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체"(으)로 총 344건 검색되었습니다.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일곱. 동지, 적포스팅 l20220227
- 신미년 때 양이들이 처들어와 죽은 닌자맛 쿠키의 조부, 즉 그의 아비의 아비 되는 이의 죽음에 슬피 통곡했다. 둘의 눈물은 조부의 시체가 잠든 돌무덤에 닿았다. 아비는 안중근이 이끈 의병을 따라나서 죽고, 조부는 신미년 때 양이들과 싸우다 죽었다. 두 모자(母子)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사대부 집안이 그렇게 처참하게 천 것이 되었다. "어 ...
- 지구온난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또한 지구온난화 때문에 힘들어하는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기사 l20220221
- 옛날에 살고 있었던 고대바이러스가 묻혀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 바이러스들은 꽤 오래동안 얼려있었고 실제로 얼어있었던 순록시체에서 나온 바이러스(탄저균)에 유목민들이 감염되어 아팠다고 합니다. 그래서 빙하가 다 녹으면 새로운 바이러스에 더 쉽게 전염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 해수면상승 (출처:허프포스트코리아) 해수면 상승이란 쉽게 말해 ...
- 쿸런 이야기 3기 26화 쉼표 (+쿸런 이야기 주연들이 드라마 배우/아역이라면?)포스팅 l20220220
- 내가 얘랑 지냈다는 소린데...? 아 소름...! 흑설탕은 집에 있던 마스크 하나를 끼고, 두 눈 질끈 감고 안 쓰는집게로 바퀴벌레의 시체를 휴지로 감싼 뒤 화장실 변기에 버렸습니다. 흑설탕: 그나저나 오늘 3시에 드디어 깁스 푼다...(감동) 흑설탕은 휴대폰 시계를 확인하고서는,늦기 전에 옷을 갈아입어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흑설탕: 아 ...
- 세상에 이런 식물이 있다고?1탄기사 l20220219
- 건 사막이라는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사막 한가운데에서 새빨갛고 털이 난 모습이 벌레들에겐 마치 동물의 시체처럼 보이기 때문에,파리같은 벌레들이 모여들면 그걸 먹고 수분을 보충하죠.기묘한 모습의 꽃을 피우는 식물이라 이 매력에 빠져 취미 생활로 키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하네요. 자,어떠셨나요??재밌으셨나요?남은 식물 ...
- 시체 청소부 티라노사우루스? 사냥꾼 티라노사우루스?! 혼란하다 혼란해... (티라노사우루스 논쟁)기사 l20220218
- 멋짐이 폭발하는 사냥꾼이라는 명예를(?) 다시 되돌려 받았다. 아마 티라노사우루스도 현생 동물들처럼 평소에는 사냥을 하고 종종 시체를 먹으면서 생활하지 않았을까 한다. 그럼 이상 긴 글 마치겠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한다 ... ...
- 하늘의 맹수! 독수리에 관하여!!!기사 l20220212
- 부르면 대머리대머리수리라고 부르게 되는 것이니 조심하세요! 3.독수리의 대머리 이유가 있습니다. 독수리는 동물의 시체에 머리를 박고 고기나 장기를 먹기 때문에 식사를 할 때마다 머리에 동물의 피가 묻게 됩니다. 그런데 머리에 털이 있다면 털에 바이러스가 생겨 병에 걸렸을 것입니다. 대머리에도 이유가 있다니! 놀랍지 않나요? 또한 방수기능도 ...
- (쿠리런X뜰팁) 휴먼쿠키 14화: 납치포스팅 l20220212
- 다리 하나가 잘린 '살아 있는' 거미가 나와서 옆에 있던 돌봄교실 선생님께 어영부영 잡아달라고 부탁했던 적이 있었다. 그 바퀴벌레 시체와, 다리 하나가 없는 살아 있는 거미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쫙 돋을 정도다. 언젠가 마법사맛 쿠키는 차라리 제 침대 밑에 버터 호랑이가 있는 게 덜 소름일 것 같다고 했다. '적어도 세 개는 있어야 하 ...
- 재해-8화포스팅 l20220210
- ” “오케이!” 쏴아아아아-! “…?” “…..?” “해….해일 이다….!” 쿠와아아아-! 우린 간신히 피했지만, 상어들의 시체가 다은 순간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찢어졌다. “허….허얼” 그 뒤 해일이 엄청나게 많이 닥쳤지만 간신히 피했다. 거기에서, 오시현과 김은지를 만났지만, 걔네는 좀비 거북이를 망치와 손 ...
- 세기의 전쟁! 트로이전쟁의 대해기사 l20220202
- 왕은 슬프고 간절한 얼굴로 헥토르의 시체를 돌려달라며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아킬레우스는 간절한 왕의 얼굴을 보며 결국 시체를 줬습니다. 그리고 의아하게도 음식까지 대접했습니다. 또 헥토르의 장례를 치를수 있도록 며칠 동안 전쟁을 멈추기로도 했습니다. 왕은 빨리 적진으로 나가 성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몇일동안 헥토르의 장 ...
- 러시안 룰렛 (프롤로그)포스팅 l20220130
- "5번째로 D씨의 차례군요...." "D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권총을 받아들였다." "......." "타-앙" "뭐.... 뭐야...." 그 난장판속에서 내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온몸이 피칠갑이 된 F의 싸늘한 주검(시체)이 있었다. "사람이 죽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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