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조금"(으)로 총 8,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속보] 권모씨 접겠다면서 계속 활동해서 논란.. '과연 그녀는 잘못이 있는가?'포스팅 l20221126
- 끌어서 관심도 쫌 받고 마 렙업 하려고 했다!! 뭐 어쩔건데요 ㅋㅋㄹㅃㅃ" 기자:"그래서 답은?" 권모씨:"제가 좀 관종끼가 있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네임드라는 것에 손가락 하나라도 닿게 하기 위해 했씀니다!!안죄송합니다. 대신 정성훈빌런개꿀잼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기자:"지금 정모씨 표절하나요?" 권모씨:"아닙니다. 저는 절대? 그럴?일이 없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 구원 救援포스팅 l20221126
- 내가 원하는 대답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뭐, 그렇게까지 반대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살인이라는 방법, 이건 조금 잘못된 것 같아요. 저처럼 반대 시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살인이라니. 너무 분노에 따른 것이 아닌가요? 모두를 죽여 세상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당신의 생각, 저도 생각하지 못한 것은 아니에요. 당신은 세상의 ...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없다. 그래서, 이 집에는, 무언가 '시작'한 그 아이가, 들어오지도, 웃지도, 들어오지도 않았다. 아- 영은 소리내어 울었다. 조금 진정한 영은 그 아이의 시작과 끝의 사이를 생각해보았다. 절대 이 꼬마에게는 정이 가지 않으리라 생각했을 때부터 이 아이가 퇴근길에 강간 당해서 죽었을 때를 알고난 뒤 소리내어 울다가 장례식으로 향했을 ...
- 우리나라 월드컵 잘한거라고 생각하시던데포스팅 l20221125
- 안따라서 그렇지 원래였으면 부담감 100kg 있어도 이길경기였는데 골대를 2번이나 맞췄죠... 우리나라도 동기부여 받았을텐데 경기력이 조금 아쉽더라고요. 전반에 앞섰던건 우루과이가 우주방어태세로 간 것도 있고 긴장을 너무 한 것도 있고 우루과이가 그냥 초반에 수비만 했는데 그래서 우리나라 압박전술이 얻어걸린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우리나라 원 ...
- 10기 수료증 발송 안내탐사기록 l20221125
- 10기 대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지사탐 10기 수료식이 무사히 끝이 났습니다. 현장에서 수료증을 직접 받아가지 못한 분들은 다음주 중으로 수료증과 선물을 배송해드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0기의 활동은 다음 기수의 활동이 시작되기 전까지 계속됩니다~! 겨울에도 관찰하는 생물들이 있다면 꼭 탐사기록으로 남겨주세요^ ...
- 다들 학교가 심각하시군요,.. 저도 만만치 않아요.. (안좋은점일아 좋은점말하ㅣㄱ.??포스팅 l20221124
- 무리가 걔보고 막 욕하고 따돌리고 그럼..ㅠㅜ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개킹받는ㄴ게 걔네들이 나랑 어떤남자애랑 조금 얘기한거 가지고 엮어서 우리1학년 전체에 소문난적있음.... 그리고 우리학교에 공부 못하는애들ㄷㄹ도 있는만큼 잘하는애들도 짱 많음.. 분명 많이 노는거같은데 공부 잘하는애들 진짜 많ㅎ아요.. 그래서 모르는문제있음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피가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다. "누나, 누나... 기다려 봐. 내가, 내가 살려줄게. 구급 팀을 부르면 누나도 살 수 있어. 그러니까 조금만 버텨 줘..." "... 한아... 누나는... 못 버틸 것 같아." "아니야, 버텨야 돼. 버텨야만 한다고. 누나, 제발..." 나는 누나의 복부를 꾹 누르며 지혈을 하려고 애썼지만 소용 없었다. ...
- 고백 받은 썰 풉니다. (뜬금없지만 이미 그 자가 뜨기 전부터 써놓고 있었기 때문.)포스팅 l20221123
- 쉬는시간 부터 시작됐습니다. 됐 맞나? 아무튼 그렇고요, 그 개념 버리고 학교 온 인간이 나한테 인사를 하더군요. 죄송합니다. 욕 조금 하겠습니다. 도랏ㄴ죄송합니다. 관리자님, 욕설을 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반성하고, 다시는 욕설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무척이나 화가 나고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 순화해서 말씀 드리기가 어려워서 비속어를 ...
- 샛별 단편 대회 단편: 어느날포스팅 l20221122
-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자는 처참히 죽여버렸다. 마치 자신들의 노고를 무시당하는 것 같은 분노를 느끼며. 그런 맹목적인 모습도 조금 질릴 때가 있었다. 진부한 행동에 나머지도 신은 매정히 죽였다. 그들은 죽는 그 순간까지도 자신을 탓하거나 신을 사모한다는 둥 이상한 말을 내뱉으며 서서히 가라앉았다.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자가 있었다 ...
- 해명글포스팅 l20221121
- 저 원래 엄마랑 자주 싸우는 사람입니다 심하게 싸워서 몇시간정도 집 나간적 많고요 우울증도 아니고 중2병도 절대 아니에요 그냥 조금 심하게 싸운거같아서 한번 올린겁니다 앞으로 더 이상 이 일에 대해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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