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밥"(으)로 총 1,7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계 여러나라의 식사예절기사 l20201209
- 배연후 기자입니다. 오늘은'세계 여러 나라의 식사예절'이라는 기사로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먼저 인도 인도는 오른손으로만 밥을 먹어요.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왼손은 볼일을 볼 때 쓰는 손 이므로 더럽다고 생각한고 해요.그럼 왼손잡이는 어떻게 할까요? 반대로 하면 됩니다. 왼손잡이는 왼손은 식사할 때,오른손은 볼일을 볼 때 쓰시면 됩니다. 다음 ...
- [특별 이벤트] 햇반 2행시 & 햇반 인증샷 하고 햇반 뮤지엄 랜선 투어에 가자!놀이터 l20201209
- 종류, 밥을 짓는 방법 등 쌀과 밥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무엇보다 우리나라 최초의 상품 밥 '햇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생산과정이 공개되어 있지요. CJ제일제당 햇반 뮤지 ...
- [소설]어몽어스 시즌2마지막'화포스팅 l20201209
- ok... 몇 시간 후. 주황: 샘플은? 끝났음? 연두: ㅎㅎ... 주황: 왜 웃어? 연두: 바로 이것....... 우주에서도 먹을 수 있는 라면과 김치, 밥... 주황: 안돼!!!! 연두: 후루루루룩 .... Juㅂ Juㅂ.... 주황: 김치랑 같이 먹게? 연두: 후루루루룩... 아삭아삭... 주황: 나를 고문시키지 마! 연두: 어! 연 ...
- 코로나 19로 바다 환경이 어떻게 변했을까?(동물 피해도 있습니다.)기사 l20201205
- 코로나 19로 바뀐 바다 환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요즘 코로나 19로 마스크,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많이 쓰죠? 그리고 식당에서 밥을 못 먹으니까 배달이나 포장도 많이 하고요. 또 택배도 많이 시켜서 박스 쓰레기도 많이 나옵니다. 이렇게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 쓰레기가 많아지니까 지구는 더 병들어 갑니다. 홍콩 소코해변에서 발견된 쓰레기 ...
- 그들의 작은 바다 1화포스팅 l20201205
- 7시 45분 기상 했다. 매일과 같이 오른쪽을 쳐다 보았지만 그는 없었다. 매일과 같이 세수를 하고 식탁에 앉았지만 그가 차려주던 밥은 없었다. 매일과 같이 자동차 보조 좌석에 앉았지만 그는 운전석에 앉아있지 않았다. "니가 보고 싶어" 순간 속삭여 버렸다. "내가 니 뒤에 있잖아" 뒤를 돌아보니 그가 보였다. 매일 ...
- 이벵이벵~~~포스팅 l20201204
- ___# 열심히 하세욧! ___# 이거 이기면 포방&소원권! ___# 랄랄랄랄 1.산vs바다 2.바다vs수영장 3.언니vs오빠 4.찬밥vs뜬밥(뜨거운 밥)(새밥) 5.게임vs유튜브 6.드라마vs예능 7.찍먹vs부먹vs심먹(심어 먹기) 8.라면vs짜장면 9.무김치vs배추김치 10.그리기vs만들기! ...
- 네임카드 만들어 드려요!포스팅 l20201204
- 네임카드 만들어 드려요! 색깔,컨셉(밥 하늘,바다 등등),이름,추가 장식품 등등 써 주세요! 완성 예정 시간은.... 오늘 신청 해주시면! 한 내일 쯤? 내일 모래 나올것 같아요! 빨르면 오늘! 많이 신청 해 주세요! ...
- 웃긴 이야기 1편ㅋㅋㅋ포스팅 l20201204
- 무서워요. 4.운전 연습중 3시간째 직진중 5.아햏햏항 어른이가 타고있어요(어른이 보호 차량) 6.운전은 초보 성질은 람보 7.왕초보 밥하고 나왔어요^^ 8.발로하는 운전이라 미안혀유... 이야기 3.장마 이행시. 장:장이 너무 민감해서 지금도 마:마려워요 웃긴 이야기 끝~------------------------------- ...
- 블루문(bluemoon)_05.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포스팅 l20201204
- 얼마 안 남았다~~" 정국과 연준과의 대화를 끊고 다시 한 번 앉으라고 하는 석진이였다. 덕분에 여주는 시간을 확인하고 허겁지겁 밥을 먹을 수 있었다. - (여주 시점) 타악!! "앗...!" "어...?!" 여주는 1교시를 시작하기 위해 교실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을까, 오늘 아침에 부딫힌 그 여자애와 또 부딫혀버렸다. 그 까칠한 여자애는 그 ...
- 우리나라의 명절을 알아보자!기사 l20201203
- 둥근 달이 뜨는 날입니다. 이날에는 쥐불놀이와 달집태우기를 하며 나쁜 기운을 쫓고, 새해 소원을 빌었습니다. 풍년을 기원하며 오곡밥을 먹고, 건강을 빌며 부럼을 깨물기도 하였습니다(음력 1/15). 한식날 https://m.search.daum.net/search?w=img&nil_search=btn&DA=NTB&enc=utf8&q=%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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