써 주실 분포스팅 l20211212
- 가택신*성주신@집 자체를 지키는 우두머리 가택신*조왕신@주방의 가택신이자 문왕신의 어머니*문왕신@문을 지키는 가택신이자 조왕신의 아들*철융신@장독대를 지키는 가택신. 과거엔 인간노비*연꽃@조선시대 양반집 딸무당거미@무당들의 수호신, 수호신 중에선 젤 낮은 계급*훠궈@염라와 저승사자에 의해 폐위 돼버린 지옥의 왕*방사선@훠궈의 신하* ...
- 쿸런 이야기 3기 15화 가택신이 지옥에 올 이유는 (+이벤트도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포스팅 l20211212
- 기억이라 정확히 나지는 않았습니다. 저승사자: 아. 염라: ? 왜 그러는 겐가? 저승사자: 아니옵니다. 저승사자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책상 서랍을 뒤져 보았습니다. 저승사자: 어? 어? 저승사자는 방에 있는 장롱, 책장 등을 샅샅이 살펴 보았습니다. 저승사자: 어라? 그럴 리가 없는데? ...
- '신의 종' 12화포스팅 l20211208
- 노를 저어 이 배가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그 깊숙이 눌러쓴 후드 속에서 해골 머리가 불쑥 튀어나왔다.마치 사신의 모습 같았다.디케는 움찔했지만 곧 숨을 골랐다."..어디에요?"그 형체는 대답하지 않았다."여긴 어디에요?"겁을 먹지 않으려 해도 자꾸 떨리는 목소리가 나왔다.바로 그때, 배가 멈추었다.그 형체가 노 젓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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