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웃음거리"(으)로 총 86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Extra Sxxxt Hour! / 01화 : 봄꽃 파이포스팅 l20210512
- 예고편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0113 00화 : -1 / 0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0473 Extra Sxxxt ...
- (단편) 분홍빛과 에메랄드빛이 공존하는 곳에서.포스팅 l20210511
- 그다지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제가 유명한 것도 아니라 이 글을 올리기까지 고민을 꽤 많이 했어요. 그래도 용기내서 올려보는 걸로... 공백포함 1808자, 공백제외 1298자에요! 분홍빛과 에메랄드빛이 공존하는 곳에서. 오직 너와 나의 만감으로 가득히 메운 한산한 거리에서, 나의 눈앞에 있는 크림슨 ㅡ 짙게 붉은 ㅡ 색깔의 눈동자가 ...
-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 엑스아 연재 기념으로 옛날소설 재업함니다~ 끊김없이 달리는 와이드판! 그럼 갑시다~ 「언제라도 만나러 올 테니까, 오늘을 기억해 줘.」 ...
- 레몬티 中.포스팅 l20210409
- 레몬티 上. 을 보고 와주세요 재벌가의 막내.돈 많은 집 자식.박지민.모두 나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다.오늘도 학교에 가면 많은 아이들의 시선을 받는다. 보이지 않게 인상을 찌푸리고 자리로 갔다."지민아~ 혹시 너 오늘 시간 있ㅇ…….""미안."이게 나의 살길인데 뭐. 어렸을 때부터 인맥관리 똑바로 하라는 말을 ...
- [단편] 사랑이 꽃피는 순간포스팅 l20210324
- ©copyright 2020 정서아. all rights reserved 내 이름은 김아미. 두려울 게 없는 십구살 고쓰리고 얼마전부터 점심만 먹으러 다녔던 학교를 성실히! 착실하게 다니는 중임."...쟤 왜 저런다냐.""응 니 알빠? ^^"나보다 커서 재수없는 엄마 아들이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어대며 던지는 말에 상큼하게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일단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먼저 여기에 있는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어 보신 뒤 이 링크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UlE95mun5BtC4BXYjQfStYIaZpGkPTQ3MbooLv_1F___nw/viewform들어가서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
- [ 단편 ] 시한부포스팅 l20210219
- W . 박채란 트리거 워닝 Trigger Warning :: 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내 남자친구 이 훈이 이상하다. 훈의 몸매는 하루가 다르게 말라갔고 웃을 때도 억지웃음 느낌이 났다. 그것 때문에 최근에 싸웠다. "너 몸 안 좋아?" "...... 아니? 좋은데?" ...
-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생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16
- 안녕하세요? 첫 기사를 쓰게 된 김연우 기자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생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18090년 2월 12일에 미국의 켄터키 주의 통나무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족들은 그를 에이브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신앙심이 깊으신 링컨의 어머니는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성경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링컨의 아버지 토 ...
- 어느 시절에 #6 화장실 귀신 나갑니당포스팅 l20210212
- 하는 마음. 유리에게 그 마음은 지금도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규인이는" 지난 날 규인이의 행동들을 떠올려보았다. 유리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데 동참했으며....사과도 하지 않고....지윤이의 죽음을 슬퍼해주었다. 유리는 그것으로 규인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이 세상은 훨씬 나아질거라고 확신했다. 이것 역시 모두를 위한 일이었다. 그 ...
- 뱀파이어의 꽃 _ 02 [ 매화 향기 ]포스팅 l20210211
- * 1화를 못보고 오신분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3월 중순. 꽃샘추위가 찾아와 꽤 쌀쌀한 아침이었다. 여주는 언제나 그렇듯 멀쩡한 침대를 내버려 두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다. 띠리링 정적을 깨고 핸드폰이 울렸다. 쿨쿨 자던 여주도 그 소리를 어째 들었는지 눈을 번쩍 뜨고 잽싸게 핸드폰을 들었다. 눈은 충혈되어있었고, 다크써클이 눈 밑에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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