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소리"(으)로 총 27,209건 검색되었습니다.
- 외계인 학교 6화포스팅 l20210204
- 솔직하게 쌤께 말해보는거야! 원래 정의의 영웅들은 다~그러는거야! 뿌치: 저... 선생니임....... 선생님:응? 왜? 뿌치: (좀 큰소리로)죄송해요! 제가 모르고 색연필을 안 가져왔어요! 정말 너무 죄송해요! 첫날부터.... 뿌치 생각: 흥! 이건 다 엄마때문이야! 엄마가 챙겨준다 해놓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술시간을 놓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4.)포스팅 l20210204
- 아, 나는 역시 여기서 못 나가구나.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실험체로 살다가 죽어야 하는 운명이구나. 눈물이 흘렀다. 울음소리를 참으려고 이를 꽉 물자 몸이 잘게 떨려왔다. 그것까지 발견한 여자는 처음으로 나에게 따뜻한 질문을 하나 건넸다. "나가고 싶어?" 나는 대답을 했다. 응. 그 여자는 피식 웃더니 나위 머리를 헝클이곤 가버렸다. 처음, ...
- [ 소재털이 ] 생명을 찾아서포스팅 l20210204
- 밤하늘색 고양이가 나왔다. 나는 어렸을 때 키웠던 고양이 해피를 돌보던 실력을 발휘해 머리를 살살 긁어주었다. 고양이는 갸르릉 소리를 내며 나에게 배를 보였다. 고양이를 자세히 살펴보자 그 고양이는 남색과 하늘색의 오드아이 였고 이마에는 나의 목걸이와 똑같은 초승달이 박혀 있었다. 나는 그런 점을 신기하게 생각했지만 그냥 넘어갔다. ...
- 정령들과 시즌2! 12. 기억의 불꽃포스팅 l20210204
- 좀 붙이고 있었다. 주술을 쓴 다고 에너지를 많이 썼기에. 그리고 예은은 긴장을 워낙 했기 때문에 말이다. "으윽..."모두 칸의 신음 소리에 깼다. "칸! 괜찮아요?"유란이 먼저 물었다. "괜찮아진 것 같군."칸이 차분하게 대답했다. "십년감수했네..."유안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 고맙다."자존심이나 그런 거 강해 보이는 칸의 의외에 ...
- 흑조와 백조 06화포스팅 l20210204
- 라떼가 들어있는 컵을 나에게 주고 화장실 쪽으로 걸어갔다. 1분, 2분, 3분, 나는 휴대폰을 만지며 딴짓을 하고 있을 때, 시아의 비명소리가 멀리서 들려왔다. " 꺄아아아악!!! " 나는 깜짝 놀라는 것도 잠시, 벤치에 음료를 놓아두고 여자 화장실로 뛰어갔다. 화장실에 도착했을 때는, 시아가 온갖 상처를 매달고 발작을 일 ...
- 당신의 미래 . 행운인가 불행인가-(1편)-포스팅 l20210204
- 그토록 명량하던 정주리 언니가 얼굴이 어두워진 채로 집에 들어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재빠르게 자기 방으로 들어왔다.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본 순간, 우리는 다 깜짝 놀랐다. 아니, 그냥 놀란 것이 아니라 놀라 뒤로 자빠질 뻔 했다.--(1편 끝) ... ...
- 정령들과 시즌2! 11. 독에 감염 된 칸포스팅 l20210204
- "돌아와." 칸이 짧게 말했다. 염라대왕은 그저 검을 들기만 했을 뿐이다.칸도 하는 수 없다는 듯 무기를 소환했다. 채채챙. 칼 날의 소리가 들렸다. "안 돕는 거야?" 이안이 걱정스레 물엇다. "돕는 것도 타이밍이 있는 법. 아직 그 타이밍은 아니다." 람이 대답했다. 채채채챙. 염차대왕의 칼 날이 칸의 어깨를 살짝 지나쳤다. "그럼 이만.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포스팅 l20210204
- 곧이어 정신을 차렸다. ....아가야,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단다.... 기억 속 저편에서 쩍쩍 갈라진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더욱 더 눈을 부릅뜨고 그의 금안과 눈을 맟추었다. "....으윽!" 내 멱살을 잡고 당장이라도 잡아먹을 것 같던 그는 갑자기 손에 힘을 풀며 가슴을 부여잡고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 바람 ...
- 정령들과 시즌2! 10화 혁명의 색, 안녕. 지나(양식 바꿨숨다!&유리심장 주의! 유리심장 깨졌을시 책임 안 져요)포스팅 l20210204
- 완료!" 유란이 손바닥을 털며 말했다. "와~ 왕과 왕자가 세상을 떠났다! 만세~ 만세!" 누군가의 외침이 들렸다. 뒤 이어 환호 소리가 들렸다. 혁명에 성공한 것 이다. 지나가 해낸 것 이다. "혁명의 색을 만들어냈다! 와아~!" 모두 외쳤다. 혁명의 색이라. 유란은 혁명의 색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아무 색도 생각나지 않았다. 투명한 ...
- 오랜만이네요 :>포스팅 l20210204
- 안녕하세요 15년도부터 활동한 고이진 않았지만 고인물 소리들을 만한? 사람이에요 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북마크바 눌렀다가 들어왔는데 오랜만이에요!!! 최근 그리고있는 그림 올려두고 가요 :>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셨으면 하는데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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