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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총 5,673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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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20호
- ‘공룡의 세계’, ‘곤충의 세계’. 정말 재미있어 보이죠? 그런데 물리 편은 제목이 ‘빛, 소리, 열’ 이런 식이었어요. 재미없어 보여서 그냥 넘겼죠. 이런 기억이 있어서 어린이들에게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책을 만들자는 제안을 받았을 때, 환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린이들에게 쉽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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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기체가 방울방울! 입안대고 풍선불기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9호
- 자신을 연료 삼아 빛을 내는 천체입니다. 그러다 연료를 다 쓰고 수명을 다하면 더 이상 빛을 내지 못하고 수축해 백색왜성이 됩니다. 그러면 백색왜성의 중심을 향하는 강한 중력 때문에 무거운 원소들은 중심으로 가라앉고, 표면에는 아주 가벼운 기체인 수소나 헬륨이 남게 돼요. 지금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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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마녀 일리의 과학용어] 희토류/ 실리콘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9호
- 추출해내는 것도 어려워 희토류로 분류되죠. 희토류는 열을 잘 전달하고 전기가 통하며 빛을 발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의 주원료로 쓰여요. 그중에서도 강력한 자성을 띠는 자석을 만드는 데 쓰이는 네오디뮴은 컴퓨터 하드디스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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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스의 탐구생활] 생명과학자에 도전! 디스커버리 현미경 세트와 3D 야광 인체 모형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8호
- 기능을 하는지 공부해 봐요. 인체 모형의 뼈에는 야광 페인트가 발려 있어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낸답니다! 지난 3월, 스웨덴 룬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현미경이 관찰 대상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스마트 현미경’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현미경으로 세균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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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하면 답해ZOOM]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8호
- 않아요. 그래서 양식장의 연어에게는 따로 아스타잔틴을 먹게 해 우리에게 익숙한 붉은빛을 띠도록 만든답니다. 1918년 프랑스의 화학자 루이스 자크 테나르는 과산화바륨과 묽은 황산을 반응시켜 처음으로 과산화수소를 발견했습니다. 과산화수소는 수소 원자 두 개와 산소 원자 하나로 이뤄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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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초 보다 더 짧은 시간들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18호
- 시간 플랑크 시간은 초 단위로는 설명하기 힘든 아주 짧은 시간이에요. 빛 알갱이가 빛의 속도로 ‘플랑크 길이’만큼을 지나가는 시간이지요. 플랑크 길이는 매우 미세한 길이여서, 플랑크 길이보다 짧은 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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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과 별 사이 거리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17호
- 빛의 속도로 280억 년을 달려가야만 어렌델에 닿을 수 있는 거예요. 어렌델이 오늘 뿜어낸 빛을 우리 눈으로 보려면, 앞으로 280억 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용어 설명천체★ 행성, 항성, 혜성 등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를 통틀어 말해요.진공★ 공기를 비롯한 어떤 물질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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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체험실] 쭉~쭉 늘어나! 우리만의 자유로운 길이 재기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17호
- 1m도 조금씩 바뀐다는 의미이므로 새로운 기준이 필요했지요. 1983년, 과학자들은 1m를 ‘빛이 진공★ 상태에서 2억 9979만 2458분의 1초 동안 지나는 거리’로 정했어요. 길이의 표준 단위로 1m를 정한 이후, 더 작은 단위와 더 큰 단위도 만들었지요. 1m의 이 1cm, 1m의 이 1mm예요. 1m의 1000배는 1km라고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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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과학 교과서] 라푼젤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는?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7호
-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초기 인류가 두 발로 걸어 다닐 때, 머리로 쏟아지는 뜨거운 태양 빛으로부터 뇌를 지켜야 했을 것”이라고 추측했어요. 이어 “다양한 머리색에 따른 효과 등 머리카락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답니다. #에필로그 “그렇군요. 건강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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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웜홀, 상대성 이론이 남긴 숙제?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6호
- 있다면, 시공간이 너무 휘어진 나머지 빛조차 빠져나오지 못할 거라 생각했어요. 그는 빛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계를 ‘사건의 지평선’이라고 불렀습니다. 1960년 미국의 물리학자 존 휠러는 이런 천체를 ‘블랙홀’이라고 이름 지었죠. 아인슈타인은 무거운 천체 주변의 시공간을 계산해 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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