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무시"(으)로 총 1,229건 검색되었습니다.
- 1#: 사람이 없는 이유포스팅 l20201230
- 들려왔다. ....믿지 말..고 당장.. ...도망치라고 갈수록 점점 악을 쓰는 소리가 들렸다. 도..망치라고...! 당장!!... 무시하려고 했지만 무시할 수 없는 소리였다. 아이가 2층에서 내려왔다. 늦었어... 목소리는 나지막히 중얼거리고는 금세 사라졌다. 아이는 조용히 말했다. ....이름이 뭐라고 했지? 그 순간 모든 것이 ...
- 1000문 1000답 ( 힘드러요 .. 많이 봐주세요 )포스팅 l20201230
- 안 올려244. 자신의 글이 조회수가 상당히 높을때의 느낌은? 조타245. 처음 모르는 사람에게 메모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무시246. 처음 통신 했을 때의 느낌은? 걍 그래247. 친구중에서 가장 안 웃기는 사람은? ㅇㅈㅇ248. 주위사람들중에서 남자(여자)중에 친구로 한번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ㅎㅎㄱ249. 주위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
- [Harry Potter 해리 포터] 책 후기기사 l20201219
- 2개를 더 사주겠다고하자 승락하였다. 그리고 몇분 뒤 동물원에 갔다. 첫번째로 본 것은 뱀이죠, 하지만 뱀이 움직이지 않는다며 무시, 하지만 해리가 볼땐 달랐죠 움직였어요! 해리는 뱀에 말을 이해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불의 잔 후기를 기대해주세요!) 해리는 물었다 '너의 고향은 어디니?' 뱀은 톡 쳤다. 뱀이 톡 친 방향은 브라질(영화에서는 ...
- 의견을 얘기해 주세요...! (포방)포스팅 l20201218
- 오늘 최악에 zoom수업 했습니다... 어떤 친구가 제가 토의주제를 고양이, 강아지로 하자고 했는데, 그건 아니라며 저한테 막 뭐라하는 거예요. 전 참았죠. 근데 계속 친구들이 뭐라해서 무시했어요. 여러분도 이런친구들이 있나요? 댓글 좀 남겨주세요...! ...
- 하.. 하핳 ^^포스팅 l20201217
- 은반 아닌가요?? 분명 매니저님께서는 은반이라고 하셨는데 ㅠㅠ 넘 억울해요 ㅜㅜㅜ 앙아ㅏ아아앙 이건 그냥 제 잡담이었습니다 ㅠㅠ 그냥 무시해주세요 .. ㅎㅎ ... 이렇게 된 김에 한 번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5708 ... ...
- 필리핀은 예절을 알아보자 !기사 l20201217
- 필리핀에서는 돈을 뜻하는 의미가 더 강하다고 해요 . 그렇기 때문에 동의나 칭찬은 엄지손가락을 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무시하지 않기 !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을 부를 때 검지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예의에 어긋한 행동이지만 필리핀에서는 특히 더 어긋난 행동입니다. 자존심을 다치게 하는 행동에는 큰 상처 ...
- 친구랑 공부영통 즁입니당포스팅 l20201216
- 김ㄴ은님 ( ㅅㅇ ) 저래봬도 저게 공부하는거에요 .. 여기에 올리겠다고 잠깐 귀척 좀 해봤어요 죄송합니다ㅏ ㅋㅋ 바로 담엔 친구 화면 떠있는게 자기도 같이 올려달라고 난리 쳤는데 무시하고 저만 올립니다 ㅋㅋㅋ 도비랑 같이 하구 있어용 ! ( 공부영통 할 때 평소엔 음소거 하고 열심히 하는데 저때 ...
- 새소설 연재포스팅 l20201216
- 싫으면 님은 빠지세욬ㅋㅋㅋㅋ 라고 달려는 순간, 멈칫했다.오늘 학교에서 배운 사이버 예절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냥 무시했다. 이때, 포트폴리오에 응원댓글이 하나 달렸다. 안녕하세요! rhksflwk 기자입니다!반모되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 뒤로 2빠 3빠...이런글이 왔다. 반모가 뭔지 몰라서, 그분에게 물어봤다.. ...
- 블루문(bluemoon)_09. 학생회를 시작하도록 하지.포스팅 l20201215
- 하는 강도도 세졌고 이제 이그노얼 약물이라는 것도 만들었어요." "그게 뭐야..?" "그걸 마시면 자신한테 오는 웬만한 초능력을 다 무시할 수 있다는 거에요. 아직 부작용이 좀 있지만 레드문 사람들 중 높은 곳에 위치한 사람들은 다 마신 상태에요." "....근데 너는 그걸 다 어떻게 알아?" 갑자기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김태형에 지민과 여주도 ...
- 하 진짜 너무 열받네요ㅠ포스팅 l20201215
- 은색 전용가위로 자르면 더 나았을걸 뭘 그리 급하다고 라면 먹는 도중에도 말햇었어요 좀 이따가 , 자로 재 보고 잘 자르자고 무시하는거 참 열받네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고요 ,, 네 엄마가 전에 예고 했습니다 언젠가 싹둑 자를거라고 새끼 걸고 약속했어요 10센치 이상 자르지 말라고 아 근데 그 약속 기억에 안남나보죠? 15센치도 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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